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하러 카페·식당으로 가요"…달라진 여름 제주 피서법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제주 곳곳으로 이어지고 있다.일찍 문을 연 제주 해수욕장에는 개장 9일 만인 지난 2일 기준 이용객 11만3000명이 찾았다. 제주에는 바다뿐만 아니라 월대천, 강정천, 돈내코, 논짓물 담수풀장 등 오래전부터 도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천연 물놀이장도 많다.최근에는 카페와 식당 등에 조성된 이색 수영장도 눈길을 끌고 있다. 간단한 음료나 식사를 즐기며 물놀이까지 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