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입 청년에 최대 20만원…탐라청년패키지 호응

제주도가 청년층 유입을 위해 시행 중인 '탐라청년출발패키지'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제주도는 지난 2월 23일부터 '2026년 탐라청년출발패키지' 신청을 받은 결과 지난달까지 총 1748건이 접수됐다고 17일 밝혔다.이에 따라 전체 예산의 58.3%가 집행됐다.제주도는 이번 신청 규모를 통해 제주 전입을 희망하는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제주로 전입
제주 전입 청년에 최대 20만원…탐라청년패키지 호응

서귀포시 서남서쪽 80㎞ 해역 규모 2.0 지진…"피해 없을 것"

17일 오전 8시 28분 제주 서귀포시 서남서쪽 80㎞ 해역에서 규모 2.0 지진이 발생했다.발생 위치는 북위 33.10도, 경도 125.72도로 발생 깊이는 3.7㎞다.이번 지진으로 기록된 최대 진도는 Ⅰ(1)로 대부분 사람이 느낄 수 없고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정도다.기상청은 "지진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서남서쪽 80㎞ 해역 규모 2.0 지진…"피해 없을 것"

[오늘의 날씨] 제주(17일, 일)…낮 최고 26도 '평년보다 더워'

17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5~17도(평년 14~16도), 낮 최고기온은 24~26도(평년 21~22도)로 예보됐다.해상에서는 바람이 초속 6~9m로 불고, 물결이 0.5~1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됐다.제주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늘의 날씨] 제주(17일, 일)…낮 최고 26도 '평년보다 더워'

민주 위성곤 후보 "당선되면 3000억 규모 추경"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도민 소통 행보에 나섰다.위 후보는 16일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열린 개소식-도민과 함께하는 경청 캠프 집들이'를 개최하고, 도민들로부터 민생 현안과 정책 제안을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어제와 다른 제주를 만들고, 과거와 다른 정치를 하기 위해 도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집들이 행사로 개소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이어 다짐 발언을 통해 "과거 관행적으로
민주 위성곤 후보 "당선되면 3000억 규모 추경"

국힘 고기철 후보 "마사회 제주 이전, 서귀포 미래 성장 전략으로"

고기철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는 16일 "제주도가 최근 한국마사회에 본사의 제주 이전을 공식 제안했다"며 마사회 유치를 계기로 말산업을 서귀포의 미래 정상 전략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는 이미 말산업특구로 지정돼 있고, 승마·치유관광·재활 프로그램 등 말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경쟁력이 충분하다"며 "단순히 경마 중심이 아니라 치유·복지·교육·관광을 결합한 제주형 말산업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국힘 고기철 후보 "마사회 제주 이전, 서귀포 미래 성장 전략으로"

제주도,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국방부장관 감사패

제주도가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16일 제주도에 따르면 국방부 유해감식단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제주도 내 전역에서 기존 유전자(DNA) 시료가 등록되지 않았던 전사자 유가족 1350명을 대상으로 탐문해 5일간 총 384명의 시료를 확보했다.이 과정에서 제주도는 상황실 운영과 탐문 차량 지원, 행정자료 공유 등 읍·면·동 협업 체계도 함께 가동해 원활한 조사를 뒷받침했다.과거 제주지역 성과 및
제주도,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국방부장관 감사패

민주 김성범 후보 "탄소중립을 실질적 복지혜택으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탄소중립 공약을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탄소중립을 단순한 환경 규제가 아니라 서귀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 혜택으로 전환하겠다"며 '탄소중립 및 기후테크 육성'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우선 재생에너지 생산 지역 주민들에게 전기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주 김성범 후보 "탄소중립을 실질적 복지혜택으로"

13석으로 늘어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군소정당 '5% 벽' 넘을까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역대 최다 규모인 13석을 선출하는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선거전의 막이 본격적으로 올랐다.16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4~15일 이틀간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도내 7개 정당에서 총 28명이 등록했다.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3명, 국민의힘 6명, 조국혁신당 3명, 개혁신당 2명, 진보당 2명, 기본소득당 1명, 녹색당 1명 등이다.이번 6·3지방선거에서는 제주도의회 비례대
13석으로 늘어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군소정당 '5% 벽' 넘을까

[오늘의 날씨] 제주(16일, 토)…낮 최고 23~25도 '맑음'

16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5~17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23~25도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0.5~1.0m 높이로 일겠다.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오늘의 날씨] 제주(16일, 토)…낮 최고 23~25도 '맑음'

승객 171명 탄 여객선, 강풍에 밀려 제주항 얕은 수심에 갇혀

제주항을 떠나던 여객선이 강풍에 밀려 좌주(선박이 수심이 낮은 해상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1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7분쯤 제주항에서 녹동으로 출항하던 6000톤급 여객선 A호(선원 16명, 승객 171명)가 강풍에 밀려 연안여객터미널 북쪽 방파제 인근 얕은 해상에 좌주됐다.해경서는 해경 예인정과 민간 예인선 등 총 3척을 동원해 오후 5시20분쯤 여객선을 운항이 가능한 해상으로 옮겼다.A호는 오후 5
승객 171명 탄 여객선, 강풍에 밀려 제주항 얕은 수심에 갇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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