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인근 해상서 60대 선원 손가락 절단…원격응급의료시스템 이용

제주 서귀포 남동쪽 해상에서 60대 선원이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했다.6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43분쯤 서귀포 남동쪽 약 235㎞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A 호(49톤, 승선원 9명)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남해어업관리단에 접수됐다.기관실 작업을 하던 한국인 선원 B 씨(60대·남)가 크게 다친 것을 확인한 해경은 50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했다. 오후 4시 5분쯤 서귀포 남동쪽 약 100㎞ 해상에서 먼저 B 씨
서귀포 인근 해상서 60대 선원 손가락 절단…원격응급의료시스템 이용

한밤 제주 지하주택서 연기가…50대 1명 병원 이송

제주 한 주택 세대에 연기가 가득차 50대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6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7분쯤 제주시 일도2동 동문로 소재 3층 다세대 주택의 지하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 접수 약 4분 만에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지하층에는 연기가 가득찬 상태였다.소방당국은 이곳에 있던 거주자 A 씨(50대·남)를 지상을 대피시킨 후 배연 작업을 실시했다.A 씨는 상태가 양호했지만 체내 일산화탄소(CO) 수
한밤 제주 지하주택서 연기가…50대 1명 병원 이송

순국선열 호국영령의 염원과 희생, 제주가 기억…추념식 거행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광장에서 거행됐다.이번 추념식은 세월이 흘러도 이어지는 선열들의 염원과 희생정신을 오늘의 제주가 기억하고 미래세대와 함께 이어가겠다는 뜻을 담아 '그들의 바람, 오늘의 우리를 스치다'를 주제로 열렸다.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 보훈가족과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오전 10시 도 전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춰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순국선열 호국영령의 염원과 희생, 제주가 기억…추념식 거행

제주 아파트 주차장서 전기차 화재…신고 접수 23분 만에 진압

제주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8분쯤 제주시 조천읍 소재 아파트 내 지상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나고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소방은 화재가 난 전기차의 배터리를 제거하고 진압에 나섰다. 불은 신고접수 약 23분 만인 오후 6시 21분쯤 완전히 꺼졌다.차량 엔진룸 일부가 소실돼 소방추산 약 132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은 차량
제주 아파트 주차장서 전기차 화재…신고 접수 23분 만에 진압

[오늘의 날씨] 제주(6일, 토)…낮 최고 24~25도

6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17~19도로 예상된다.낮 최고기온은 24~25도로 일부 지역엔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날 수 있다.밤부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 바람이 초속 9~15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1.5~3.5m로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오늘의 날씨] 제주(6일, 토)…낮 최고 24~25도

제주 해군 부대서 공포탄 2발 빼돌린 병사 '징계'

해군 부대 병사가 공포탄을 훔치려다 적발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5일 해군에 따르면 제주도내 모 해군 부대 소속 A 일병에게 감봉 2개월의 징계를 처분했다.A 일병은 지난 1월 새벽 경계근무 당시 갖고 있던 공포탄 2발을 주머니에 숨긴 것으로 확인됐다.A 일병이 경계근무를 마친 뒤 상관이 총기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공포탄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A 일병은 "부대에 염증을 느꼈다"는 등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해군 부대서 공포탄 2발 빼돌린 병사 '징계'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제주신항,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야"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5일 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에게 제주신항의 국가관리 전환을 요구했다.위 당선인은 이날 오후 제주항 8부두 인근에 있는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면담했다.위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개발이 추진 중인 제주신항을 포함해 제주항을 국가관리 무역항으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했다.제주항은 1968년 국가 무역항으로 지정됐으나 2006년 제주도가 특별자치도로 전환하면서 제주특별법에 따라 지방관리 무역항으로 바뀌었다.국가관리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제주신항,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야"

제주 마을 길 뛰며 머무는 '조천 런트립' 10월까지 운영

제주 마을 길을 함께 달리는 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5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6일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일원에서 조천 마을 러닝 콘텐츠인 '조천 런트립' 2회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조천 런트립은 기록 경쟁 중심의 스포츠가 아닌 마을의 자연과 사람, 생활문화를 천천히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 콘텐츠다.참가자들은 조천리 해안과 마을 길을 함께 달리며 용천수와 조천항 등 주요 장소를 둘러보고, 지역 식당과 카페를 이용하며 마을 안에서 머물고 소비하는
제주 마을 길 뛰며 머무는 '조천 런트립' 10월까지 운영

제주 '세쌍둥이 임신 여성' 조산 위험, 바다 건너 대구로 헬기 이송

제주에서 세쌍둥이를 임신한 여성이 소방헬기로 다른 지역 병원으로 옮겨졌다.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4일 오후 5시51분쯤 제주대학교 병원에 입원 중인 세쌍둥이 산모 A 씨(30대)가 출혈 등 조산 위험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제주대 병원측은 임신 27주 차인 A 씨가 조산 가능성이 있으나 도내에서는 치료가 어려워 타지역 병원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제주소방헬기 한라매가 정비기간이어서 A 씨는 부산에서 보낸 소방헬기를 타고 대구공
제주 '세쌍둥이 임신 여성' 조산 위험, 바다 건너 대구로 헬기 이송

"제주 여행하며 K-문화 즐겨요"…'2026 퍼플 위크 인 제주'

제주에서 K-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2026 퍼플 위크 인 제주'(Purple Week in Jeju) 행사가 진행된다.제주관광공사는 5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외국인 개별관광객들이 제주형 한류 관광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참가자는 제주국제공항 1층 1번 게이트에서 스탬프북을 수령한 후 도내 곳곳에 마련된 스탬프 스팟 등 총 31곳을 방문하면 된다.스탬프 2개 이상을 인증하면 한정 증정품을 제주공항 1층
"제주 여행하며 K-문화 즐겨요"…'2026 퍼플 위크 인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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