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장기화…제주도, 한 달간 성산읍 주민 고충 접수
제주도가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장기화로 인한 서귀포시 성산읍 주민들의 고충을 파악한다.제주도는 8월 한 달간 '제2공항 장기화에 따른 주민 고충 접수창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2015년 성산읍이 제2공항 입지로 선정된 뒤 사업이 길어지면서 토지거래·개발행위 제한, 금융 불이익 등 주민 고충이 이어져 온 데 따른 것이다.주민들이 실제로 겪은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확인해 대책 마련의 근거로 삼기 위해서다.위성곤 지사가 지난 11일 '민선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