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제주본부와 NH투자증권 제주WM센터는 8일 제주WM센터에서 대포통장 및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휴가철을 맞아 금융거래가 증가하는 만큼 각종 금융사기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어 고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금융거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대포통장 명의 대여의 위험성과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 피해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안내하며 금융사기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금융 범
'복날'에 제주도로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제주 돼지고기 세트를 받을 기회가 생긴다.제주도는 13일부터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복날엔 제주에 기부하고, 고기 먹으면 돼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행사 기간 제주도로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제주도는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100명을 뽑아 여름철 원기 회복을 돕는 '제주 돼지고기 세트'를 경품으로 준다.당첨자는 8월 5일 '고향사랑e음'
제주경찰은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총 4건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제주서부경찰서, 제주경찰청, 자치경찰단 등은 제주시 연동 KCTV 사거리 인근에서 음주 단속을 벌였다.이 단속에서 음주 정지(혈중알코올농도 0.03~0.08% 미만) 3건, 취소(0.08%이상) 1건을 적발했다.혈중알코올농도 0.03% 미만이어서 처벌 기준에 미치치 않았지만 음주 사실이 확인된 운전자도 5명이었다.경찰은 "일회성에 그
'섬 속의 섬' 제주 우도에 대한 일부 차량 운행 제한 조치가 3년 더 연장될 전망이다.제주도는 이달 말 종료되는 '우도면 내 일부 자동차 운행(통행) 제한 조치'를 재연장하는 내용의 고시를 이달 중 공고한다고 8일 밝혔다.제주도는 내부적으로 다음 달부터 2029년 7월 31일까지 3년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우도 운행 제한은 2017년 8월 처음 시행됐다. 좁은 도로에 렌터카와 전세버스, 이륜차, 개인형 이동장치 등이 몰리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최근 절물자연휴양림 탐방로 정비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정비가 이뤄진 탐방로는 △숲속의집 탐방로 △장생의숲길△절물오름 탐방로 △나들이길 등 절물자연휴양림을 대표하는 숲길이다.절물생태관리소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노후 보행시설을 보강하고, 숲길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럼·낙상 등 안전 위험요인을 줄였다고 설명했다.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이번 정비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절물자연휴양림을 찾는 분들
제주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도 잇따르고 있다.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 11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에서 60대 남성이 열경련 증상을 보여 병원에 이송됐다.6일 낮 12시 35분쯤에는 제주시 한림읍 한 밭에서 일하던 60대 여성이 어지럼증 등 온열질환 증세로 병원으로 옮겨졌다.1월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12명이며, 이 가운데 5명이 119에 신고했다.최근 5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486명이다.기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8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제주에서 확인된 소방기관 사칭 피해는 모두 10건으로, 피해액은 8070만 원에 달한다. 단일 사건 최대 피해액은 2000만 원으로 파악됐다.사기범들은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점검을 하겠다며 위조 공문서를 보내거나, 특정 소방용품 구매를 요구한 뒤 비용을 가로채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소방본부는 소방기관
제주에 밤낮 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8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밤 제주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지점별로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9시 사이 측정되는 밤사이 최저기온은 제주(북부) 25.9도, 서귀포(남부) 25.9도를 기록했다.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있다고 설명했다.한낮 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