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초속 20.3m…제주도, 강풍주의보

제주도 해안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효됐다.22일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제주도(남부, 추자도 제외)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현재 제주도 해안에는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이날 오후 5시 기준 주요지점 1시간 최대순간풍속(초속)은 마라도 20.3m, 가파도 20m, 제주색달 18.6m, 제주가시리 18.3m, 고산 18m, 우도 17.8m 등이다.제주기상청은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에
마라도 초속 20.3m…제주도, 강풍주의보

세계가 주목한 제주…론리플래닛 선정 올해 25대 여행지 선정

제주가 전 세계 여행자들의 필독서로 통하는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2026년 반드시 방문해야 할 세계 25대 여행지’에 이름을 올렸다.22일 제주도에 따르면 론리플래닛 공식 홈페이지에 제주도(Jeju-do, South Korea)는 푸껫(태국), 메인주(미국), 브리티시컬럼비아(캐나다), 멕시코시티(멕시코) 등과 함께 세계 25개 여행지에 포함됐다.론리플래닛은 전문가팀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전 세계 도시·섬·국가 가운데 주목할 여행지를 선정
세계가 주목한 제주…론리플래닛 선정 올해 25대 여행지 선정

'옷 3만원 절도 방조' 50대 여성 무죄 확정…검찰, 상고 포기

이웃의 절도 현장에서 비닐봉지를 건넸다는 이유로 ‘절도방조’ 혐의로 기소됐다가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50대 여성 A 씨에 대해 검찰이 상고를 포기했다.이에 따라 A 씨의 무죄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A 씨의 절도방조 혐의 사건과 관련해 상고 기한이었던 지난 19일까지 광주고법 제주재판부에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검찰은 지난 12일 항소심 무죄 판결 이후 내부 검토를 거쳐 상고하지 않기로 결정한
'옷 3만원 절도 방조' 50대 여성 무죄 확정…검찰, 상고 포기

김창열 대표작 10점 온라인으로 만나다…10주년 기획전시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온라인 소장품기획전 '10/10: 미술관 10년의 선택'을 선보인다.전시는 미술관 누리집 ‘디지털미술관’에서 11월 29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번 전시는 지난 10년간 열린 60회 전시 가운데 학예사들이 선택한 작품 10점을 엄선해 소개한다. 239점에 이르는 소장품 중에서도 가장 자주 불리고, 가장 오래 기억된 작품들이다. 미술관의 시간과 선택이 겹겹이 쌓인 기록이다.가장 많이 전시된 작품
김창열 대표작 10점 온라인으로 만나다…10주년 기획전시

[지선 D-100] 전국 광역단체장 '출마 러시'…출마자·예상자 총정리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00일(2월 23일 기준)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집권 중반기에 접어든 이재명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이자, 지방정부의 생존 전략을 새롭게 설계할 민선 9기 리더십을 뽑는 중차대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대진표는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는 대구·경북 및 광주·전남 행정통합이라는 초유의 실험과 수도권의 '명심(明心)' 대결, 그리
[지선 D-100] 전국 광역단체장 '출마 러시'…출마자·예상자 총정리

[지선 D-100] '학폭근절' '교권회복' 현안 산적한데… 공약 발표는 아직

차기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학교폭력과 교권 회복 문제는 교육계에서 '뜨거운 감자'다. 학교폭력은 대입 전형 전면 반영으로 '입시 리스크'가 됐고, 교권 문제는 교사 개인의 대응을 넘어 사법 분쟁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선거 국면에서 이 같은 구조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정책 경쟁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학교폭력 해결'이나 '교권 회복' 등 구호는 반복되지만, 제도적 해법을 놓고 후보 간 차별성은 아직 드러나지 않고
[지선 D-100] '학폭근절' '교권회복' 현안 산적한데… 공약 발표는 아직

[오늘의 날씨] 제주(22일, 일)…낮 최고 20도, 미세먼지 '나쁨'

22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진다.한라산 오전에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며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아침 최저기온은 11~13도(평년 3~5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평년 10~13도)로 예보됐다.바람은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남부는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다. 해상에선 바람이 초속 9~15m로 불고, 물결은 1.5~3.5m로 매우 높게 인다.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 '보통', 오후에
[오늘의 날씨] 제주(22일, 일)…낮 최고 20도, 미세먼지 '나쁨'

"쇠락한 골목이 도시재생 상징으로…" 제주지사가 서울 성수동에 간 이유

오영훈 제주지사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을 찾아 로컬크리에이터 중심 원도심 재생 해법을 모색했다.21일 제주도에 따르면 오 지사는 이날 성수동 일대에서 쇠락한 준공업지역을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도시재생 현장을 점검했다.성수동은 지난 10년간 지역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룬 국내 대표 도시재생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곳에선 로컬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경제·주거·문화·공동체 기능을 통합 강화하며 자생적 협력
"쇠락한 골목이 도시재생 상징으로…" 제주지사가 서울 성수동에 간 이유

도로냐 숲이냐?…제주도, '솔숲 갈등' 서귀포우회도로 해법 모색

제주도가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을 둘러싼 갈등을 공론화를 통해 해결할 계획이다.제주도에 따르면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공론화추진단은 21일 서귀포시청 대강당에서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관련 공론화 의제숙의 워크숍'을 진행했다.호근동~토평동 구간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는 1965년 처음 계획됐으나, 2022년에야 공사가 본격화됐다. 도는 총사업비 1131억 원(국비 271억 원·지방비 860억 원)을 투입해 총연장 4.3㎞ 구간을 3개 구
도로냐 숲이냐?…제주도, '솔숲 갈등' 서귀포우회도로 해법 모색

'10년 묶인 성산 땅 풀릴까?'…제주 제2공항 토지거래허가 해제 곧 결론

제주도가 제주 제2공항 건설 예정지인 서귀포시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조기 해제를 놓고 전문가 논의를 본격화한다.21일 도에 따르면 작년 12월 8일부터 올해 1월 11일까지 약 두 달간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 조기 해제와 관련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모두 278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찬성 의견은 253건, 반대 23건, 기타 2건으로 집계됐다.특히 성산읍 14개 마을 가운데 제2공항 예정지인 고성·난산·수산·신산·온평리 등 5개 마
'10년 묶인 성산 땅 풀릴까?'…제주 제2공항 토지거래허가 해제 곧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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