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발달장애인 돌봄공백 막는다…긴급돌봄 이용자 36.8% 증가
발달장애인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제주지역 긴급돌봄서비스 이용자가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는 발달장애인을 24시간 보호하는 긴급돌봄서비스 이용자가 2024년 76명에서 2025년 104명으로 늘어 전년 대비 36.8%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제주도는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입원·경조사·신체적 소진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 8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이 사업은 지난해 본사업으로 전환됐으며 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