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제주도의 시간' 온다…위성곤 도정 갈등관리 시험대

국토교통부가 10월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제주도에 제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영향평가서 검토와 도민 의견수렴, 제주도의회 동의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라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한 '제주도의 시간'이 다가온다는 평가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환경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2027년 상반기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해 제주도의 최종 입장을 정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갈등 해결의 출발점으로 제시한 민관협의회 격인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를 놓고 찬
제2공항 '제주도의 시간' 온다…위성곤 도정 갈등관리 시험대

[오늘의 날씨]제주(10일, 목)…'초속 20m' 넘는 강풍, 바다엔 풍랑특보

제주는 10일 오전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아침 최저기온은 22~23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로 예보됐다.제주시 동부와 서귀포시 동부에는 늦은 오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분다.풍랑특보가 발효된 바다의 물결은 제주 북·서부 앞바다 1.5~3.5m, 남·동부 앞바다 1.5~5.0m로 높게 인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다.
[오늘의 날씨]제주(10일, 목)…'초속 20m' 넘는 강풍, 바다엔 풍랑특보

[오늘의 주요일정]제주(10일, 목)

◇제주특별자치도-위성곤 도지사13:00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제주ICC)-송영훈 도의회 의장14:00 K리그 구단 창단과 지역선수 육성체계 완성방안 정책토론회(대회의실)-고의숙 교육감10:00 콘텐츠 분야 정주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상황실)
[오늘의 주요일정]제주(10일, 목)

검찰, ‘실종 허위 종결‘ 부 경장 구속 기간 연장

실종사건의 허위 처리한 혐의를 받는 부 모 경장(34)에 대한 구속기간이 연장됐다.제주지방검찰청은 9일 부 경장에 대한 구속기간 연장 신청을 한 결과 법원이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에 부 경장의 구속만료는 기존 10일에서 20일로 연장됐다.검찰은 지난 1일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 송치된 부 경장을 수사하고 있다.부 경장은 지난 5월 15일 30대 여성 장 모 씨와 7월 2일 60대 남성에 대한 실
검찰, ‘실종 허위 종결‘ 부 경장 구속 기간 연장

아침 공기 한층 선선해져…낮 최고 29도·내륙 큰 일교차

목요일인 10일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크게 낮아지면서 한층 선선하겠다. 낮에는 기온이 평년 수준까지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9일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11~20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상된다.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춘천 12도 △강릉 14도 △대전 15도 △대구 16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20도 △
아침 공기 한층 선선해져…낮 최고 29도·내륙 큰 일교차

실종자 수색 요청시 인력·장비 즉시 투입…제주, 공동대응 체계로

제주에서 실종·위기사건 발생 시 경찰과 해경의 수색에 행정·소방·자치경찰과 민간 협력단체의 인력·장비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공동대응체계가 구축된다.제주도는 9일 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제주 실종·위기사건 대응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협의체 위원장인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했다.제주도와 행정시를 비롯해 경찰·소방·해경·자치경찰 등 관계기관과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주민자치경찰대 등 민간 협력단체가 참여했다.대응협의체는 지난 8
실종자 수색 요청시 인력·장비 즉시 투입…제주, 공동대응 체계로

제주대 외국인 유학생 1년 새 32.9% 증가…"유치 전략 다변화"

제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수가 1년 새 3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제주대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현재 대학원생을 제외한 제주대 외국인 유학생은 총 477명으로 집계됐다.1년 전과 비교하면 32.9%(118명) 증가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외국인 유학생 수가 2023년 314명까지 감소했던 점을 감안하면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국가별로 보면 중국이 28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베트남, 파키스탄, 몽골 등의 순으로 많은
제주대 외국인 유학생 1년 새 32.9% 증가…"유치 전략 다변화"

제주 농어촌민박업계 "한화 애월포레스트, 환경 파괴·숙박 과잉"

한화그룹이 참여하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제주 농어촌민박업계가 반대하고 나섰다.제주도농어촌민박업협회는 9일 성명을 내고 "환경 파괴와 숙박 과잉, 지역 정체성을 훼손하는 한화 애월포레스트 허가는 절대 불가하다"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협회는 제주지역 숙박시설이 이미 공급 과잉 상태인 상황에서 1000실이 넘는 대규모 숙박시설이 추가되면 영세 숙박업계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협회에 따르면 제주지역 전체 숙박 객실은 약
제주 농어촌민박업계 "한화 애월포레스트, 환경 파괴·숙박 과잉"

"제주가 품은 가능성, 공공기관과 연결"…공공기관 유치 사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결정을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유치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9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날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공공기관 제주 유치 전담팀(TF) 회의'를 주재하고 핵심 유치 희망 기관별 담당 부서의 역할과 향후 유치 활동 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핵심 유치 희망기관은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해양환경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5곳이다.기관별 담당 부서는 그동안 마련한 유치제안서를 최신 정부
"제주가 품은 가능성, 공공기관과 연결"…공공기관 유치 사활

미용 강근희·자동차정비 강봉석 최고 숙련기술인 선정

제주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숙련기술을 갈고닦고 후진 양성에 힘써온 강근희 씨와 강봉석 씨가 올해 '제주도 명장'으로 선정됐다.제주도는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숙련기술 전승에 힘써온 숙련기술인 2명을 2026년 '제주도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 4월 선정계획을 공고한 뒤 4단계 심사를 거쳐 미용 분야 강근희 서귀포 중앙미용실 대표를 제10호 명장으로 선정했다.강 명장은 1974년 미용업에 입문해 50년 넘게 한 분야에
미용 강근희·자동차정비 강봉석 최고 숙련기술인 선정

제주 면세점서 직원 휴대전화 훔친 중국인 관광객

면세점에서 직원 휴대전화를 훔친 중국인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중국인 A 씨(20대)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A 씨는 지난 8일 오후 6시쯤 제주시 연동 소재의 한 면세점에서 책상에 놓인 직원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다.A 씨는 "지인 휴대전화로 착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면세점서 직원 휴대전화 훔친 중국인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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