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제갈창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유사성행위)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손모씨(26)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손씨는 지난 4월 트위터를 통해 중학생 A군(14)을 알게 됐다. 손씨는 A군 트위터 계정에 게시된 A군의 성행위 동영상을 학교 홈페이지 등에 유포하겠다며 협박했다. 손씨는 이후 A군을 제주시 노형동의 한 공중화장실로 불러 유사성행위를 하고 자신과 성관계를 할 또래 청소년을 물색하라고 강요한 혐의로 기소됐다. 트윗하기 (제주=뉴스1) 이석형 기자 jejunews77@news1.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봄비 속 얼굴 내민 제주 튤립 봄비 내리는 제주도 제주도,'신화·전설' 소재 스토리형 관광코스 개발 '제2공항 건설' 제주 총선 선거구별로 찬반 입장 엇갈려 '제주갑·을' 민주 후보들 선두…'서귀포' 여야 접전(종합)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범 '징역 4년' 제주 올레길 걷는 25개국 주한대사들 봄비 속 얼굴 내민 제주 튤립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제갈창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유사성행위)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손모씨(26)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손씨는 지난 4월 트위터를 통해 중학생 A군(14)을 알게 됐다. 손씨는 A군 트위터 계정에 게시된 A군의 성행위 동영상을 학교 홈페이지 등에 유포하겠다며 협박했다. 손씨는 이후 A군을 제주시 노형동의 한 공중화장실로 불러 유사성행위를 하고 자신과 성관계를 할 또래 청소년을 물색하라고 강요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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