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 환경보전분담금 대신 자연자산 이용료 인상 검토"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이른바 '입도세'로 불리는 환경보전분담금을 도입하는 대신 성산일출봉 등 자연자산 이용료를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위 지사는 4일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54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도정질문)에서 공약인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에 대한 송창권 의원(제주시 외도동·이호동·도두동, 더불어민주당)과 강명균 의원(서귀포시 대륜동·민주)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위 지사는 "환경보전분담금은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