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제주에서 가장 큰 매립시설인 제주 제주시 회천동 회천매립장에 각종 쓰레기가 매립돼 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회천매립장 매립률은 99.9%로 다음달 13일이면 완전 만적에 이른다.2019.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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