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버려진 현수막으로 해수욕장 파라솔·에코백 활용
버려진 현수막이 제주 해수욕장 파라솔과 행사용 에코백·돗자리로 활용되고 있다.제주도는 행사와 선거, 홍보 등에 쓰인 뒤 버려지는 현수막을 수거해 친환경 제품으로 되살리는 새활용(업사이클링)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고 7일 밝혔다.그동안 폐현수막은 우산과 모래주머니, 쓰담달리기(플로깅)용 마대 등으로 제작됐다.2023년에는 우산 100개와 필통 400개를 보급했고, 2024년에는 우산 90개와 쓰레기 마대 4000개를 보급했다. 지난해에는 쓰담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