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감독 권한 위임 대비…노동부–제주시, 협업체계 구축

근로감독 권한 위임을 앞두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예방 중심의 노동감독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용노동부는 30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앙–지방 근로감독 협업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세·취약 사업장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 감독 모델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근로감독 권한 위임을 대비한 중앙–지방 첫 공식 협력 사례다.제주는 관광·서비스업이 지역의 중심 산업이고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아, 소규모 취
근로감독 권한 위임 대비…노동부–제주시, 협업체계 구축

제주 체류·정착 지원…'제주인구정책 통합플랫폼' 운영

제주 체류와 정착을 돕는 '제주인구정책 통합플랫폼'이 30일부터 시범 운영된다.제주도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도민은 물론 제주 이주와 체류를 고민하는 도외 주민, 제주에 머물며 활동하는 생활인구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플랫폼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보, 제주愛in 체류프로그램,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생활인구 분석 시스템 등 네 가지 메뉴로 구성된다.생애주기별 복지 정보는 임신·출산, 영유아, 청소년, 청년, 중장년·노인
제주 체류·정착 지원…'제주인구정책 통합플랫폼' 운영

제주도, 영어교육도시 상업시설 영문 간판 설치 지원

제주도는 영어교육도시 상업시설을 대상으로 영문 간판 설치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영어교육도시 구역 내 상업시설로, 국문 간판이 설치된 기존 업체와 신규 간판 설치 예정 업체다.영문 간판 제작·설치비의 50%를 업체당 최대 100만 원 한도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2018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각 3곳, 2025년에는 4곳이 지원을 받았다.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
제주도, 영어교육도시 상업시설 영문 간판 설치 지원

제주, 오토바이 수리점서 전동카트 배터리 화재

30일 0시47분쯤 제주 서귀포시 일주서로에 있는 오토바이 수리점 내 전동카트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출동한 소방관들은 신고 10분만에 카트의 불을 모두 껐다.이 불로 전동카트 1대가 훼손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날 저녁부터 카트를 충전 중이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배터리 열폭주를 화재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오토바이 수리점서 전동카트 배터리 화재

제주올레, 4월 '길 위의 리더십' 운영…박용만·서명숙 등 강의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올 상반기 '길 위의 리더십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길 위의 리더십 과정'은 명사와 각계 리더들이 함께 올레길을 걷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삶의 지혜와 경영의 영감을 얻도록 하는 국내 최초의 트레킹 리더십 교육이다.올 상반기 과정은 4월 1일부터 4일까지 제주올레 7코스, 8코스, 12코스 일대에서 진행된다.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과 박용만 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병남 전 LG인화원 원장, 그룹 다
제주올레, 4월 '길 위의 리더십' 운영…박용만·서명숙 등 강의

[오늘의 날씨] 제주(30일, 금)…낮 최고 4~9도

제주는 30일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4~9도가 되겠다.바다의 물결은 북·남·동부 앞바다 1.0~2.5m, 서부 앞바다 1.0~3.5m로 인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오늘의 날씨] 제주(30일, 금)…낮 최고 4~9도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30일, 금)

◇제주특별자치도-오영훈 도지사10:00 제주도-'111퍼센트(주)' 투자협약식(백록홀)15:00 제주MOR미래로-오픈 이노베이션 세미나(제주썬호텔)-이상봉 도의회 의장(도의회)11:00 제24회 2025 보도영상전(학생문화원)14:00 신임 제주지검장 예방(집무실)15:00 제주도 반려동물 기본 조례 제정 정책토론회(대회의실)15:30 제주MOR미래로-오픈 이노베이션 세미나(제주썬호텔)-김광수 도교육감11:00 제24회 2025 보도영상전(학생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30일, 금)

이 목선 정체가 뭘까?…제주 해안가서 또 발견 '한달새 세번째'

한 달 사이 제주 해안가에서 정체불명의 목선 3척이 발견됐다.29일 경찰과 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2분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가문동포구 인근 갯바위에서 무동력 목선이 발견됐다.제주해안경비단이 순찰 중 처음 발견했다. 이 목선은 길이 4m, 폭 1m 크기로 앞서 발견된 목선들과 비슷한 형태로 전해졌다.수사당국은 해당 선박이 장기가 표류했을 가능성이 높고, 밀입국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지난해 12월 30일
이 목선 정체가 뭘까?…제주 해안가서 또  발견 '한달새 세번째'

제주 나눔 온기 되살아났다…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제주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달성했다.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이하 제주 사랑의 열매)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60일 만에 누적 모금액 43억 2000만 원을 기록하며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진행 중반까지 모금 실적이 목표액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목표 달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그러나 새해를 맞아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의 온기가 확산했고, 그 결과 목표액을
제주 나눔 온기 되살아났다…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알바할래?"…제주서 초등생 유괴 시도 30대 징역 2년 실형

대낮 제주의 한 학교 주변에서 초등생 유괴를 시도했다가 미수에 그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는 29일 A 씨의 미성년자 유인 미수 등 혐의 사건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또 3년간 신상정보 공개고지, 7년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5년간 보호관찰 등을 명령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스스로를 보호할 능력이 부족한 초등학생을 범행 대상으로 삼고,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
"알바할래?"…제주서 초등생 유괴 시도 30대 징역 2년 실형

제주공항 '시니어 불법 드론 감시단' 16명→100명 대폭 확대

올해부터 제주국제공항 시니어 불법 드론 감시단이 대폭 확대 운영된다.29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제주공항 시니어 불법 드론 감시단 인력이 지난해 16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6배 확대됐다.순찰 구역도 기존 제주시 서해안로 일대 1구역 5개소에서 제주시 외도동~건입동(사라봉), 도두동~연동(한라수목원) 등 총 12구역 60개소로 12배 늘었다.이는 지난해 전국 공항 최초로 제주공항에 시니어 불법 드론 감시단을 배치한 결과 순찰 구역에서
제주공항 '시니어 불법 드론 감시단' 16명→100명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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