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100평(약 330.6㎡)이 넘는 키즈 편집샵이 문을 열었다.롯데관광개발은 16일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한컬렉션' 키즈 매장이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제주 드림타워 3, 4층에 위치한 ‘한컬렉션’은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는 한국 대표 디자이너 450여 명의 브랜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K패션몰이다.이 중 키즈 매장은 기존 약 33.94㎡(약 10평)에서 10배 이상 확장된 약 367.24㎡ (약 111평) 규모로 확대
정부의 이원화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제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자치경찰단은 자치경찰 창설 20주년을 맞아 16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제주자치경찰 20년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에서 오충익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실질적 권한과 인력 부족, 확대 시범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국가경찰과의 기능 중복 및 현장 혼선 등을 향후 제도 보완 과제로 제시하며 "제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방자치단체 소속 자치경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16일 "제주는 인공지능(AI) 기반 초연결 생태계 최적지"라고 밝혔다.하 전 수석은 이날 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주관으로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열린 'AX 대전환, 제주의 내일을 말하다' 특강에서 이같이 강조했다.하 전 수석은 "제주는 섬 자체가 완벽한 실증 테스트베드로서의 역할을 한다. 독립된 전력망을 가졌고, 관광과 농수산 등 쌓여 있는 데이터가 있다"며 "여기에 우주와 해양산업 기
고등학생이 초등학교 교실에 침입해 여교사 물건에 체액을 넣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A군(10대)을 건조물 침입 및 재물손괴 혐의 등으로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A군은 지난 4월 27일 저녁 아무도 없는 서귀포 소재 모 초등학교 교실에 몰래 들어가 교사 B 씨의 텀블러에 체액을 담고 달아난 혐의다.A군은 이달 4일 저녁에도 같은 학교 같은 교실에 침입해 B 씨의 의자에 소변을 본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제주도가 수요응답(DRT) 교통서비스인 '옵서버스'의 호출벨을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가 도내 전 읍·면지역(도서지역 제외)으로 확대 운영됨에 따라 호출벨 확대, 콜센터 확충 등 이용 편의 개선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현재 옵서버스는 10개 읍·면지역 32개 노선에서 총 42대의 공영버스를 활용해 오후 2시부터 탄력적으로 운행된다.이용자는 전화 또는 스마트폰 전용 앱(바로DRT)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제주도
이화섭 신임 서귀포경찰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통해 지역 안전을 지키겠다"고 16일 밝혔다.이 서장은 이날 서귀포경찰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의 힘만으로는 완전한 안전을 확보할 수 없다"며 "행정, 해경, 자치경찰 등 관련 기관뿐 아니라 시민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서장은 농산물 절도 등 1차 산업 관련 범죄와 관련해서는 "단속과 홍보활동이 병행돼야 하겠으나 자율 방범 활동도 중요하다"며 "지역별로 구성된 자율 방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16일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제주4·3 역사 왜곡 망동을 즉각 멈추라"고 촉구했다.인수위는 이날 대변인 성명을 통해 "4·3의 정체성과 역사적 진실을 훼손하는 태 전 의원의 안하무인격 행태가 4·3 유족과 도민들 가슴에 또다시 비수를 꽂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위 당선인 측은 "태 전 의원은 사법부 앞에서도 '4·3은 북한 김일성의 지시에 의해 촉발됐다'는 해묵은 색깔론과 억지 주장을
진보당 제주도당은 16일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을 향해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추진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 실시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을 촉구했다.도당은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과정에서 도민 결정권을 강조한 위 당선인은 이제 원론적인 입장이 아니라 실행 계획을 도민 앞에 내놓아야 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도당은 그러면서 "위 당선인은 즉각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시작해야 한다"면서 "올해 안에는 도민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