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토마스 로널드 레이건호 항모강습단장이 12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해군기지에 입항한 후 취재진을 만나 입항 소감을 밝히고 있다.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10만2000t급)’는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 참석차 입항했으며 길이 332.8m, 폭 76.8m, 높이 63m, 미 해군 전투기 FA-18(슈퍼호넷), 공중조기경보기, 헬기 등 총 80여대의 항공기를 탑재하고 있다. 승조원은 5500여 명이다.2018.10.1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