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686명 가족 품으로"…제주경찰청, 4월의 '언성히어로' 선정

제주경찰은 '보이지 않는 영웅'이라는 의미인 4월의 '언성히어로'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선정자는 제주청 제1기동대 김종현 경사, 동부경찰서 형사과 김성규 경장, 동부경찰서 경무과 김민지 행정서기보 등 3명이다.김성규 경장은 단순 가출부터 치매 노인, 실종 아동 등에 대한 탐문, 분석을 통해 지난해 총 686명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종현 경사는 기동대 청사 이전 과정에서 예산 확보와 물품 재활용 등을 통해 약 1
"실종자 686명 가족 품으로"…제주경찰청, 4월의 '언성히어로' 선정

비행기값 너무 오르자 제주도 긴급 대응…5월 항공료 할인 유도

제주도가 항공사와 공동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5월 성수기 항공료 인하를 유도한다.제주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여파와 항공 유류할증료 인상, 하계 시즌 항공편 감편 등으로 제주 관광업계의 경영 부담이 커지자 긴급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제주도는 관광업계와 항공 접근성 개선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등에게 제주의 현실을 전달하고 항공 증편을 요청했다.또 특별기 증편 및 대형기 운용 등 항공 좌석 확보를 위한 노력을
비행기값 너무 오르자 제주도 긴급 대응…5월 항공료 할인 유도

문성유 국힘 제주도지사 후보 "3대 산업 클러스터 구축하겠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3일 "제주에 3대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문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특정 지역에 쏠린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 제주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다극화된 경제 영토를 구축함으로써 제주 경제의 자생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남부권인 서귀포시는 강정 해군기지 등 지정학적 강점을 활용한 식자재·군수 MRO(유지·보수·정비) 산업과 고부가가치 해양레저 메카로 육성하
문성유 국힘 제주도지사 후보 "3대 산업 클러스터 구축하겠다"

제주은행,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 시범사업 참여

제주은행이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 시범사업에 참여한다.제주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특화 AI기반 신용평가모형(SCB)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SCB는 소상공인의 매출 상세·업종·상권 등 비금융·비정형 정보를 함께 활용해 사업 특성과 미래 성장가능성을 정교하게 평가할 수 있는 특화 신용평가체계다.제주은행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제주지역 소상공인의 가능성을 제대로 활용하고, 금융의 문턱을 낮출 계
제주은행,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 시범사업 참여

"제주 3인 왕복 93만원이라니"…'금값' 된 하늘길에 관광 비상

#. 제주에서 직장에 다니는 A 씨(32)는 벌써 걱정이 깊다. 매주 주말마다 서울에 있는 아내와 아이를 만나러 비행기를 탄 그는 "당분간 가족들 만나러 가기 힘들 거 같다"고 한숨을 지었다.#. 제주도민 B 씨(68)는 최근 시간 날 때마다 항공권을 검색하고 있다. 일을 보러 육지에 자주 나가는 그는 5월 항공료 인상 소식에 미리 표를 구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당장 5월엔 부산, 8월엔 서울에 가야 하는 데 비싼 좌석이라도 사야 하나 싶다"
"제주 3인 왕복 93만원이라니"…'금값' 된 하늘길에 관광 비상

[오늘의 날씨] 제주(13일, 월)…오후 대부분 비 소강상태

13일 제주도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가끔 비가 예상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13~14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예보됐다.제주도 곳곳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산지 20m) 안팎으로 강하게 불 수 있다.전날(12일)부터 내린 비가 계속되겠다. 다만 오후부터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전날부터 이튿날(14일) 늦은 밤까지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5~30㎜다.제주도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제주도해상에는 바람이
[오늘의 날씨] 제주(13일, 월)…오후 대부분 비 소강상태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3일, 일)

◇제주특별자치도-박천수 도지사 권한 대행8:40 주간 혁신 성장회의(탐라홀)10:00 국비 확보 전략회의(한라홀)14:00 고유가피해부단체장 회의(별관 3층 청정마루)16:00 건강주치의 운영위(한라홀)-이상봉 도의회 의장9:30 전문위원 차담회(집무실)10:30 제주MBC 라디오 스팟광고 녹음(제주MBC)-김광수 도교육감9:30 주간기획조정회의(상황실)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3일, 일)

'위성곤·오영훈 연대' 핵심 변수로…문대림 "정치공학적 결합"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경선 결선을 앞두고 위성곤·오영훈 연대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앞서 지난 8~10일 진행된 본경선에서 상위 득표자인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에 진출했다. 오 지사는 탈락했다.위 의원과 오 지사는 12일 오전 군위오씨입도조 묘제에서, 또 오후에는 제주시내 모처에서 연이어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오 지사와 위 의원은 이날 각자 페이스북에서 만난 사실을 공개했다.오 지사는 "경선을 마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오랜 벗이자
'위성곤·오영훈 연대' 핵심 변수로…문대림 "정치공학적 결합"

문대림·위성곤, 제주지사 결선 앞 난타전…토론·해상풍력 공약 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결선 투표를 앞두고 문대림·위성곤 후보 간 공방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위성곤 후보 측은 문 후보의 13일 KBS제주 대담과 언론 4사 초청 토론회 불참 방침을 두고 "도민 알권리를 외면한 것"이라고 몰아붙였고, 문 후보 측은 위 후보의 '100조 해상풍력' 공약을 겨냥해 "뜬구름잡기식 정책"이라며 맞받았다.위성곤 의원 선거사무소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얼굴 보면서 제주의 미래에 대한 지혜를 나눠주시기를 다시 요
문대림·위성곤, 제주지사 결선 앞 난타전…토론·해상풍력 공약 충돌

고경업 씨(제주일보 논설위원) 모친상

■ 변미생 씨 별세, 고경업 씨(제주일보 논설위원) 모친상= 12일, 혼길장례식장 301 분향실, 발인 14일 오전 7시30분, 장지 제주시 용강동 선영. (064)742-5000.* 부고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유족 연락처 포함)

제주 봄은 아직 가지 않았다…애월 연화못에 남은 벚꽃의 시간

12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하가리 연화못은 봄의 끝자락을 붙들고 있는 듯했다. 이른 시간이어서 사람들 발길은 많지 않았지만, 연못에는 가마우지가 날아들었고 물가를 따라 선 벚나무에는 여전히 꽃이 가득했다.며칠 전 제주를 휩쓴 강한 비바람에도 벚꽃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가지 끝에 남은 꽃들은 한껏 부풀어 있었고, 길가에는 막 떨어지기 시작한 꽃잎이 성기게 쌓여 있었다. 만개와 낙화가 한 자리에서 겹치며 봄의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고 있음을 보여
제주 봄은 아직 가지 않았다…애월 연화못에 남은 벚꽃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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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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