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부 경장, '장씨 실종사건 종결' 근무일지·보고서도 작성 안 했다
제주에서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부 모 경장(34)이 장 모 씨에 대한 실종신고가 최초 접수됐을 당시 근무일지를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이같은 사실은 제주경찰청이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통해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부 경장은 지난 5월 15일 제주서부경찰서에서 야간 근무를 하고도 근무일지, 수사보고서를 작성하지 않았다.당시 오후 6시43분쯤 장 씨의 실종신고를 전달받은 부 경장은 오후 9시16분쯤 사건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