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희생자·유족 추가신고 4년 만에 받는다

제주4·3 사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제9차 추가신고가 내년 상반기 추진될 전망이다.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제주4·3 희생자·유족 9차 추가신고 기간 운영을 담은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법제처 심사를 마쳤다.시행령 개정은 상위 법률에서 위임받은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해 세부 기준과 절차를 구체화하는 과정이다.국회 의결을 거쳐야 하는 법률 개정과 달리 정부 입법계획 수립부터 입법예고
제주4·3 희생자·유족 추가신고 4년 만에 받는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폭염 속 야외노동 방치하고 전보 압박도"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이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에 미온적으로 대응할 뿐 아니라 해당 근로자들에게 전보 압박까지 가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10일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과 제주도교육청을 향해 이번 사안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 자리에서 이성숙 지부장은 "지난달 13일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에서는 야외 체험활동을 담당하던 한 노동자가 먼저 온열질환 증상으로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폭염 속 야외노동 방치하고 전보 압박도"

서귀포시, 급수가구 방문 누수탐사 지원…'수호천사' 운영

제주 서귀포시가 동지역 급수가구를 방문해 누수 탐사 등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서귀포시는 이달부터 주민소통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동지역 급수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우리동네 수(水)호천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 9기 출범 100일 실행계획의 하나로 마련됐다.검침원 등 상하수도과 직원 24명으로 구성된 '수호천사팀'이 현장을 직접 찾아 사용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다.수호천사
서귀포시, 급수가구 방문 누수탐사 지원…'수호천사' 운영

민선 9기 위성곤 도정 100개 공약 실행계획 10월 공개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100개 공약 세부 실행계획이 10월 도민에 공개된다.제주도는 10일 도청 탐라홀에서 김일환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 함께 공약실천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민선 9기 제주도정은 '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비전으로 '도민 먼저, 민생 먼저, 안전 먼저, 책임 있게'를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생경제 회복 △기본사회 구축 △인공지능 전환(AX) △기후·에너지
민선 9기 위성곤 도정 100개 공약 실행계획 10월 공개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21일 개최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1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에서 열린다.제주도의회 행정시장인사청문위원회는 10일 오전 제1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제주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이는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제주도가 지난 4일 제주도의회에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현재 위원은 강봉직·김태현·강명균·김효·김덕홍·장정훈·한동훈 의원 등 총 7명으로, 이날 회의에서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21일 개최

제주 위기업종 소상공인 특별보증…업체당 최대 3000만원 융자 지원

제주지역 위기업종 소상공인을 위한 30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이 10일 가동됐다.제주도가 위기업종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제주도는 10일 제주신용보증재단 대회의실에서 카카오뱅크,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제주형 위기업종 소상공인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보증 재원은 카카오뱅크 특별출연금 10억 원
제주 위기업종 소상공인 특별보증…업체당 최대 3000만원 융자 지원

위성곤 "이용자 외면한 정책 쓸모없다"…수용자 중심 도정 강화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이용자들이 이용하지 않는 정책은 쓸모없는 정책"이라며 수용자 중심의 정책 설계와 실행을 강조했다.제주도는 10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교통과 관광, 응급의료 등 주요 정책을 점검했다.위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공급자 위주로 정책을 설계하면 실제 이용자에게 필요한 정책이 되기 어렵다"며 "수용자 입장에서 불편이 무엇인지, 어떤 서비스를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반영해야 정책의 효과성이 있다"고 말했다.특히 읍면지역
위성곤 "이용자 외면한 정책 쓸모없다"…수용자 중심 도정 강화

'제주 미분양 아파트 사기 의혹'…지역 정치권 로비 의혹으로 확산

제주 대규모 미분양 아파트 투자자들이 문대림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갑)을 아파트 개발 과정에 특혜를 준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했다.'효성해링턴플레이스 제주 관련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10일 오전 제주경찰청을 찾아 문 의원과 시행사 대표 A 씨 등을 정치자금법, 청탁금지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대책위는 "도지사 선거를 앞둔 2021년 8월 문 의원이 A 씨에게 도청 국장급 공무원이 아파트
'제주 미분양 아파트 사기 의혹'…지역 정치권 로비 의혹으로 확산

서귀포항 잡화부두 7000톤급으로 확충…국비 483억원 투입

제주도가 서귀포항 재정비 공사에 들어갔다.제주도는 서귀포항의 대형 선박 접안 능력을 확보하고 안전한 입·출항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서귀포항 재정비 공사'를 착공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 남부지역의 물류·여객 수송체계를 구축하고 선박 대형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제주도는 총사업비 483억원을 전액 국비로 투입해 2030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주요 사업은 기존 3000톤급 잡화부두를 7000톤급으로 확충하는 것이다.
서귀포항 잡화부두 7000톤급으로 확충…국비 483억원 투입

제주도, 어업용 면세유 기준가격 초과분 40% 지원

제주도가 고유가로 부담이 커진 어업인에게 면세경유 유류비를 한시 지원한다.제주도는 중동사태 이후 어업인이 사용한 면세경유의 기준가격 초과분 40%를 보전하는 '어업인 고유가 유류비 부담 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 제2회 추경에서 사업비 72억원을 확보했다.지난 2월부터 이어진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으로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어업인들의 출어경비 부담도 크게 늘었다.어업용 면세유는 최고가
제주도, 어업용 면세유 기준가격 초과분 4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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