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과거사 피해 9건 접수…삼청교육대·형제복지원 사례
제주에서도 삼청교육대와 형제복지원 등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피해가 공식 접수됐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 출범 이후 지난 2월 26일부터 전담 신청 창구를 운영한 결과 현재까지 9건의 과거사 피해가 접수됐다.접수된 사례는 삼청교육대와 형제복지원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한 시설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건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수면 아래에 있던 피해가 뒤늦게 드러나고 있는 셈이다.제주도는 앞으로 북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