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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학교 18일부터 4·3교육주간…"평화·인권 배운다"
  •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승인 2019.03.1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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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전경.(제주도교육청 제공) © News1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4월 7일까지 '4·3평화·인권교육 주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4·3평화·인권교육 주간 도내 각급 학교에서는 4·3에 대한 다채로운 체험학습과 교육활동이 이뤄진다.

각급 학교에는 Δ4·3 동백꽃 배지 달기 Δ조기 게양·현수막 게시 Δ3·1운동 100주년과 연계한 체험학습 Δ제71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 참석 Δ마을 연계 4·3유적지 기행 Δ문화예술과 접목한 4·3교육 등이 적극 권장된다.

매년 실시되는 '4·3평화인권교육 명예교사제'에는 올해 38명의 명예교사가 참여한다. 명예교사들은 모두 제주4·3희생자유족회 회원들이다.

'전국 교사 4·3평화인권교육 직무 연수'는 올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역사교육 담당 교원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연수 시간은 총 15시간이다. 연수는 도교육청과 제주4·3평화재단이 함께 운영한다.

Δ유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4·3이야기 한마당 Δ4·3평화인권교육 도내 교사 대상 직무연수 Δ4·3 평화인권교육 연찬회 Δ지역 연계 4·3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Δ4·3 평화인권교육 다큐멘터리 제작·보급 등도 함께 추진된다.

이석문 도교육감은 "앞으로 4·3은 교육으로 기억되고 계승될 것"이라며 "4·3평화인권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함께 평화롭고 행복한 100년의 물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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