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짖는 소리 고통"…층간소음에 이웃 살해하려 한 50대

제주에서 반려견이 내는 소음에 불만을 품고 흉기로 이웃을 살해하려 한 5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제주지검은 A 씨(50대)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3월 24일 오후 7시쯤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다가구 주택에서 흉기를 들고 위층에 올라가 주민 B 씨를 살해하려 한 혐의다.A 씨는 "1년간 위층에서 들리는 개 짖는 소리 때문에 고통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B 씨는 다치지는 않
"개 짖는 소리 고통"…층간소음에 이웃 살해하려 한 50대

제주해경, 구명조끼 미착용 어선·소라 불법채취 여성 적발

제주해양경찰서는 구명조끼 미착용 어선 4척과 소라를 불법 채취한 40대 여성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제주해경서는 제주시 애월항 및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들을 대상으로 검문검색한 결과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혐의(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어선 4척(2~3톤급)을 적발했다.해당 어선들은 승선원 2인 이하의 소형어선으로, 법에 따라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서 조업하려면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착용해야 한
제주해경, 구명조끼 미착용 어선·소라 불법채취 여성 적발

제주도, 생활임금 산정방식 개선…"2027년부터 새 모델 적용"

제주도가 생활임금 산정방식을 개선한다.제주도는 2020년부터 적용해 온 생활임금 산정방식을 재검토해 현실에 맞는 새로운 산정모델을 마련한다고 28일 밝혔다.이를 위해 제주도는 '제주형 생활임금 산정모델 개편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제주도는 이번 용역에서 제시된 산정모델을 2027년 생활임금 산정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현행 제주도 생활임금은 제주지역의 물가상승률과 가계지출 수준을 바탕으로 실태생계비에 주거비·난방비 등을 가산하고,
제주도, 생활임금 산정방식 개선…"2027년부터 새 모델 적용"

제주 농촌 빈집 10호, 이주 창업자 주거·체류공간으로 재생

제주 농촌의 마을 빈집들이 이주 창업자들을 위한 주거·생활공간으로 탈바꿈한다.제주도는 제주시 한경면 조수1리 일원이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 신규 지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10호 이상 집단화된 빈집을 체류·창업공간 등으로 자원화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전남 강진·경북 청도·경남 남해 3개 지구가 선정된 바 있다.제주도는 기본·시행계획을 수립해 3년간 총 23억 원을 투입한다.조수1리와 낙천리
제주 농촌 빈집 10호, 이주 창업자 주거·체류공간으로 재생

제주 대표 관광 브랜드 도전 프로젝트…'J-스타트업' 모집

제주 관광산업 혁신을 선도할 유망기업을 발굴한다.제주관광공사는 다음 달 29일까지 '2026 도전! J-스타트업'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쟁력을 갖춘 관광 스타트업을 단계별로 지원해 제주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추진된다.공모 주제 '제주 대표 브랜드로 성장·도약 가능한 관광비즈니스'에 맞춰 △기업 철학 및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 보유 △브랜드 중심의 시장 확장 및 고객 접점 확대 가능성
제주 대표 관광 브랜드 도전 프로젝트…'J-스타트업' 모집

60대 미국인 한라산 오르다 팔 부러져…산악사고 잇따라

제주에서 등반객들이 산행 중 길을 잃거나 다치는 사고가 잇따랐다.2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3시 14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한라산 둘레길을 걷던 A 씨 등 60대 남녀가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이들은 신고 약 2시간 만에 구조대원들에게 발견됐으며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같은 날 오후 1시 47분쯤에는 한라산 성판악 코스에서 B 씨(70대)가 등산 중 넘어져 팔목이 부러졌다. B 씨는 모노레일을 이용해
60대 미국인 한라산 오르다 팔 부러져…산악사고 잇따라

제주 유치원서 점심 먹은 7살, 밀가루 알레르기로 병원 이송

27일 오후 2시 37분쯤 제주시 소재 한 유치원에서 A 군(7)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A 군은 점심을 먹고 이 같은 증세를 보였다. A 군은 밀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A 군은 병원에 이송됐으며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 유치원서 점심 먹은 7살, 밀가루 알레르기로 병원 이송

제주 서부권 잦은 비·일조량 부족…마늘·브로콜리 병해충 비상

올봄 이상기후로 제주 서부지역 주요 밭작물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제주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올봄 이상기상으로 서부지역 주요 밭작물의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져 현장 예찰과 기술지원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이달 1일부터 21일까지 제주 서부지역(고산)의 평균기온은 14.4도로, 평년보다 1.7도 높았다.또 강수량은 129.8㎜로 평년(58.7㎜)보다 2배 이상 많았다.반면 일조시간은 86.4시간으로 평년보다 33.8% 감소했다.계속된
제주 서부권 잦은 비·일조량 부족…마늘·브로콜리 병해충 비상

제주도, 200억 투입 개발가능한 '땅' 사들인다…비축토지 매입 공모

제주도가 미래 공공수요에 대비한 개발 가능한 토지를 확보한다.제주도는 2026년 비축토지 매입 공모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이날부터 5월 22일까지다.제주도는 토지특별회계 200억 원을 투입한다.매입 대상은 단독 필지 또는 서로 연접해 하나의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일단의 토지로, 면적이 1만㎡ 이상인 토지다.절대·상대보전지역과 관리보전지역 1·2등급 토지, 사권 해지나 지장물 철거가 불가능한 토지, 관계 법령에 따라 개발이
제주도, 200억 투입 개발가능한 '땅' 사들인다…비축토지 매입 공모

넥슨컴퓨터박물관, '넥슨뮤지엄'으로 재탄생…5월 12일 재개관

넥슨컴퓨터박물관이 '넥슨뮤지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넥슨은 넥슨컴퓨터박물관을 '넥슨뮤지엄'으로 개편해 5월 12일 개관한다고 28일 밝혔다.제주도 소재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올해 1월 임시 휴관에 돌입했다. 당시 넥슨은 박물관을 재단장해 올해 5월 중에 다시 열겠다고 설명했다.넥슨은 박물관을 '게임 브랜드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기존 전시가 기술 역사 중심이었다면, 개편된 콘텐츠는 '문화로서의 게임'에 주목한다.넥슨의 지식재산권(IP)을 체험할
넥슨컴퓨터박물관, '넥슨뮤지엄'으로 재탄생…5월 12일 재개관

[오늘의 날씨] 제주(28일, 화)…오전 육·해상 강풍 주의

28일 제주는 흐리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이에 따라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에는 곳에 따라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진다. 낮은 구름의 영향을 받는 지역에는 가시거리 500m 안팎의 안개도 낀다.바람도 강하게 분다.제주도 동부와 서부에는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 제주도 동부 앞바다와 서부 앞바다, 남쪽 먼 바다에는 순간풍속 초속 8~13m의 강한 바람이
[오늘의 날씨] 제주(28일, 화)…오전 육·해상 강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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