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부 경장, 동료경찰 속이고 장씨 수색도 나섰나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을 받는 경찰관 부 모 경장(30대)이 자신이 종결한 장 모 씨의 재수색에도 투입됐을 가능성이 나온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부 경장이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에서 근무한 기간은 지난해 3월부터 지난달 22일까지다. 부 경장은 경찰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적발된 후 해당 업무에서 배제됐다.문제는 지난달 17일 장 씨의 연인이 실종신고를 시도했을 때도, 이틀 후 19일 가족이 서울 한 경찰서를 통해 실종신고를 재접수했을 때도
뻔뻔한 부 경장, 동료경찰 속이고 장씨 수색도 나섰나

태풍 '사우델' 영향 제주 해상 높은 파도…"해안 접근 자제해야"

태풍 '사우델'의 영향으로 제주 해상에 높은 파도가 일고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27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현재 제주도 남동쪽 안쪽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풍랑경보, 제주도 동·서·남부 앞바다, 제주도 남서쪽 안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풍랑경보는 해상에서 풍속이 초속 21m 이상인 상태가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유의파고가 5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풍랑주의보는 해상
태풍 '사우델' 영향 제주 해상 높은 파도…"해안 접근 자제해야"

이수정 "앉아서 사망? 망인에 대한 모욕…KICS 번호 부과해야"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수원정 당협위원장은 실종됐다가 주검으로 발견된 제주 여성 장 모 씨(37)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장 씨 스스로 세상을 등졌다는 취지의 신호를 계속 보내는 건 "망인을 모욕하는 상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범죄심리 전문가인 이 위원장(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은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 씨 사망과 관련해 "자살은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행위로 일반적인 자살자는 분명한 동기를 지니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즉 "관계
이수정 "앉아서 사망? 망인에 대한 모욕…KICS 번호 부과해야"

"밝고 성격 좋던 장씨, 아직도 안 믿겨"…주민도 사망 이유 '의문'

"평소 밝고 성격 좋던 사람이었다. 아직도 안 믿긴다."27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만난 주민 A 씨는 실종자 허위 종결 피해자인 고(故) 장 모 씨(37)에 대한 기억을 꺼내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장 씨는 지난 5월 12일 오후 장기투숙 중이던 한림읍 숙소에서 나선 후 연락이 두절됐다. 주변 증언에 따르면 당일 장 씨는 함께 살던 연인과 데이트를 하고 숙소로 돌아온 것으로 추정된다.장 씨는 해당 숙소에서 지내면서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는 모습
"밝고 성격 좋던 장씨, 아직도 안 믿겨"…주민도 사망 이유 '의문'

"거북아, 고향 돌아가 잘 살아"…자연 방류 10주년 환송식

"거북아, 잘 가! 건강하게 잘 살아!"푸른 하늘 아래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던 27일 오전 10시 30분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철썩대는 파도 소리를 뚫고 응원 함성이 터져 나오자, 바다거북들은 일제히 넓적한 앞다리를 힘껏 내저으며 '엉금엉금' 조금씩 전진했다. 진한 바다 내음을 맡은 바다거북들은 망설임 없이 수평선을 향해 나아갔고, 끝내 고향 바다로 몸을 내던졌다.바다거북들의 등갑이 속속 바닷속으로 모습을 감추는 순간, 지켜보는 이들
"거북아, 고향 돌아가 잘 살아"…자연 방류 10주년 환송식

제주경찰청장 "부 경장 허위종결 이해 안돼 프로파일러 투입"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장 모 씨(37) 실종자 허위종결 혐의로 구속된 부 모 경장(34)의 범행동기를 밝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고평기 제주청장은 이날 오전 제주청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저도 (범행 이유) 이해가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청장은 "구속영장 발부 전까지도 계속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며 "프로파일러까지 투입한 것도 도대체 왜 이런 일을 했는지 동기를 알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했다.고 청장은 공개수사 전환이
제주경찰청장 "부 경장 허위종결 이해 안돼 프로파일러 투입"

"연락 닿아" 종결하며 '교통사고 사상자' 분류…결정적 단서도 놓쳤다

경찰이 부 모 경장(34)의 허위종결 혐의 중 결정적 단서라 할 수있는 실종자 프로파일링 삭제를 초기에 놓쳐 본격적인 수사가 늦어졌다는 정황이 나왔다.2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5월 15일 장 모 씨(37) 1차 실종 신고를 접수한데 이어 7월 19일 2차 신고를 받았다.부 경장은 "1차 신고 당시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통화한 기록은 확인되지 않았다.부 경장이 휴대전화와 사무실 전화 등 어떤 전화로 어떤 방법으로 통화
"연락 닿아" 종결하며 '교통사고 사상자' 분류…결정적 단서도 놓쳤다

'허위종결' 제주 부 경장, 침입 의혹 女 화장실서 DNA 검출

여성 실종 신고를 허위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부 모 경장(34)의 침입 의혹이 있는 여자 화장실에서 부 경장의 DNA가 발견됐다.2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부 경장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부 경장은 지난 7월 22일 제주 한 경찰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여성 경찰관에게 적발됐다.해당 화장실에서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화장실 천장 인근과 문 윗쪽 등에서 손자국이 발
'허위종결' 제주 부 경장, 침입 의혹 女 화장실서 DNA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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