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월동채소 생산 늘고 가격 하락…월동무 도매가 50%↓
제주지역 주요 월동채소 생산량이 재배면적 확대와 생육 회복 영향으로 늘었지만, 소비 부진과 출하 물량 집중이 겹치면서 도매가격은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 농업기술원은 2025~2026년산 주요 월동채소 작황 관측 조사 결과를 25일 공개했다.농업기술원 농업디지털센터는 지난해 월동무와 당근 2개 품목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작황 관측 조사를 올해 양배추와 브로콜리까지 확대해 총 4개 품목의 생육과 생산, 유통 정보를 수집·분석했다.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