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그치자 "딱 좋아"…바다·테마파크·축제장 '북적'(종합)
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자 피서지, 관광지마다 인파가 몰렸다.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은 무더위를 식히려는 인파로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썰물 때 드러난 갯벌에서는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진흙을 뒤집어쓴 채 조개를 캐는 아이들과 부모들의 정겨운 모습이 연출됐다.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도 나들이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경기 용인 에버랜드 내 워터 페스티벌 현장은 더위를 잊은 듯 환호성으로 가득했다. 관람객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