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물줄기 볼 수 있나"…제주 '엉또폭포' 헛걸음 막는다
제주 서귀포의 대표 비경인 엉또폭포의 낙수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서귀포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엉또공원 내에 폭포 실시간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엉또폭포는 한라산 산간 지역에 통상 7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려야 웅장한 물줄기를 드러낸다. 연평균 낙수일이 10~15일 정도에 불과해 방문객들이 사전에 낙수 여부를 알기 어려웠다.이 때문에 현장을 찾았다가 물이 흐르지 않아 발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