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으로 인정받은 예멘인 A씨가 14일 오후 제주시내 모처에서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날 오전 제주 출입국외국인청은 예멘 난민신청자 484명 중 2명을 난민으로 인정한다고 밝혔다.2018.12.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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