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닫힌 목장길 열린다…서귀포 물영아리 습지문화제

평소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는 제주 서귀포시 물영아리오름 인근 목장길이 7일 하루 동안 열린다.서귀포시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원읍 물영아리오름 일원에서 제8회 물영아리 습지문화제 '숨 그리고 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서귀포시와 서귀포시협약인증습지도시등 지역관리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2022년 11월 서귀포시의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을 기념하고,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평소 개방되지 않는
평소 닫힌 목장길 열린다…서귀포 물영아리 습지문화제

"제주도 '제2공항 도민 의견수렴' 방식·절차 나오면 정부도 수용"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도민 의견수렴 방식과 관련한 제주도의 요청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국토부 관계자는 이날 제주도청에서 열린 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1차 회의에 참석해 "갈등조정협의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관계자는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오는 12월 제주도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관련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떠한 도민
"제주도 '제2공항 도민 의견수렴' 방식·절차 나오면 정부도 수용"

제주 제2공항 찬성 측 "갈등조정협 편파적,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제주 제2공항 사업의 숙의 절차를 설계할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가 출범한 데 대해 공항 건설 찬성 측이 '편파적 기구'라며 반발하고 있다.제주 제2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 등은 5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에 갈등조정협회회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다.공익감사 청구 내용은 '△제주 제2공항 관련 특정 이해당사자(반대 측) 중심 구조적 행정 편향성 △갈등조정협의회 및 추가 환경검증 추진 과정의 절차적 위법·부당성 △사업
제주 제2공항 찬성 측 "갈등조정협 편파적,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위성곤 지사 "제2공항, 도지사 결단보다는 도민 의견 중요"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5일 "지난 11년간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해결하고 도민사회를 통합하는 것이 도지사로서의 과제"라며 도민 의견수렴을 통한 갈등 해결 의지를 밝혔다.위 지사는 제주도청에서 열린 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첫 회의에서 "제2공항은 지난 11년 동안 제주 사회의 가장 큰 갈등이었고 여전히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위 지사는 "도지사가 결단하라는 이야기가 많지만, 도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도민의 이야기가
위성곤 지사 "제2공항, 도지사 결단보다는 도민 의견 중요"

"제주 가을·겨울 달린다"…'제주러닝위크 시즌2' 출발

제주 가을·겨울을 즐기며 러닝도 하고 경품 이벤트 등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는 러닝위크 프로그램이 시작됐다.제주관광공사는 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6 제주 러닝위크 시즌2'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은 제주의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제주 여행의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러닝위크는 가을·겨울 제주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러닝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관광 비수기 방문
"제주 가을·겨울 달린다"…'제주러닝위크 시즌2' 출발

'퀸제누비아' 새 단장 모습으로 제주~목포 뜬다…브랜드 팝업·체험 강화

제주와 목포를 오가는 여객선 '퀸제누비아'가 새롭게 단장해 제주해상 여행의 질을 높인다. '너구리', '브랜드이발소' 등 다양한 브랜드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강화했다.씨월드고속훼리㈜는 오는 7일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퀸제누비아가 정상 운항을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 운항 시간은 목포 출발 새벽 1시, 제주 출발 오후 1시 40분이다. 목포발 기준 일요일과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월요일은 정기휴항한다.지난 3일 목포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퀸제누비아' 새 단장 모습으로 제주~목포 뜬다…브랜드 팝업·체험 강화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제주~칭다오 항로 경제적 이익 창출 기대"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가 제주~칭다오 국제 정기화물항로의 활성화에 기대감을 나타냈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날(4일)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다이빙 대사는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중 미래발전 제주-중국 교류주간' 행사에 앞서 차담을 갖고 제주~칭다오 화물항로 활성화와 미래산업·관광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위성곤 지사는 제주~칭다오 항로의 신규 협약 추진 과정에서 보여준 중국 측의 협조에 감사를 전하고, 산둥성 등 중국 지방정부와의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제주~칭다오 항로 경제적 이익 창출 기대"

문성종 제주관광공사장 후보 "최우선 과제는 관광객 신뢰 회복"

문성종 제주관광공사 사장 후보자가 5일 "관광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문 후보자는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먼저 "현재 제주관광은 부정적 인식과 불신, 안전·서비스 품질에 대한 우려 등으로 신뢰 회복이 시급한 상황이고, 공사 역시 지정면세점 매출 감소 등으로 재무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저의 마지막 목표를 제주관광의 재도약으로 설정
문성종 제주관광공사장 후보 "최우선 과제는 관광객 신뢰 회복"

제주대병원에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개소…우울·불안 전문 지원

제주지역 난임부부와 임산부들이 다른 지역을 방문하지 않고도 난임 치료와 임신·출산 과정에서 겪는 우울·불안 등에 대한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의 '2026년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 '제주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설치했다.센터는 난임 치료와 임신·출산 과정에서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제
제주대병원에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개소…우울·불안 전문 지원

'금성호 전복' 외면한 70대 선장 "유기죄 아냐" 주장에도 실형 선고

2년 전 제주 해상에서 135금성호가 전복될 당시 구조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이탈한 같은 선단의 운반선 선장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5일 선원법 위반, 유기, 유기치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70대)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24년 11월 8일 제주 비양도 북서쪽 22㎞ 해상에서 135금성호(부산선적·129톤)가 전복될 당시 약 25m 거
'금성호 전복' 외면한 70대 선장 "유기죄 아냐" 주장에도 실형 선고

제주 육·해상 초속 20m 강풍…서귀포 한때 시간당 최대 59㎜ 폭우

제주 육·해상에 강한 비바람이 불고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5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현재 제주도에는 강풍주의보,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현재 제주도에는 흐린 날씨 속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주요 지점별 1시간 최대순간풍속을 보면 고산(서부) 초속 20.5m, 마라도(서부) 초속 17.3m, 사제비(산지) 초속 16.8m, 가파도(서부) 초
제주 육·해상 초속 20m 강풍…서귀포 한때 시간당 최대 59㎜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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