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끊겨도 치킨 먹는다"…제주, 가파도·비양도 드론배송 상용화 추진
제주도가 선박 운항이 없는 시간대에 가파도 등 제주 부속섬 주민들에게 드론으로 생활용품을 배송하는 '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을 추진한다.제주도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제주도는 이번 공모에서 '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과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에 모두 선정돼 국비 3억 3000만 원을 확보했다.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은 가파도·마라도·비양도 등 부속섬을 대상으로 한다.선박 운항이 없는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