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위상 '뚝'"…의장→임명직 시장 직행에 쏟아진 우려

제주도를 견제·감시하는 대의기관인 제주도의회의 의장이 임기가 끝나자마자 제주도지사가 임명하는 제주시장으로 직행하는 상황을 두고 제주도의회가 우려를 쏟아냈다.제주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위원회는 21일 오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를 상대로 인사청문회를 진행하고 있다.제주시 연합청년회장, 강창일 전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인 이 후보자는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제주도의회에 입성한 뒤 내리 3선
"제주도의회 위상 '뚝'"…의장→임명직 시장 직행에 쏟아진 우려

"관광 흔들리면 실물경기 악영향"…제주 내국인 3개월 연속 감소

제주 관광산업이 항공좌석 공급 축소 등으로 내국인 관광객이 줄면서 제주 실물경기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21일 제주도관광협회 등에 따르면 올해 1~7월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내국인 651만 4430명, 외국인 146만8281명 등 모두 798만 2711명으로 집계됐다.전년보다 내국인은 2.7%, 외국인은 15.9% 증가했다.그러나 4월 항공사 하계스케줄이 적용된 이후 7월까지 출발·도착 항공편 공급석이 전년 동기보다 58만 8528석 줄고 항공요
"관광 흔들리면 실물경기 악영향"…제주 내국인 3개월 연속 감소

시민단체, '초등생 투신 부른 학폭 축소·은폐' 제주교육감 고발

제주 A 초등학교의 '초등학생 투신 시도' 사건과 관련해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관계자들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피해 학생의 부모와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은 21일 제주경찰청에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전·현직 도교육청 관계자, A 학교 관리자 전원을 직무유기, 직권남용,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로 고발했다. 이들은 고발장 접수에 앞서 제주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부모가 서면으로 사실을 알린 뒤에도 이를 학교폭력 사
시민단체, '초등생 투신 부른 학폭 축소·은폐' 제주교육감 고발

"풋귤에이드 먹어봔?"…24일 서울서 제주 풋귤 시음·홍보 행사

제주 풋귤이 서울 도심에서 직장인들을 만난다.제주도는 24일 서울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 인근에서 풋귤에이드 시음·홍보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풋귤은 감귤이 완전히 익기 전 수확한 덜 익은 감귤이다. 상큼한 산미와 청량한 향이 특징이다. 특히 풋귤에는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 등 기능성 성분이 함유돼 있어 건강 식재료로도 주목받고 있다.풋귤청과 에이드, 디저트, 소스 등으로 활용되며 여름철 소비 품목으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이번 행사는 풋
"풋귤에이드 먹어봔?"…24일 서울서 제주 풋귤 시음·홍보 행사

"제주 당근·양배추·브로콜리 가격 하락 때 차액 90%까지 지원"

제주도가 당근과 양배추, 브로콜리 등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선다.제주도는 2027년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 추진에 앞서 시장 가격 하락 시 농가 소득 보장 효과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고 21일 밝혔다.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는 제주 특화 품목에 대해 국비 지원 없이 제주도 자체 기금만으로 운영되는 제도다.당근과 양배추, 브로콜리를 도매시장에 출하할 때 경락가격이 그해 목표 기준가
"제주 당근·양배추·브로콜리 가격 하락 때 차액 90%까지 지원"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 "민생경제 회복, 총력 기울이겠다"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가 21일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주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위원회 제2차 회의(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 후보자는 "제가 제주시장을 맡게 된다면 책임으로 주어진 모든 일을 시민과 민생이라는 가치 위에서 판단하고 수행하겠다"며 △민생경제 회복 △소통 행정 실현 △시민 안전 강화 △자연과 공존하는 균형 발전 △혁신과 미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 "민생경제 회복, 총력 기울이겠다"

김미애, 제주 30대女 석달째 실종에 "경찰 스스로 없앤 골든타임"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제주도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실종 사건과 관련해 "경찰 스스로 없앤 골든타임"이라며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다시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즉각 철회하라"며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최초 실종 신고를 받은 담당 경찰관은 실종 여성이 자신의 위치를 남자친구에게 알려주지 말라고 했다는 허위 보고를 하고 사건을 종결했다"며 "그러나 통신기록을 조회한 결과
김미애, 제주 30대女 석달째 실종에 "경찰 스스로 없앤 골든타임"

'장미란씨 실종' 허위종결 여파…경찰, '실종해제' 관리자 승인 조치

경찰이 실종 사건을 담당 경찰관이 전산상 단독으로 종결하지 못하도록 관리자 승인 절차를 도입한다.제주에서 장기 실종된 장미란 씨의 최초 신고를 받은 경찰관이 안전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자체적으로 사건을 종결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데 따른 조치다.2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 같은 취지로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대한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은 실종자 관련 정보를 관리하고 수사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경
'장미란씨 실종' 허위종결 여파…경찰, '실종해제' 관리자 승인 조치

"육지 나가기 힘들어요"…제주 항공좌석난에 '도민 할당제' 도입 추진

제주노선 항공좌석 감소로 성수기와 주말마다 항공권을 구하기 어려워진 제주도민을 위해 제주도가 일정 좌석을 미리 확보하는 '제주도민 좌석할당제' 도입을 검토한다.20일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올해 하계스케줄이 시작된 지난 4~7월 제주노선 국내선 출발·도착 항공편 공급석은 941만 2160석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00만 688석보다 58만 8528석(5.9%) 감소했다.항공좌석 공급이 줄면서 성수기와 주말, 연휴를 중심으로 제주도민들이 필
"육지 나가기 힘들어요"…제주 항공좌석난에 '도민 할당제' 도입 추진

'매우 강' 태풍 사우델 북상…오키나와 향해, 한반도 영향 촉각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 주변에서 버티는 가운데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서태평양에서 세력을 빠르게 키우며 북서쪽으로 향하고 있다. 현재 예상 진로만 놓고 보면 다음주 초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까지 접근할 전망이다. 이후 진로가 제주 쪽으로 더 가까워져 먼바다에라도 태풍특보가 내려진다면 올해 국내에 처음 태풍특보가 발효되는 사례가 될 수 있어 향후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사우델은 이날 오후 3시 괌 동남동쪽 해상인
'매우 강' 태풍 사우델 북상…오키나와 향해, 한반도 영향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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