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제주도당, 제주도지사 후보에 김명호 도당위원장 확정

오는 6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진보당 제주도당 후보로 김명호 도당위원장(58)이 나선다.진보당 제주도당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 투표를 진행한 결과 김 위원장이 후보로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진보당 도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당원의 직접선출 100%를 반영하는 공직후보자 선출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지난해 12월23~24일 양일간 후보자 등록 기간을 거쳐 이번에 진행된 투표는 선거권자 389명 중
진보당 제주도당, 제주도지사 후보에 김명호 도당위원장 확정

제주도 청년 특화 창업 및 주거 안정 지원 등에 1793억 투입

제주도는 올해 청년정책에 총 1793억 원을 투입, 5개 분야의 사업 101개를 추진한다.지난 16일 열린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 확정했다.주요 내용을 보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로컬 크리에이터 등 특화 창업을 지원한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및 글로컬 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도 나설 예정이다.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
제주도 청년 특화 창업 및 주거 안정 지원 등에 1793억 투입

‘미국 감귤 만다린 무관세 습격’에 제주 감귤업계, 사활 건 총력 대응전

올해부터 미국산 감귤류인 '만다린(Mandarin)'에 대한 관세가 철폐되면서 제주산 감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업계의 움직임이 매우 분주하다.15일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2012년 한·미 자유무역협정(Free Trade Agreement·FTA)이 발효될 당시 미국산 만다린에 부과된 관세율은 무려 144%에 달했다. 그러나 이 관세율은 매년 9.6% 포인트씩 단계적으로 낮아져 올해 0%가 됐다. 관세가 완전 철폐된 것이다.이 같은 관세
‘미국 감귤 만다린 무관세 습격’에 제주 감귤업계, 사활 건 총력 대응전

[오늘의 날씨] 제주(17일, 토)…낮 최고 10~16도

17일 제주도는 중국 북동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7~9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상된다.하늘은 대체로 맑겠다.제주도 앞바다의 물결은 0.5~1.5m 높이로 일 것으로 보인다.미세먼지 등급은 '보통'으로 전망된다.
[오늘의 날씨] 제주(17일, 토)…낮 최고 10~16도

제주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 출범…"도민과의 든든한 가교"

제주도의회는 16일 오후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정홍보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위원회는 의정홍보에 대한 심의 및 자문을 맡아 도민을 위한 정책을 알려 공감과 신뢰를 얻는 데 이바지하게 된다.위원회는 위원장으로 선출된 임정은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대천·중문·예래동)과 강성의 의원(민주당, 화북동), 한권 의원(민주당, 일도1·이도1·건입동), 김석주 홍보담당관이 참여한다.또 외부위원으로 김희정 제주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교수, 김
제주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 출범…"도민과의 든든한 가교"

오영훈 제주지사, 尹 징역 5년에 "국민 기대에 턱없이 부족"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 "국민이 기대한 정의와 법 상식에는 턱없이 부족한 결과"라고 밝혔다.오영훈 지사는 이날 윤 전 대통령 선고 이후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는 내란을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오 지사는 이번 판결이 사법부가 내란 혐의를 인정한 첫 유죄 판결이라는 의미가 있다면서도 "국민의 생명과
오영훈 제주지사, 尹 징역 5년에 "국민 기대에 턱없이 부족"

인공지능·디지털 맞춤형 교육…제주교육청, 연구·선도학교 50곳 선정

제주도교육청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 학교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다양한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 개별 맞춤 교육을 통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제주교육청은 연구학교 3개교(이도초등학교, 조천초등학교, 제주중앙고등학교)와 선도학교 47개교(초 25개교, 중 12개교, 고
인공지능·디지털 맞춤형 교육…제주교육청, 연구·선도학교 50곳 선정

'창설 20주년' 제주자치경찰, AI 스마트 치안 안전 본격 추진

창설 20주년을 맞은 제주도자치경찰단이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달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있다.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첫 출발지로 지난 15일 제주시 애월읍 광령1리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주민들에게 드론 기반 순찰 모델을 소개
'창설 20주년' 제주자치경찰, AI 스마트 치안 안전 본격 추진

제주서 연이은 '음주 사건'…흉기 휘두르고 체중계로 내리치고

제주에서 술을 마시다가 친구, 아내 등을 다치게 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16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특수협박 혐의를 받는 A 씨(30대·남)가 현행범으로 붙잡혔다.A 씨는 전날 오후 3시10분쯤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B 씨(30대·남)와 술을 마시다가 피해자를 흉기로 위협하고 손 등을 다치게 한 혐의다.A 씨는 "피해자가 자신을 무시하는 것 같아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 씨에 대해 특수상
제주서 연이은 '음주 사건'…흉기 휘두르고 체중계로 내리치고

제주도, 설 명절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식품위생 점검

제주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성수식품 제조·유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한다고 16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명절 기간 제수용·선물용으로 소비가 늘어나는 떡·한과 등 식품제조업체와 유통·판매업소, 전·잡채 등 명절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등 총 39곳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및 판매, 무신고 조리·판매, 조리장 위생관리, 종사자 건강진단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전반이다.도는
제주도, 설 명절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식품위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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