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남편 내연녀 의심 여성에 118차례 협박 문자 보낸 40대 벌금형
  • (제주=뉴스1) 이석형 기자
  • 승인 2019.05.14 17:24
  • 댓글 0
© News1
남편의 내연녀로 의심되는 여성에게 협박성 문자를 보낸 4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49)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2017년 3월10일부터 3월18일까지 남편과 연락을 주고받은 여성 B씨에게 118차례에 걸쳐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문자를 보낸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남편과 B씨가 서로 전화 통화를 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남편과 피해자가 의심스러운 관계에 있더라도 반복적으로 공포심을 유발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낸점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제주=뉴스1) 이석형 기자  jejunews77@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뉴스1) 이석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카드 뉴스
여백
기획
여백
프리미엄제주 킬러 콘텐츠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