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습지 8곳·용천수 12곳 '제주다움' 되살린다
제주시는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습지·용천수)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마을 공동체와 함께 제주 고유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이를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생태·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 대상지는 습지의 경우 △한림읍 사운다리못, 중천이물, 물거리못 △애월읍 먼물습지, 어욱세미, 하동연못, 유수암 △한경면 소고롯디 등 모두 8곳이다. 용천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