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올해 첫 SFTS 사망자 발생…서귀포 40대 농부 확진 하루 만에 숨져
올해 첫 제주지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했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서귀포시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A 씨(48)는 지난달 27일부터 발열과 흉통, 복통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심해지면서 3일 도내 종합병원 응급실을 찾아 중환자실에 입원했다.A 씨는 입원 후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에서 SFTS 확진 판정을 받았다.A 씨는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이어갔으나 4일 오전 숨졌다.제주도는 A 씨의 작업 장소 주변을 중심으로 진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