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통한 ‘홈트레이닝‘ 열풍이 이어져 자기계발의 수단으로 운동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운동은 굳이 비용을 투자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이지만, 잘못된 습관을 갖게 되면 취미가 아닌 질병으로도 이어진다. 특히 단기간 다이어트를 위한 공복 운동이나 잘못 굳어진 습관은 근육, 뼈뿐만 아니라 내장기관에도 치명타가 될 수 있다.

운동으로 건강도 되찾고, 체력도 쌓고 싶다면 이런 습관은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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