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도 몰랐다'…도심지 아파트 3채서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제주도심지 아파트를 빌려 180억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경찰청은 불법 도박사이트 총책 A씨(40대)와 외국인 B씨(30대) 등 총 6명을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이 가운데 A씨 등 3명은 구속하고 해외로 도주한 외국인 총책 1명은 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려 뒤를 쫓고 있다.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4월까지 6개월간 베팅금액이 총 180억원 규모인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다.경찰은 검
'이웃도 몰랐다'…도심지 아파트 3채서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제주시, 송전탑 AI 산불감시 CCTV 설치 확대…총 14대로 늘어

제주시는 관내 송전탑 3곳에 인공지능(AI) 산불감시 CCTV를 각각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장비는 연기나 불꽃을 자동 탐지해 화재 발생 여부를 판단하고, 화재가 감지되면 즉시 상황실로 경보를 전송해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추가 설치로 시 관내 AI 산불감시 CCTV 수는 총 14대(13곳)로 늘었다. 설치 위치는 구좌읍, 조천읍, 애월읍, 아라1동, 한경면, 우도면, 해안동, 봉개동, 교래리, 상대리 등이다.박성욱
제주시, 송전탑 AI 산불감시 CCTV 설치 확대…총 14대로 늘어

제주 대표 축제는 '탐라입춘굿' '우도소라축제'…도 지정축제 11개 선정

제주 대표 축제로 탐라국입춘굿과 우도소라축제가 선정됐다. 탐라국입춘굿은 지난 2024년 이후 3년 연속, 우도소라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것이다.제주도는 지난해 한 해 동안 도내에서 열린 축제 28개 가운데 축제 경쟁력, 운영 역량, 지역 파급효과 등이 우수한 11개를 올해 도 지정축제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광역 부문 3개 중 탐라국입춘굿이 최우수축제로 올랐다. 서귀포유채꽃축제는 우수축제, 성산일출축제는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제주 대표 축제는 '탐라입춘굿' '우도소라축제'…도 지정축제 11개 선정

'안전성 취약' 제주도교육청 데이터센터 이전 논의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데이터센터 이전·구축 방안 연구용역'에 본격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사단법인 한국건설관리연구원이 수행하는 이번 연구용역은 △현황 조사 및 제반 여건 분석 △데이터센터 운영 모델 및 구축 방안 △이전 후보지 분석 △총사업비 산출 △조직 체계 방안 등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도교육청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안전 취약성을 개선하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고도화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
'안전성 취약' 제주도교육청 데이터센터 이전 논의 본격화

입산 금지된 산방산 올랐다 조난된 60대 외국인 구조

등반이 금지된 산방산을 오르다 조난 사고를 당한 60대 외국인이 구조됐다.제주자치경찰은 싱가포르 국적 A 씨(60대)를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8일 오후 7시 48분쯤 입산이 금지된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을 등반한 혐의다.A 씨는 당시 산방산에서 길을 잃어 숙박업소를 통해 119에 구조 신고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신고 약 2시간만에 소방헬기를 이용해 A 씨를 구조했다.
입산 금지된 산방산 올랐다 조난된 60대 외국인 구조

조용한 선거…제주 투표율 '역대 최저' 찍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지역 투표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가 나온다.선거 열기가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으면서 후보들의 유불리 셈법도 복잡해지는 모습이다.19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1회 지방선거가 치러진 1995년 전국 투표율은 68.4%였지만, 제주는 80.5%를 기록했다. 제2회 지방선거인 1998년에도 전국 투표율은 52.7%였던 반면 제주는 73.7%로 20%포인트 이상 높았다.하지만 이후 제주지
조용한 선거…제주 투표율 '역대 최저' 찍나?

송문석 "단일화 명분 없어…끝까지 대전환의 길 가겠다"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62)가 "끝까지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 제주교육 대전환의 길을 가겠다"며 완주 의지를 밝혔다.송 후보는 최근 뉴스1 제주본부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교육감(김광수 후보)과 교육의원(고의숙 후보)이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 도민들에게 기억된 것은 교육의 미래를 위한 협력보다 서로 말싸움하고 대립하는 모습이었다"고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송 후보는 먼저 "36년 동안 제주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를
송문석 "단일화 명분 없어…끝까지 대전환의 길 가겠다"

고의숙 "제주교육 3대 위기…준비된 교육 전문가 필요"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56)가 "투명하고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이길 수 있는 단일화를 이뤄내겠다"며 강한 당선 의지를 드러냈다.고 후보는 최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부패 의혹에 따른 청렴도 하락, 학력 저하, 교육재정 고갈이라는 제주교육 3대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교사, 학교 관리자, 교육의원을 거치며 정책과 예산을 두루 다뤄본 준비된 교육 전문가, 저 고의숙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후보는 먼저 '성장'과 '전환'을 내세우며 "교육
고의숙 "제주교육 3대 위기…준비된 교육 전문가 필요"

김광수 후보 "시작된 변화, 아이들 삶 속에 뿌리내리게 하겠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73)가 "이미 시작된 변화를 아이들의 삶 속에 뿌리내리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 후보는 최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평교사로 시작해 전문직·교장·교육의원을 거쳐 교육감에 이르기까지 제주교육의 모든 단계를 거친 노련한 선장"이라고 소개했다.김 후보는 우선 교권 보호와 학생 인권 보장 방안에 대해 "학교가 하기 힘든 행정·계약 업무와 악성 민원을 교육청이 책임지도록 교육활동 전담 부서를 신설하
김광수 후보 "시작된 변화, 아이들 삶 속에 뿌리내리게 하겠다"

[오늘의 주요일정]제주(19일, 화)

◇제주특별자치도-오영훈 도지사10:00 중동상황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회의(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이상봉 도의회 의장통상업무
[오늘의 주요일정]제주(1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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