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서 80대 남성이 트럭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47분쯤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오름 근처에서 80대 남성 A 씨가 트럭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대원들은 즉각 현장에 출동했지만, A 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경찰은 신고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헌절 연휴를 맞아 제주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17일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전날 이미 제주에는 4만477명(내국인 3만4258명·외국인 6219명)이 방문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1% 많다.특히 제헌절인 이날에는 지난해보다 30.1% 많은 4만7000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어 18일에도 3만7000명, 19일에도 4만2000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번 제헌절 연휴(16~19일) 기간 제주 예
밤사이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났다.지점별로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7시 사이 측정된 밤 최저기온을 보면 제주에서는 서귀포 26도, 성산 26도, 제주 25.7도, 고산 25.4도가 기록됐다. 제주와 서귀포의 경우 벌써 열흘째다.경상권에서는 포항 27.8도, 대구 26.7도, 울산 26.3도, 창원 25.
밤사이 제주 전역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북부와 남부는 벌써 열흘째다.17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제주(북부)와 서귀포(남부), 성산(동부)에서 각각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났다.지점별로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6시 30분 사이 측정된 밤 최저기온은 서귀포 26도, 성산 26도, 제주 25.7도, 고산 25.4다.이에 따라 올해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제주·서귀포 10일, 고산·성산은 6일
제주는 17일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린다.전날부터 이틀간 예상강수량은 5~30㎜다.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29~31도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북부 앞바다 0.5~1.5m, 남·동·서부 앞바다 1.0~2.0m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다.
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금품을 뿌린 혐의를 받는 제주시 모 수협 조합장이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인 징역형을 받았다.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박정길 부장)는 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위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조합장 A 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일부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다만 A 씨가 2023년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10만원 상당의 금품을 건넨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로 인정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허위 인건비 지급, 쪼개기 계약, 회계증빙 미비 등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제주도는 상반기 점검 결과를 토대로 환수와 제재부가금 부과 등 후속조치에 나설 방침이다.제주도는 상반기 지방보조금 일제점검에서 부정수급 사례 131건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탐지시스템으로 추출한 부정수급 의심사업 235건과 미정산사업 16건 등 총 251건을 점검했다.행
제주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사업자가 개인인 전 강병삼 제주시장을 상대로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김상훈 부장판사)는 16일 오등봉아트파크㈜가 피고 강병삼 전 제주시장을 상대로 청구한 손해배상을 기각했다.오등봉아트파크 측은 제주시가 감사원 감사 사전 통보를 제때 알리지 않았고 3개월간 공사가 중단돼 손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제주시가 비공원시설 내 사전 작업 신청을 불허한 일도 명확한 근거가 없었다는 주장을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16일 위성곤 도정을 향해 "제주의 생명산업인 1차산업이 주요 추진 과제에서 누락된 점을 무겁게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송 의장은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송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업무보고를 통해 보완해야 할 과제가 분명히 드러났는데, 무엇보다 민선 9기 도정 철학과 방향이 뚜렷하지 않다는 지적이 여러 상임위원회에서 공통으로 제기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