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급행노선 2개 신설·혼잡 노선 증차…안정화 2단계 시행
제주도가 도심 급행 노선을 신설하고, 혼잡노선에 버스를 증차한다.제주도는 출퇴근·통학 시간대와 일부 구간의 버스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한 '버스노선 안정화 2단계' 조치를 10일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2단계의 핵심은 신설 노선 2개 운영과 혼잡 노선 증차다.신설되는 도심급행 303번은 한라수목원에서 한라병원, 제주국제공항, 용담, 동문시장, 삼양을 거쳐서 함덕까지 잇는다.모두 8대가 투입되며 지정된 정류소에만 정차한다.또 다른 신설 노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