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챗'으로 비아그라·다이어트 약 1000여 개 밀매…50대女 송치
약 5년간 중국 앱 '위챗(WeChat)'을 통해 비아그라 등 의약품 1000여 개를 불법 판매한 50대가 붙잡혀 검찰에 넘겨졌다.제주자치경찰단은 약사법 위반 혐의를 받는 A 씨(50대·여)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020년 11월 18일부터 2026년 4월 14일까지 약 5년 6개월간 국내외에 거주하는 중국인 등 불특정 다수에게 비아그라·다이어트 약 등 전문·일반 의약품 1140개를 판매한 혐의다.A 씨는 중국 앱 위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