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기념물 지정 50주년 기념 '명월성지' 문화제 열린다

명월성지의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지정 50주년을 기념하는 '제1회 명월성문화제'가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 제주시 한림읍 명월성지 일원에서 펼쳐진다.명월성지는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와 동명리 일대에 남아 있는 옛 성터로, 1976년 9월 9일 제주도 기념물 제29호로 지정됐다. 과거 외적의 침입을 막고 제주 서부지역을 방어했던 역사적 공간이다.이번 문화제 기간에는 '섬, 돌, 바람의 울림'이라는 주제 아래 명월성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길 수 있
제주도 기념물 지정 50주년 기념 '명월성지' 문화제 열린다

제주에 최대 초속 26.4m 강풍 '쌩쌩'…28일 오전까지 계속

제주에 초속 20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27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현재 서귀포시 중산간에는 강풍경보, 나머지 지역에는 강풍주의보,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현재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불고 있다.주요 지점별 1시간 최대순간풍속을 보면 고산 초속 26.4m,
제주에 최대 초속 26.4m 강풍 '쌩쌩'…28일 오전까지 계속

제주, 환경영향평가 갈등조정 지침 만든다…제2공항 갈등 해소에 방점

제주도가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의 환경영향평가를 앞두고 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개발사업에 대한 검토를 강화하고 환경갈등을 조정하기 위한 절차를 마련한다.제주도는 환경영향평가서 검토부터 협의내용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업무처리 기준을 담은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서 등에 관한 협의업무 처리지침' 제정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지침 제정은 조만간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본격화할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염두에 둔 조치로 풀이
제주, 환경영향평가 갈등조정 지침 만든다…제2공항 갈등 해소에 방점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실화·소각행위 집중 단속

제주시는 11월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이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인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시는 우선 시 공원녹지과와 7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기로 했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 등 산불 대응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역할을 맡는다.주요 산불취약지역에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을 사전 배치해 입산자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실화·소각행위 집중 단속

제주 도심 걸으며 쓰레기 줍는다…제8회 제주 플로깅 31일 개최

제주 도심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제8회 제주 플로깅' 행사가 열린다.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뉴스1제주본부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주시 수운근린공원 일대에서 '걸으멍 도르멍 주시멍' 제8회 제주 플로깅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일상 속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플로깅(Plogging)은 '줍다'라는 뜻의 스웨덴어
제주 도심 걸으며 쓰레기 줍는다…제8회 제주 플로깅 31일 개최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공약실천계획 확정…입학준비금 하향 조정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앞으로 4년간 추진할 공약의 밑그림을 확정하고 이행에 나선다. 관심을 모았던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은 결국 하향 조정됐다.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은 27일 오전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확정한 '제18대 제주도교육감 공약실천계획'을 발표했다.내용을 보면 이 계획은 △삶의 힘을 기르는 책임교육 △모두를 품는 포용교육 △평화와 생태의 민주시민교육 △미래를 여는 제주다움교육 △현장을 지원하는 청렴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공약실천계획 확정…입학준비금 하향 조정

한라산 성판악서 쓰러진 50대 숨져…기상 악화로 구조대 도보 이동(종합)

26일 오전 11시 40분쯤 한라산국립공원 성판악 탐방로에서 50대 등반객 A 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27일 제주소방본부에 따르면 당시 기상악화로 헬기 이송이 어려워 구급대원이 걸어서 현장에 도착했다.구급대원들은 A 씨를 모노레일을 이용해 하산시킨 후 신고 약 3시간 만에 병원에 이송했다. 하지만 A 씨는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한라산 성판악서 쓰러진 50대 숨져…기상 악화로 구조대 도보 이동(종합)

한라산 성판악서 50대 등반객 심정지로 쓰러져…병원 이송

26일 오전 11시 40분쯤 한라산국립공원 성판악 탐방로에서 50대 등반객 A 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당시 기상악화로 헬기 이송이 어려워 구급대원이 걸어서 현장에 도착했다.구급대원들은 A 씨를 모노레일에 실어 하산시킨 후 병원에 이송했다.
한라산 성판악서 50대 등반객 심정지로 쓰러져…병원 이송

조직개편 조례안 부결…고의숙 제주교육감 "심려 끼쳐 송구, 책임 통감"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이 27일 제주도의회가 제주도교육청 조직 개편과 관련한 2개 조례안을 부결한 데 대해 "제주도민과 교육 공동체에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고 교육감은 이날 오전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열린 공약실천계획 확정 발표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교육감으로서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그는 먼저 "조례안 처리 과정에서 제기된 의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이 부족했다는 지적을 겸허히 수용한다
조직개편 조례안 부결…고의숙 제주교육감 "심려 끼쳐 송구, 책임 통감"

제주 올레길 걸으며 환경보호 실천하면 2만원 보상

제주 올레길을 걸으며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면 2만 원 상당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제주에 2박 3일 이상 머무는 개별관광객 300명을 대상으로 '제주 그린로드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레길 여행과 환경보호 활동을 결합해 관광객의 친환경 실천을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관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는 4개 과제 가운데 2개 이상을 수행한 뒤 인증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
제주 올레길 걸으며 환경보호 실천하면 2만원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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