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해양경찰서 조속히 신설해야"…제주 정치권 한목소리

제주동부해양경찰서 신설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제주 정치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나왔다.먼저 김성범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더불어민주당)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하만식 해양경찰청장을 상대로 이 문제를 지적했다.김 의원은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전국 해경 관할 해역의 25%를 맡고 있는데, 산하 해양경찰서는 전국 해경서 21곳의 9.5%인 단 2곳(제주·서귀포해경서)뿐"이라며 "이 정도로는 제주도 남방
"제주동부해양경찰서 조속히 신설해야"…제주 정치권 한목소리

제주 전국체전 참가 50대 감독, 심정지로 병원 치료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50대가 심정지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1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7분쯤 제주시 용담1동 한 호텔에서 A 씨가 흉통을 호소하며 의식이 약해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A 씨는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이송 도중 심정지가 발생했으나 응급처치를 받고 회복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A 씨는 다른 지역 한 종목 선수단의 감독인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 전국체전 참가 50대 감독, 심정지로 병원 치료

제주경찰, 옛 연인 살해 후 음독 60대 건강 회복되자 다시 체포

옛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유치장에 입감 중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60대 피의자가 경찰에 다시 체포됐다.제주서부경찰서는 A 씨(60)의 상태가 호전됐다는 병원 측 소견에 따라 19일 오후 퇴원과 동시에 체포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경찰은 향후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A 씨는 지난 12일 오전 1시 38분쯤 제주시 연동에서 귀가하는 과거 연인 B 씨(40대)를 자신의 차로 끌고 가 흉기로 살해한 혐의다.범행 당일 경찰에 검
제주경찰, 옛 연인 살해 후 음독 60대 건강 회복되자 다시 체포

"공무원인데 건강점검 왔다"…30대女 금목걸이 뺏어 달아나

제주 서귀포시에서 공무원을 사칭해 노인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은 3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제주지방공소청은 강도 및 절도 혐의로 A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A 씨는 지난 9월 19일 오후 5시 31분쯤 서귀포시 보목동 한 주택에서 80대 여성 B 씨가 목에 걸고 있던 금목걸이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A 씨는 "공무원인데 어르신 건강 상태를 점검하려고 왔다"고 접근한 것으로 조사됐다.그는 같은 지역에서 건물 안에 몰래 들어가 물건을
"공무원인데 건강점검 왔다"…30대女 금목걸이 뺏어 달아나

제주교육청, '2026 모두의 노동 손그림' 공모전 개최

제주도교육청은 제주노동권익센터와 함께 도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모두의 노동 손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11월 14일 애향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노동자 한마당 축제'의 주요 부대행사로 이날부터 11월 6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공모 주제는 '부모 또는 보호자의 노동하는 모습'이다.작품은 인공지능(AI)·디지털 기기·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하지 않은 순수 손그림만 출품할 수 있으며, 크레파스·수채화·
제주교육청, '2026 모두의 노동 손그림' 공모전 개최

제주 야생 멧돼지, 잠재적 서식지·이동 경로 밝혀져

제주 전체 면적의 36%가 멧돼지의 잠재적 적합 서식지로 조사됐다.제주대 오홍식 교수 연구팀(생물교육전공)은 '제주도에 이입된 멧돼지의 서식지 적합성과 이동 가능 경로' 분석 결과를 국제저명학술지 'Ecology and Evolution' 2026년 10월호(제1저자 Binod Kunwar)에 '제주도 멧돼지의 침입 양상 분석: 서식지 적합성과 경관 연결성'이라는 제목으로 게재했다고 19일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고대 유적지에서 멧돼지로 추정되
제주 야생 멧돼지, 잠재적 서식지·이동 경로 밝혀져

'민주당 3선 제주도의원 출신' 박원철 JDC 경영기획본부장 취임

박원철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19일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경영기획본부장으로 취임했다.임기는 2028년 10월 18일까지 2년이다. 대외직명은 기관 직제규정에 따라 부이사장을 사용한다.제주시 한림읍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제주도의회에 입성한 뒤 내리 3선을 하며 제2공항갈등해소위원회 위원장, 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3선 제주도의원 출신' 박원철 JDC 경영기획본부장 취임

국힘 제주도당 "서귀포선관위, 투표자수 허위입력 의혹 사과해야"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19일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투표자 수 허위 입력 의혹에 대한 공개 사과를 촉구했다.현경주 국민의힘 제주도당 대변인은 19일 논평을 내고 "특별검사팀이 최근 서귀포시선관위를 포함한 전국 30개 시·군·구 선관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투표자 수를 허위로 입력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힌 데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현 대변인은 서귀포시선관위를 향해 "이번 의혹에 대해 제주도민이 납
국힘 제주도당 "서귀포선관위, 투표자수 허위입력 의혹 사과해야"

4·3 희생자·유족 법률 상담 지원, 2028년 9월까지 '2년 연장'

제주특별자치도는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법률 상담을 지원하는 '4·3특별법 전문상담관실'을 2028년 9월까지 2년 연장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지난 8월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으로 가족관계등록부 작성·정정과 사실상 혼인·입양 관계 관련 특례 결정, 보상금 신청 등의 기간이 연장된 데 따른 조치다. 당초에는 지난달까지 운영될 예정이었다.4·3특별법 전문상담관실은 4·3특별법에 따른
4·3 희생자·유족 법률 상담 지원, 2028년 9월까지 '2년 연장'

제주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예산 94% 소진…"신청 서두르세요"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 예산이 거의 소진됨에 따라 신청 접수가 곧 마감된다고 19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올해 해당 사업 예산은 기존 예산 40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9억 원, 해양수산부 추가 교부금 1억 2000만 원 등 총 50억 원 규모다. 지난해(36억 원)보다 14억 원 많다.그러나 지난달까지 지급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78만 건)보다 2배 가까이 많은 146건으로 집계되면서 해당 예산이 94%(47억 원
제주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예산 94% 소진…"신청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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