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시즌 노린 전문 소매치기?…30대 중국인 "우발적 범행" 주장
최근 제주에서 중국인들의 소매치기 범행이 잇따르면서 경찰이 전담반을 꾸려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현행범으로 구속된 소매치기범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진행됐다.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재판장 박정길 부장판사)는 18일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1심에서 징역 1년 6월형을 받은 중국 국적의 A 씨(30대)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을 열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2월 22일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국한 후 26일까지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