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사 민주당 경선 '삼국지'…오영훈·문대림·위성곤 대격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 유권자들의 이목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 쏠리고 있다.14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이 제주지사 후보 공모 신청을 받은 결과 현역인 오영훈 지사(58)와 문대림 의원(제주시갑·61), 위성곤 의원(서귀포시·58)이 도전장을 냈다.문 의원과 위 의원은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문 의원은 송재호 전 의원 등과 지난달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을 출범시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