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에 콘크리트 깔아 반려동물 해수욕장 논란…서귀포시 "보완할 것"
제주 서귀포시가 최근 논란이 된 화순반려동물 해수욕장 사업의 보완 방안을 마련한다.17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안덕면 화순리 마을회의 제안을 받아 화순금모래해수욕장 주변 약 2280㎡를 반려동물 운동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 이다.여기에는 공유수면 습지 약 450㎡를 반려동물 해수욕장으로 만드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습지는 2012년 물놀이 공간으로 조성된 인공수로지만 제대로 활용되지 않아 모기 등 해충과 악취, 쓰레기 등의 민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