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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 제주' 문 대통령 문화외교 힘 보탰다
  •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승인 2019.06.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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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오버데어' 포스터 © 뉴스1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화산섬 제주'가 지닌 아름다운 풍경이 문재인 대통령의 문화외교에 힘을 보탰다.

청와대 등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후(현지시각) 노르웨이 국빈방문을 계기로 오슬로 오페라하우스 중극장에서 개최된 한국 음악 콘서트(Korea Music Concert) 문화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노르웨이에서는 하랄 5세 국왕과 호콘 왕세자, 아스트리 공주, 트로엔 의회 의장, 페르센 베르겐 시장 내외, 스퇴렌 오슬로대 총장, 하겐 외교차관, 팔크 노르웨이·한국 친선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문 대통령 내외,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윤종원 경제수석 등이 함께 했다.

이번 문화행사는 판소리, 한류드라마 OST, K-POP, 퓨전국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리꾼 김율희씨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화산섬 제주도의 풍경을 영상으로 기록한 다큐멘터리 ‘오버데어’를 배경으로 판소리 공연을 펼쳐 한국적 아름다움을 노르웨이에 알렸다.

다큐멘터리 ‘오버데어’는 제주 자연의 비경을 기록하고 알리기 위한 장민승 감독의 예술영화다.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태를 기록하기 위해 노력하고, 이와 관련된 활동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했다.

장민승 감독은 2015년 봄부터 약 1000일간 제주도를 오가며 제주의 참모습을 고스란히 영상에 담았다.

관광지로서 익숙한 제주의 풍경을 넘어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존재하는 물길과 바위, 숲, 오름, 동굴 등을 기록했다.

'오버데어'는 지난해 10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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