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이 17일 제주시 용담동 제주출입국·외국인청 1층 대강당에서 제주 예멘 난민신청자 심사 결과 2차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김 청장은 예멘 난민 신청자 339명의 인도적 체류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2018.10.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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