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취약계층에 조건없이 먹거리·생활용품 제공
제주도가 취약계층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지원한다.제주도는 5월부터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본사업으로 전환하고 운영 사업장도 기존 3곳에서 4곳으로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를 겪는 도민이 별도 신청이나 소득 증빙 없이 사업장을 방문하면 약 2만 원의 물품을 우선 지급하는 사업이다.최초 방문 시 위기가구 자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게 해 꼭 필요한 도민에게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