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기념물 지정 50주년 기념 '명월성지' 문화제 열린다
명월성지의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지정 50주년을 기념하는 '제1회 명월성문화제'가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 제주시 한림읍 명월성지 일원에서 펼쳐진다.명월성지는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와 동명리 일대에 남아 있는 옛 성터로, 1976년 9월 9일 제주도 기념물 제29호로 지정됐다. 과거 외적의 침입을 막고 제주 서부지역을 방어했던 역사적 공간이다.이번 문화제 기간에는 '섬, 돌, 바람의 울림'이라는 주제 아래 명월성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길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