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 주말…전국 해수욕장·물놀이장 피서객 북적(종합)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8월 첫 주말인 1일 전국 해수욕장과 물놀이장은 피서객들로 하루 종일 붐볐다.이날 제주 이호테우해수욕장은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로 북적였다. 이호 해변 해수풀장에선 구명조끼를 입은 아이들이 물장구를 치고 미끄럼틀을 타며 연신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물보라가 일 때마다 환호성이 터졌고, 아이들을 지켜보던 부모들은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풀장 너머 바다에는 제주 전통 뗏목인 '테우'가 떠 있어 독특한 분위기
8월 첫 주말…전국 해수욕장·물놀이장 피서객 북적(종합)

최고 29도까지 오른 제주 수온…양식장 광어 폐사 3만마리 넘어

제주 연안이 뜨거워지면서 양식장 고수온 피해가 늘고 있다.1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까지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양식장 6곳에서 광어 등 3만 2995마리(잠정 집계)가 폐사했다는 신고를 도에 접수했다.지난달 24일 대정읍 양식장 2곳에서 광어 2만 1000여 마리 폐사 신고가 접수된 데 이어 피해가 추가된 것이다.도는 고수온 재난 위기경보 '심각Ⅰ' 단계에 맞춰 연안과 양식장 수온 관측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제주 연안 표
최고 29도까지 오른 제주 수온…양식장 광어 폐사 3만마리 넘어

제주 뗏목 '테우'도 타고 물놀이도 즐기고…제주 해변 '북적'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8월 첫 주말인 1일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은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로 북적였다.이날 제주도는 산지를 제외한 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오전부터 기온이 30도를 웃돌았다. 일 최고 체감온도는 오전 11시 기준 성산수산(서귀포) 35.0도, 한림(제주) 34.6도, 상예(서귀포) 34.5도, 제주 34.0도, 서귀포 34.0도 등을 기록했다.강한 햇볕이 내리쬐고 있었지만 바다를 찾은 사람들의 표정만큼은 밝았다.
제주 뗏목 '테우'도 타고 물놀이도 즐기고…제주 해변 '북적'

제주 바다에 뛰어들었다가…40·50대 남성 5명 구조

제주에서 관광객들이 방파제 인근에서 수영하다가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해 구조됐다.1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4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소재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물놀이객들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당시 40대 남성 1명과 50대 남성 4명이 방파제 인근 벽을 잡고 구조를 기다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구명조끼를 입지 않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구조차, 구급차 등 6대
제주 바다에 뛰어들었다가…40·50대 남성 5명 구조

제주 25일째 열대야…제주시 북부·서부, 서귀포 중산간도 폭염경보

제주 북부지역에 25일 연속 열대야가 발생했다.1일 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제주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며 열대야가 나타났다.간밤 제주도 주요지점 최저기온은 오전 9시 기준 제주(북부) 27.9도, 서귀포(남부) 25.6도, 고산(서부) 26.6도 등을 기록했다. 성산(동부)은 최저기온 24.9도로 관측돼 열대야로 기록되지 않았다.특히 제주 북부는 지난 7월 7일 이후 25일째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다.올해 열대야 발
제주 25일째 열대야…제주시 북부·서부, 서귀포 중산간도 폭염경보

[오늘의 날씨] 제주(1일, 토)…일부 지역 체감온도 35도 이상

1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2~34도로 예상된다.제주도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는 최고 33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주시 북부와 서부, 서귀포시(서부 제외)는 최고 35도 이상까지 오를 수 있다.당분간 남해서부해상에 바다 안개가 낄 수 있고, 특히 추자도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안팎의 매우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된다.앞바다의
[오늘의 날씨] 제주(1일, 토)…일부 지역 체감온도 35도 이상

[제주경제소식] 대학생과 함께 한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

카카오는 지난 27~30일 제주 카카오 스페이스 닷원에서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 with 제주대학교' 부트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올해 6회째를 맞은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JIC)'는 도민이 직접 지역사회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제주대와 협력해 재학생 40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역 청년 유출 문제 △자원 순환 문 △지역 경제 문제 등 제주의 다양한 당면 과제를
[제주경제소식] 대학생과 함께 한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

20대도 열탈진 증상…'연일 폭염' 제주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 잇따라

밤낮없이 폭염이 이어지는 제주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잇따라 발생했다.3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쯤 서귀포시 하예동 한 비닐하우스에서 일하던 70대 남성이 의식이 혼미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같은 날 오전 10시 20분쯤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에서도 80대 여성이 2시간 정도 걷다가 넘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들 모두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같은 날 오전에도 각각 제주시 화북일동과 삼도이동에서 20대 남성과 70
20대도 열탈진 증상…'연일 폭염' 제주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 잇따라

제주 농경지 토양수분 관측지점 39→74곳 확대…"가뭄 대응"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농경지 토양수분 관측지점을 기존 39곳에서 74곳으로 확대했다고 31일 밝혔다.이는 농경지의 토양수분 상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동시에 가뭄 대응과 적정 관수 판단을 지원하기 위함이다.제주도 농업기술원은 기존 자동기상관측장비(AWS) 39개 지점에는 토양장력센서를 추가 설치하고, 별도 농경지 35개 지점에 토양용적수분센서와 토양장력센서를 신규 설치했다.두 센서의 관측자료를 함께 활용하면 개별 센서의 자료만 활용할 때보
제주 농경지 토양수분 관측지점 39→74곳 확대…"가뭄 대응"

제주 장애인 거주시설 '사랑의집' 폐쇄…10월까지 임시 운영

제주시는 장애인 거주시설 '사랑의집'을 폐쇄한다고 31일 밝혔다.사랑의집은 총 4차례의 이용자 인권 침해로 2023년 7월 31일 제주시로부터 시설 폐쇄 처분을 받았지만, 제주시는 이용자 보호 차원에서 3년간 해당 처분을 유예해 왔다.폐쇄 처분 당시 이용자 37명 가운데 24명은 다른 시설로 전원하거나 자립, 가정 복귀 등을 통해 퇴소했다. 현재는 다른 시설 가입소자 1명을 제외한 12명의 이용자가 시설에 남아 있는 상태다.제주시는 다음 달 1
제주 장애인 거주시설 '사랑의집' 폐쇄…10월까지 임시 운영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