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마와 함께한 도민의 삶'…'2026 제주마축제' 개막

제주마의 역사와 문화를 공연과 체험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제주도와 한국마사회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제주시 애월읍 렛츠런파크에서 '2026 제주마축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올해로 21회째인 축제에서는 '제주마와 함께한 도민의 삶'을 주제로 경마와 승마,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24일 오후 4시 30분에는 제주마 10마리가 출전해 총상금 1억 5000만 원을 놓고 경쟁하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대상경주'가 펼쳐
'제주마와 함께한 도민의 삶'…'2026 제주마축제' 개막

한국농어촌공사 제주, 김녕 해녀들과 '청정 바다 가꾸기' 캠페인

한국농어촌공사 제주본부는 22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일원에서 김녕어촌계 해녀회와 함께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해녀와 공사가 함께 한 이번 '청정 바다 가꾸기' 캠페인은 환경 정화를 넘어 해녀문화 보존과 지속 가능한 제주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녕어촌계 해녀 약 20명은 직접 바다에 들어가 수중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공사 직원들은 해안가 및 어업 작업장 주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공사는 이번 캠페인에 이어 제주 해녀 전통을
한국농어촌공사 제주, 김녕 해녀들과 '청정 바다 가꾸기' 캠페인

"범죄 줄었다지만 도민 불안 여전"…제주 안전·치안 도마

최근 잇따른 실종·사망 사건으로 제주 지역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22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제주도 국감에서는 외국인 불법체류와 범죄 예방, 실종사건 대응체계, 자치경찰제 확대 등 제주지역 안전·치안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박상웅 국민의힘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은 외국인 불법체류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박 의원은 법무부
"범죄 줄었다지만 도민 불안 여전"…제주 안전·치안 도마

제주해경청, 국산 헬기 흰수리 1대 추가 배치…해양사고 등 대응

제주해양경찰청은 국산헬기(KAI, 한국항공우주산업 생산) 흰수리 1대가 제주청 항공단에 추가 배치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배치된 흰수리는 내년 1월까지 안정화 기간을 거친 후 임무에 투입된다.흰수리 헬기에는 불법조업 단속, 수색구조, 해양사고 예방 등 해양 치안 유지를 위한 다양한 첨단 항공임무 장비가 추가됐다.또 최대 200개의 표적을 자동추적할 수 있는 탐색 레이더와 360도 전방위 탐지가 가능한 전기광학 적외선 카메라를 갖췄다.헬기·선
제주해경청, 국산 헬기 흰수리 1대 추가 배치…해양사고 등 대응

'칭다오 항로 중국과 굴욕적 협정' 지적에…위성곤 "불평등 개선 추진"

제주도가 추진한 섬식 정류장·양문형 버스 도입 사업과 제주~중국 칭다오 컨테이너 항로 사업이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동구을)은 22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제주도 국정감사에서 이들 사업에 대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임에도 충분한 타당성 검토와 도민 의견수렴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섬식 정류장과 양문형 버스 도입 등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과 관련해 "전체 예산
'칭다오 항로 중국과 굴욕적 협정' 지적에…위성곤 "불평등 개선 추진"

대통령 전용기 탓 제주공항 지연 의혹에…국토부 "일부 영향"

국토교통부가 제주국제공항의 항공편 무더기 지연·회항 사태에 이재명 대통령 전용기 운항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한국공항공사는 대통령 전용기 운항만으로 사태의 원인을 설명하기는 어렵다며 전국체전 관련 항공 수요와 장비 운송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정채교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일부는 (
대통령 전용기 탓 제주공항 지연 의혹에…국토부 "일부 영향"

이혼 소송 아내 살해한 前 경찰관, 법정서 "강도살인 아니다"

이혼 소송 중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전직 경찰관이 강도살인 혐의를 부인했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22일 강도살인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직 경찰관 A 씨(50대)에 대한 공판을 진행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8월 도박, 재산 문제 등으로 배우자 B 씨(50대)와 갈등을 빚다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고, 상해를 입히고 집 안에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피해자의 가정폭력
이혼 소송 아내 살해한 前 경찰관, 법정서 "강도살인 아니다"

제주도, 드론으로 농경지 6만㏊ 재배현황 조사…17개 품목

제주도는 드론을 활용해 도내 농경지 6만㏊의 작물별 재배현황을 조사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는 기존 월동무, 당근, 양배추, 잎마늘, 구마늘, 양파, 브로콜리, 비트, 콜라비, 적채, 쪽파, 월동배추, 방울다다기양배추, 노지감귤, 감자 등 15개 품목에 가을메밀과 콩을 추가해 조사 대상을 17개 품목으로 확대한다.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팜맵(Farm Map:농경지 전자지도)을 기반으로 도내 농경지 약 6만㏊를 드론으로 촬영한 뒤 영상을 분석해 필
제주도, 드론으로 농경지 6만㏊ 재배현황 조사…17개 품목

제주 학생 미술 축제…'제9회 제주유스아트페스티벌' 24~25일

제주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제주중등미술교육연구회 및 제주도초등교원미술인협의회가 함께하는 '제9회 제주유스아트페스티벌'이 24일부터 25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 및 수운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린다.'See ART 씨앗, 우리가 본 세상 예술로 꽃 피우다'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도내 중·고등학생 미술작품 전시와 초·중·고 미술대회,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페스티벌 첫날인 24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내 중·고등학교 총 800여 점의 미술
제주 학생 미술 축제…'제9회 제주유스아트페스티벌' 24~25일

돼지고기 수출 물량 중 97%가 제주산…올해 173톤·329만 달러

제주산 돼지고기가 전국 수출 물량의 97.3%를 차지하며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는 올해 9월 말 기준 제주산 축산물 수출실적이 173톤, 329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45만 달러의 7배를 웃도는 규모다.수출 증가세를 이끈 시장은 싱가포르다. 전체 수출액 329만 달러 가운데 싱가포르가 267만 달러로 약 81%를 차지했다. 홍콩·마카오 45만 달러, 몽골 9만 달러, 아랍에미리트(UA
돼지고기 수출 물량 중 97%가 제주산…올해 173톤·329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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