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유채꽃길서 걷고 뛰고 맛보고"…섬 전체가 축제로 들썩
제주 온 섬이 축제로 들썩이고 있다.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5일 제주에서는 여러 봄꽃 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제주시에서는 '오라동, 오라! 왕벚꽃 잔치', '골체오름 벚꽃축제', 서귀포시에서는 '서귀포유채꽃축제', '서홍동 웃물교 벚꽃구경 축제', '예래사자마을 봄꽃나들이', '보롬왓 튤립축제' 등이 한창이다.모두 마을 주민들이 수십 년간에 걸쳐 정성으로 가꿔 온 봄꽃 명소들을 소개하는 자리다.가장 규모가 큰 축제는 서귀포유채꽃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