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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팜 제주, 고교생 현장실습으로 말산업 인력 양성
  • (제주=뉴스1) 이석형 기자
  • 승인 2019.04.1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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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실습하는 학생들.(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제주 제공)© 뉴스1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제주(본부장 윤각현)는 제주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말산업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산학협력 고교생 말조련 현장실습교육(WPL, Work Place Learning)'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제주에서 실시되며 총 10명의 학생이 참여해 실무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말산업 전문인을 꿈꾸는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됬다.

현장실습교육(WPL)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09년부터 운영해온 사업으로 한국마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이다.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전국 대표 현장실습교육장으로서 우수한 말산업 교육인프라를 활용해 양질의 현장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마사관리, 마필관리, 운동관리, 장구관리, 안전교육 등 말조련에 필요한 지식과 실습경험을 습득할 수 있는 과목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에게 충분한 실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과정의 83%를 실습교육으로 진행한다.

렛츠런팜 제주 관계자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선·운영함으로써 교육현장과 말산업 현장 간의 괴리를 줄이고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말산업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뉴스1) 이석형 기자  jejunews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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