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104일 만에 발견' 장 씨, 침통한 분위기 속 발인
제주에서 실종됐다가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 모 씨의 발인이 28일 엄수됐다.이날 오전 제주시 소재 장례식장에서 발인을 마친 유족들은 장 씨의 관을 양지공원으로 운구해 화장 절차를 진행했다.가족들은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켰다. 고인의 생전 밝은 모습이 담긴 영정 사진 앞에서 일부 가족과 지인들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유족들은 큰 말없이 화장 절차를 지켜보며 고인을 떠나보냈다. 유골은 제주가 아닌 육지로 모셔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