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종결' 부 경장, 구속송치…"안일했다"지만 치밀함도 드러나(종합)

1일 '실종사건 허위 종결 혐의'를 받는 부 모 경장(34)이 검찰로 송치됐다. 부 경장이 혐의를 인정하며 "안일하게 생각", "사건 인계 부담감" 등을 이유로 꼽았지만, 범행 과정에서는 치밀함이 드러났다.제주경찰청은 1일 제주서부경찰서 부 경장을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부 경장은 지난 5월과 7월 실종사건 2건을 허위로 종결·해제한 혐의에 대해 모두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위 종결' 부 경장, 구속송치…"안일했다"지만 치밀함도 드러나(종합)

"왜 허위 종결했나" "살릴 수 있지 않았나"…부 경장 '묵묵부답'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부 모 경장(34)이 검찰에 넘겨졌다.제주경찰청은 1일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된 부 경장을 제주지검에 송치했다.이날 오후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송치된 부 경장은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모습을 드러냈다.부 경장은 "왜 허위 종결했느냐", "제대로 처리했다면 실종자가 살았을 수 있지 않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왜 허위 종결했나" "살릴 수 있지 않았나"…부 경장 '묵묵부답'

교사 불법촬영해 딥페이크 합성물 제작한 중학생 입건

제주에서 중학생이 교사를 불법 촬영하고 성적 합성물을 제작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1일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중학생 A 군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혐의로 입건했다.A 군은 7월 중순쯤 모 중학교 현장체험학습 도중 교사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파악됐다.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 군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불법촬영한 사진을 딥페이크 방식으로 제작한 성적인 합성물도 발견했다.경찰은 추가 피
교사 불법촬영해 딥페이크 합성물 제작한 중학생 입건

제주 도심 정전 5시간 만에 복구…엘리베이터 갇힘도(종합2보)

제주시 도심지 일대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시민들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1일 한전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6분쯤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 이호이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정전 규모는 1476세대로 나타났다.한전은 정전 신고 약 5시간 만인 오후 1시 55분쯤 복구를 마쳤다.정전 이후 119에는 총 7건의 엘리베이터 갇힘 신고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6건은 정전이 해제되면서 신고자들이 스스로 나왔고,
제주 도심 정전 5시간 만에 복구…엘리베이터 갇힘도(종합2보)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이어 사인 논란…경찰 지휘부 대응도 도마

경찰이 30대 여성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부 모 경장을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그러나 사건의 핵심으로 꼽혀온 실종 여성 장 모 씨의 사인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으면서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이다.장윤기 사건에 이어 제주 실종 사건에서도 경찰의 부실 수사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지휘부가 장 씨의 사인에 대해 발언할 때마다 논란이 커지면서 경찰의 사건 대응 방식에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제주경찰청은 1일 직무 유기, 공전자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이어 사인 논란…경찰 지휘부 대응도 도마

'청장' 사과하게 만든 '경장'의 거짓말…검찰로 넘어간 허위종결 사건

부 모 경장(34)이 실종자를 허위종결할 수 있었던 원인으로 개인 일탈과 함께 경찰 조직의 시스템 부재와 상급자 관리 문제가 꼽힌다.보완수사권 폐지를 앞두고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의 칼끝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0월 2일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있어서 제주지검이 현행 제도 아래 직접 보완수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은 한 달가량이다.1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부 경장 동료들이 30대 여성 장 모 씨 실종신고가
'청장' 사과하게 만든 '경장'의 거짓말…검찰로 넘어간 허위종결 사건

장동혁 "'제주 실종 사건' 원점 재수사해야…檢없으니 특검 수사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제주 실종 사건과 관련해 제주경찰청이 부 모 경장의 '개인 일탈'로 결론 내린 데 대해 "사건 자체를 원점에서 재수사해야 한다"며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검찰을 없앴으니, 특검밖에 답이 없다. 경찰에게 경찰 수사를 맡길 수 없다는 건 이미 경찰이 스스로 입증했다"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의혹이 한둘이 아니다. 타살을 의심해야 할 정황이 훨씬 많다"며 "그런데도 다른 가능성에 대한 수사는 아
장동혁 "'제주 실종 사건' 원점 재수사해야…檢없으니 특검 수사뿐"

부 경장, 결국 일 힘들어 범행?…단순 업무태만이라기엔 '치밀'

제주에서 실종 사건 2건을 허위종결한 부 모 경장(34)의 범행동기를 경찰이 '업무태만'으로 결론지었다.향후 검찰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는 부 경장 범행의 고의성 여부를 밝히는 데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1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부 경장은 경찰 조사에서 "미종결 시 챙겨야 할 일이 많아 사건인계에 대한 부담감으로 허위 종결하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분석한 결과, 누적된 업무 부담과 책임 가중에 대한 피로감 속
부 경장, 결국 일 힘들어 범행?…단순 업무태만이라기엔 '치밀'

[일문일답]경찰 "부 경장, '업무 부담' 주장…허위 종결 더 있다"

실종신고를 허위 종결해 온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34)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제주경찰청은 1일 제주경찰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직무 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부 경장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수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부 경장은 신고자에게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는 식으로 거짓말한 뒤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교통사고 사망' 등 허위 내용을 입력하는 식으로 실종신고를 종결하
[일문일답]경찰 "부 경장, '업무 부담' 주장…허위 종결 더 있다"

경찰 "부 경장, 신변 확인없이 시스템 삭제한 사례 더 있어"(종합)

경찰이 부 모 경장(34)이 30대 여성 장 모 씨 사건처럼 실종 신고를 받고 수색없이 실종 프로파일러 시스템에서 사망으로 등록해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다.제주경찰청은 1일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부 경장을 검찰에 구속 송치하며 백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경찰은 부 경장이 처리한 실종사건 298건을 1차 전수조사한 결과 의심사례 25건을 추가로 확인했다.그 중 10건은 부 경장이 허위 종결한
경찰 "부 경장, 신변 확인없이 시스템 삭제한 사례 더 있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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