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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토마스 로널드 레이건호 항모전단장 “교류와 소통으로 오해 풀 것”
  • (서귀포=뉴스1) 이석형 기자
  • 승인 2018.10.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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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토마스 로널드 레이건호 항모강습단장이 12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해군기지에 입항한 후 취재진을 만나 입항 소감을 밝히고 있다.2018.10.12/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

미 핵추진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호의 칼 토마스 항모전단장은 12일 “승조원들의 문화 교류와 소통을 통해 입항 반대 주민들의 오해를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로널드 레이건호는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에 참석하기 위해 1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제주해군기지에 입항했다.

칼 토마스 항모전단장은 입항 직후 취재진과 만나 “제주에 입항해 지내는 동안 입항을 반대하는 주민들과 승조원의 문화 교류와 다양한 행사 등을 통해 오해를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는 평화와 안녕을 위해 지속적으로 동맹국과 함께 일할 것이다. ‘같이 갑시다’”라고 말했다.

토마스 단장은 시민단체 반대 등으로 제주해군기지에 지각 입항했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12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해군기지에 입항한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10만2000t급)’. .2018.10.12/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
토마스 단장은 “로널드 레이건호는 계획된 스케줄에 맞춰 입항한 것”이라며 “해당 기사를 봤다. 잘못된 내용”이라고 말했다.

토마스 단장은 “우리 승조원들은 제주에 지내는 동안 체육행사와 항모개방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이번 기회는 우리 승조원들에게도 아름다운 제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로널드 레이건호는 10만2000톤급으로 길이 332.8m, 폭 76.8m, 높이 63m다.

미 해군 전투기 FA-18(슈퍼호넷), 공중조기경보기, 헬기 등 총 80여대의 항공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승조원은 5500여 명이다.

(서귀포=뉴스1) 이석형 기자  jejunews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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