1일 제주도는 늦은 밤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1~22도, 낮 최고기온은 24~26도로 예상된다.이날 늦은 밤까지 비가 예보된 가운데 특히 낮 동안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곳도 있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북부, 추자도 30~80㎜, 그 밖의 지역은 50~100㎜다. 특히 산지는 아침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20~30㎜의 강도로 비가 내리고,
7월 1일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원 구성에 난항을 겪고 있다.절대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상임위원장 8석을 모두 차지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최소 상임위원장 1석 배분을 요구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다.제주도의회는 1일 개원과 동시에 의장과 부의장 등 의장단을 선출한 뒤 2일 상임위원장을 선출한다.전반기 의장은 지난 28일 민주당 도의원 당선인 34명이 뽑은 송영훈 의원(3선)이 이날 본회의 투표에서 선출될 가능성이 크다.민주당이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제2공항 도민 자기결정권 실현과 3000억 원 규모의 제주민생회복 '3·3·3' 추경예산 편성, 제주형 기본사회 구축을 민선 9기 제주도정 핵심 정책과제로 제시했다.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30일 제주시 오라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민선 9기 도정 100대 정책과제 보고회 및 전달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정책과제를 위 당선인에게 전달했다.김일환 인수위원장은 "치열한 논의 끝에 '도민이 먼저, 민생이 먼저'라는
오영훈 제주지사가 "도지사의 역할은 마무리하지만, 제주의 더 큰 발전을 위한 여정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제주도는 이날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제39대 제주도지사 퇴임식을 진행했다.오 지사는 퇴임사에서 "지난 1461일 동안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새로 내겠다는 도전 정신으로 전 부서가 혁신에 동참했다"며 "그 결과 모두가 성과를 내는 역동적인 조직으로 체질을 바꿨다"고 강조했다.또 "공직자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협업한 덕분에 중앙단위
우리 군의 첫 고체연료 발사체 '미르호'의 네 번째 시험발사가 30일 제주 해상에서 진행 예정이었지만, 발사 과정에 차질이 생겨 무기한 순연됐다.발사체 최하단에 있는 1단 추진체에서 이상이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으로, 군 당국은 조만간 4차 발사 일정을 다시 조율해 올해 내 '미르호'의 개발을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국방부는 이날 오후 "오늘로 예정됐던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는 최종 발사 준비 중 일부 문제점이 발견됨에 따라
정부가 여름철 갈치 가격 안정을 이유로 올해 금어기를 적용하지 않기로 하자 제주 연안 어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어민들은 금어기 유예로 대형어선의 연안 조업이 늘면서 소형 어선들이 조업터에서 밀려나고 있다며 "물가 대책이 아니라 큰 배 위주의 정책"이라고 비판했다.제주 연안복합 어선주들은 30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갈치 금어기 유예를 결사 반대한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는 매년 7월 한 달간 북위 33도 이북 해역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릴 성화봉송 주자를 제주도민이 직접 맡는다.제주도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양대 체전 성화봉송 주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성화봉송은 두 체전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다. 제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가 담긴 봉송 구간을 따라 도민이 희망의 불꽃을 이어간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주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도민이면 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우리 군의 첫 고체연료 발사체 '미르호'의 네 번째 시험발사가 30일 제주 해상에서 진행될 예정이지만 발사 과정에 차질이 생겨 무기한 순연됐다.국방부는 30일 "이날 예정됐던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는 최종 발사 준비 중 일부 문제점이 발견됨에 따라 안전을 고려해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라며 "재발사 일정은 추후 공지할 것"이라고 했다.미르호는 군 정찰위성을 임무 궤도에 진입시키기 위해 우리 기술로 자체 개발한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다
한라산 정상의 새해 일출을 담은 윤로사 씨의 '희망을 품은 백록담'이 2026년 아름다운 서귀포시 사진 공모전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제주 서귀포시는 '2026년 아름다운 서귀포시 사진 공모전' 수상작 34점을 선정하고 30일 서귀포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올해 공모전은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244명이 629편을 출품했다.심사 결과 윤로사 씨의 '희망을 품은 백록담'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상금 1
제주 서귀포시가 '2026년 노후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9월 말까지 연장한다.30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조기폐차 지원 신청을 받은 결과 지난 23일까지 접수 건수는 759건이다.서귀포시는 이 가운데 522건에 대해 8억3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서귀포시가 올해 확보한 예산은 14억5000만 원으로, 900대 안팎의 차량을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당초 6월 30일까지였던 사업 기간을 9월 3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