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밤…제주 29일 연속 열대야, 서울 '초열대야' 턱밑
서울에서 14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밤새 25도를 웃도는 무더위에 시달렸다. 제주에서는 29일, 양산은 20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났고 강릉·양양은 9일, 청주는 6일째 밤더위가 이어졌다.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서울의 수은주는 29.1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다.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며 열대야가 나타났고, 30도 이상인 '초열대야'에도 0.9도 차로 근접했다.제주 서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