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제주도 주최 포럼에 북측 인사 참석…장광철 유네스코 국장
이달 말 외교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는 학술행사인 '제주포럼'에 북한 측 인사가 참석하는 것으로 15일 파악됐다. 유네스코 소속의 장광철 국장으로, 장 국장은 20년 넘게 유네스코에 소속돼 교육 분야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해 온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제주평화연구원(포럼 주관)과 외교부 등에 따르면, 장 국장은 이달 24일 개최되는 '제21회 제주포럼' 마지막 날인 26일 제주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진행되는 '유네스코와 교육의 미래: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