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혐의점이 낮다는 경찰의 발표에도 장미란 씨(37) 사망을 둘러싼 의혹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제주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감정서 일부를 27일 공개했다.국과수는 "머리뼈, 목뼈, 몸통 등에서 골절이 발견되지 않는 등 특이 골절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남아있던 목뿔뼈 부분에서 골절이 발견됐다"고 전했다.목뿔뼈는 설골이라고도 하며 매우 얇은 뼈로, 부검 결과 사진에서 가운데가 분리된 상태였다고 국과수는 설명했다.다만 국과수는 "고도 부패
금요일인 28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와 충청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는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전날보다 낮아지는 곳이 많겠지만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한 날씨는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상된다. 기온은 여전히 평년보다 높겠지만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은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비는 전남권과 경남권,
장미란 씨 실종사건 경찰 허위 종결 논란으로 제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안전망 강화와 가짜뉴스·유언비어에 대한 신속 대응을 주문했다.위 지사는 27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열린 '안전한 제주 대책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안전을 지키는 것은 도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어떠한 상황에서도 양보할 수 없는 가치"라며 "수색은 경찰 중심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제주도 차원에서 해야 할 역할도 분명하다"고 말했다
제주 지역에서 장미란 씨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 처리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의 행동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실종자의 안전을 확인해야 할 경찰관이 실종자를 교통사고 사상자로 둔갑시켜 사건을 종결하고, 문제가 드러난 뒤에도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범죄심리 전문가들은 이같은 경찰관의 행동에 대해 개인의 공감 능력이나 책임감 부족 외에도 경찰의 특수한 조직 구조와 부실한 관리·감독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살펴
27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이 영향으로 이날 아침부터 28일 사이 제주에는 가끔 비가 내린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5~30㎜, 28일 예상 강수량은 5~40㎜다.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27도 안팎, 낮 예상 최고기온은 31~33도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북부 앞바다에서 1.0~2.5m, 제주도 동·서·남부 앞바다에서 1.5~4.0m 높이로 인
제주도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37)에 대한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A 경장이 사건 한 달여 뒤 '실종자 발견 유공' 표창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26일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실이 제주경찰청으로부터 받은 A 경장의 전체 상훈 이력 자료에 따르면 A 경장은 지난 6월 26일 '실종 치매 노인 발견 유공'으로 경찰청장이 수여하는 표창을 받았다.A 경장이 표창을 받은 날은 장 씨 실종 신고가 있던 5월 15일로부터 불과 40여 일 후다
제주도의회가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의 임명이 적합하다는 의견을 냈다.제주도의회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6일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인사청문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특위는 이 보고서에서 "환경부와 대통령실, 원주지방환경청 등에서 약 30년간 기후·환경정책을 담당하면서 탄소중립과 환경산업, 자원순환, 통합환경관리, 환경 갈등 조정 등에 관한 전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