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무전취식 60대, 식당서 마주친 경찰에 붙잡혀…"3개월째 수배 중"
제주에서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간 경찰이 상습 무전취식으로 수배 대상인 60대를 발견, 체포했다.20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점심 식사를 위해 제주시 모 식당을 찾은 제주동부경찰서 중앙지구대 소속 김성준 순경(26)은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사람을 마주했다.같은날 아침 무전취식 피해 신고를 접수한 식당에 출동해서 본 폐쇄회로(CC)TV 영상 속 피의자와 비슷한 인상착의의 중년 남성을 발견한 것이다.피해자에 따르면 A 씨(60·남)는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