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 29.5m' 제주 전역 강풍 특보…가로등 쓰러지고 외벽 떨어지고
2일 제주 전역에 '태풍급' 강풍이 불면서 나무가 쓰러지고 건물 외벽 외장재가 떨어지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2분쯤 강풍으로 제주시 한림읍의 한 도로에서 가로등이 쓰러지는 피해가 발생했다.오전 10시 26분쯤에는 제주시 성산읍의 한 주택 난간이 훼손됐고, 오전 7시 32분쯤에는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건물 외벽 외장재 일부가 떨어졌다.전날(1일)부터 이날 낮 12시까지 소방 당국에 접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