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먹는샘물용 제주 지하수 취수 증량 동의안 자동 폐기될 듯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의 먹는샘물(제주퓨어워터) 제조·판매용 제주 지하수 취수량을 확대하는 안건이 자동 폐기될 것으로 보인다.9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7일까지 9일간 열리는 제12대 도의회 마지막 임시회인 제449회 도의회 임시회에 도가 제출한 '한국공항주식회사 먹는샘물 지하수 개발·이용 변경허가 동의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오는 11일 오전 10시 제1차 회의를 열고 도가 함께 제출한 '한국공항주식회사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