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미분양 아파트 사기 의혹'…지역 정치권 로비 의혹으로 확산
제주 대규모 미분양 아파트 투자자들이 문대림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갑)을 아파트 개발 과정에 특혜를 준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했다.'효성해링턴플레이스 제주 관련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10일 오전 제주경찰청을 찾아 문 의원과 시행사 대표 A 씨 등을 정치자금법, 청탁금지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대책위는 "도지사 선거를 앞둔 2021년 8월 문 의원이 A 씨에게 도청 국장급 공무원이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