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두 달 연속 '1965호' 역대 최고치

제주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수가 두 달 연속 역대 최고치를 유지하고 있다.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도내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수는 1965호로, 전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도내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수는 2022년 668호, 2023년 1059호, 2024년 1746호 등 3년 사이 3배 가까이 증가한 상태다.다만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포함한 도내 전체 미분양 주택 수는 전월보다 0.9%(22호
제주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두 달 연속 '1965호' 역대 최고치

제주도, 올해 수소승용차 민간 보급 본격화

올해 제주 수소승용차 민간보급이 본격화된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1분기 중 제주 수소경제위원회를 거쳐 수소승용차 보조금 규모를 확정하고 2분기 중 민간보급을 공고할 예정이다.현재 제주도에 등록된 수소차는 총 92대로 수소버스 22대(시내노선 20대, 시티투어 1대, 소방회복 1대), 청소차 1대, 승용차 69대(관용 18대, 민간 51대) 등 공용차량 위주로 보급돼왔다.올해 보급목표를 달성하면 수소차는 총 170여 대가 운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 올해 수소승용차 민간 보급 본격화

새해 첫날 만취운전 중 행인 치고 뺑소니 20대 구속

새해 첫날 제주에서 '뺑소니' 사고를 낸 20대가 구속됐다.5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등 혐의를 받는 A 씨(20대·남)가 구속됐다.A 씨는 지난 1일 0시45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골목길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길을 걷던 B 씨(30대)를 들이받고도 구호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다.이 사고로 B 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추적 끝에 A 씨를 붙
새해 첫날 만취운전 중 행인 치고 뺑소니 20대 구속

제주, 공공서비스 디지털 통합 신원인증 시스템 구축

제주도가 새해 행정·복지·문화 등 공공서비스를 하나의 인증으로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통합 신원인증 시스템을 구축한다.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올해에는 도민의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디지털 정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도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행정 정보를 종합 제공하는 외국인 주민 포털을 구축하고 기존 디지털배움터를 AI 기반 학습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또한 올해 40억 원을 시작으로 5년간 총
제주, 공공서비스 디지털 통합 신원인증 시스템 구축

제주 워케이션 누적 생활인구 10만명 돌파

제주 워케이션(휴가지 원격근무) 누적 생활인구가 10만 명을 넘어섰다.제주도는 지난해 12월 28일 기준 제주 워케이션 누적 생활인구가 10만360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참여자들의 평균 체류기간은 4박5일이며, 1인당 평균 소비금액은 약 64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를 토대로 한 누적 소비 총액은 약 640억 원으로 추산된다.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862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06억 원, 취업유발효과는 927명으로 분석됐다.도는
제주 워케이션 누적 생활인구 10만명 돌파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초안 8월쯤 공개…조류 충돌 쟁점

제주지역 최대현안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의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올해 공개되면서 또 한 번 도민사회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4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6월부터 ㈜유신 컨소시엄이 맡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이 예정지인 제2공항 건설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이다.환경영향평가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개발사업 승인 전 사업으로 인한 환경영향을 미리 조사·예측·평가하는 제도다.특히 환경영향평가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초안 8월쯤 공개…조류 충돌 쟁점

[오늘의 날씨] 제주(5일, 월)…오전까지 가끔 비

제주는 소한인 5일 오전까지 가끔 비(산지 비 또는 눈)가 내리는 곳이 있다.예상 적설량은 산지 1~5㎝이며 비는 5㎜ 안팎으로 예상된다.아침 최저기온은 5~7도, 낮 최고기온은 8~11도로 예보됐다.오후부터 일부 해안지역(동부, 서부 등)을 중심으로 바람(북서~북풍)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해상에는 오후부터 제주 남서쪽 안쪽 먼바다와 남쪽 바깥
[오늘의 날씨] 제주(5일, 월)…오전까지 가끔 비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5일, 월)

◇제주특별자치도-오영훈 도지사08:50 월간 정책 공유회의(탐라홀)10:30 2026년도 제주도민 신년인사회(메종글래드 제주)18:30 제주불교연합회 신년하례법회(오리엔탈호텔)-이상봉 도의회 의장(도의회)10:30 2026년도 제주도민 신년인사회(메종글래드 제주)18:30 제주불교연합회 신년하례법회(오리엔탈호텔)-김광수 도교육감09:00 주간기획조정회의(상황실)10:30 2026년도 제주도민 신년인사회(메종글래드 제주)13:20 신년대담(KCT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5일, 월)

민주 전·현직 국회의원들, 잇따라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시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군들이 잇따라 출마를 시사하는 입장을 표명했다.민주당 문대림 의원(제주시갑)은 4일 자신의 SNS에서 오영훈 제주지사를 비판하는 동시에 도지사 출마 의지를 내비치는 글을 올렸다.문 의원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 당시 오영훈 지사의 행적 논란을 상기시키며 "도민을 보호해야 할 도지사는 도청에 없었다. 위기의 순간, 책임져야 할 자리는 비워져 있었다"고 비판했다.문 의원은 "위기의 순간
민주 전·현직 국회의원들, 잇따라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시사

새벽배송 중 숨진 제주 쿠팡 택배기사, 산업재해 인정

근로복지공단이 지난해 쿠팡 새벽배송 업무 중 사고로 숨진 고(故) 오승룡의 사망을 산업재해로 승인했다.전국택배노동조합 제주지부는 4일 성명을 내 오승룡씨의 산재 승인을 알리며 "고인의 죽음이 개인의 과실이 아니라, 살인적인 노동환경이 빚어낸 업무상 재해임을 국가가 뒤늦게나마 인정한 것"이라고 밝혔다.택배노조 제주지부는 "쿠팡은 오승룡씨의 죽음에 공식 사과하고, 유가족에게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했다.이어 "새벽배송·장시간 노동 구조의
새벽배송 중 숨진 제주 쿠팡 택배기사, 산업재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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