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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인 7일 제주도 해안에 '첫눈' 예보
  • (제주=뉴스1) 안서연 기자
  • 승인 2018.12.0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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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전 제주 한라산 영실 코스를 찾은 등반객이 눈 쌓인 탐방로를 오르고 있다. 2018.11.22/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
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를 뜻하는 대설(大雪)인 7일 제주도 해안에 첫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6일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는 7일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 해안과 산지에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눈은 매우 찬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면서 만들어진 눈 구름대가 제주도로 유입되어 내리는 것으로, 8일 아침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해안에는 눈이 쌓이지는 않겠으나 중산간 이상에는 2~7㎝가량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고됐다.

기온이 낮은 산간에는 지난 11월 18일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으나, 해안에는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눈이 내리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해안에 12월 5일 첫눈이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산간도로를 이용하거나 산행시에는 도로 통제 등 사전 정보를 확인해달라"면서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으니 건강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주=뉴스1) 안서연 기자  asy0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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