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도세' 논란 제주환경보전분담금, 도지사 후보 입장은?
제주도가 추진하다 입도세 논란을 일으켜 중단한 '환경보전분담금'을 놓고 제주도지사 후보들간 입장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환경운동연합이 20일 공개한 '63지방선거 도지사 후보 환경정책 질의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재추진,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부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영향을 고려해 제도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며 '부분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