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제주대 공동대학원 9월 개소…과기원 연합캠퍼스 준비 박차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과 제주대학교 공동대학원이 이르면 9월 문을 연다. 이를 계기로 국내 4대 과학기술원 제주 연합캠퍼스 조성 논의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7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최근 제주도는 도의회에 'KAIST-제주대 공동대학원 운영지원 출연 동의안'을 제출했다.정부의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KAIST·제주대 공동대학원의 올해 사업비가 다음 달 이후 교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
KAIST·제주대 공동대학원 9월 개소…과기원 연합캠퍼스 준비 박차

제주 농협은행,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18억 출연

NH농협은행 제주본부가 도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농협은행 제주본부는 6일 제주신용보증재단에 '제주의 더 큰 미래를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출연금'으로 17억 9600만 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출연금은 경기침체와 고금리 및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신용보증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주 농협은행,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18억 출연

제주, 버려진 현수막으로 해수욕장 파라솔·에코백 활용

버려진 현수막이 제주 해수욕장 파라솔과 행사용 에코백·돗자리로 활용되고 있다.제주도는 행사와 선거, 홍보 등에 쓰인 뒤 버려지는 현수막을 수거해 친환경 제품으로 되살리는 새활용(업사이클링)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고 7일 밝혔다.그동안 폐현수막은 우산과 모래주머니, 쓰담달리기(플로깅)용 마대 등으로 제작됐다.2023년에는 우산 100개와 필통 400개를 보급했고, 2024년에는 우산 90개와 쓰레기 마대 4000개를 보급했다. 지난해에는 쓰담달리기
제주, 버려진 현수막으로 해수욕장 파라솔·에코백 활용

제주시청 육상팀, 전국육상경기대회서 금 2·은 1 획득

제주시는 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지난 4일부터 전북 익산에서 열리고 있는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남자 일반부 멀리뛰기에 출전한 이건우는 7.70m라는 제주도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여자 일반부 20㎞ 경보 선수권에 출전한 김민지 역시 1시간 36분 14초라는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 일반부 멀리뛰기에 출전한 김수지는 5.
제주시청 육상팀, 전국육상경기대회서 금 2·은 1 획득

'야간 관광 불모지' 옛말…제주, 밤이 즐거워진다

해가 지면 상점들이 문을 닫아 '야간 관광의 불모지'로 불리던 제주 지역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밤에 즐길 수 있는 이색 야간 관광 스팟을 대폭 늘리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후 6시 전후로 관람을 종료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운영 시간을 야간까지 연장하거나 밤에만 문을 여는 특화 공간이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일대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추세다.제주 로컬 티하우스 '회수다옥'은 여름 시즌을 겨냥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기존
'야간 관광 불모지' 옛말…제주, 밤이 즐거워진다

잠든 아이 깜빡, 차에 45분 방치…어린이집 버스 기사·교사 입건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아이가 있는지 모르고 1시간 가까이 방치한 교사와 운전기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됐다.제주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모 어린이집 교사 A씨와 운전기사 B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달 15일 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에 원아 1명을 약 45분간 방치한 혐의다.아이는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어린이집측은 당시 시간에 쫓겨 버스 맨 뒤에서 잠든 원아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
잠든 아이 깜빡, 차에 45분 방치…어린이집 버스 기사·교사 입건

제주서 차량 3대 연쇄 충돌…1명 사망·1명 경상

제주에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과 승용차 등 3대가 잇따라 충돌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6일 오후 10시4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서귀여중 인근 도로에서 A씨(60대)가 몰던 SUV와 B씨(50대·여)의 승용차, 또 다른 SUV 등 차량 3대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B씨는 비교적 가벼운 경상으로 치료 중이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서 차량 3대 연쇄 충돌…1명 사망·1명 경상

[오늘의 주요 일정] 제주(7일, 화)

◇제주특별자치도- 위성곤 도지사통상 업무- 송영훈 도의회 의장09:30 도의회 사무처장 차담회(집무실)10:00 제13대 도의회 개원에 따른 언론사 방문(언론사 10개사)- 고의숙 도교육감통상 업무
[오늘의 주요 일정] 제주(7일, 화)

[오늘의 날씨] 제주(7일, 화)…'낮 최고 32도' 온열질환 주의

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상 '소서'인 7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으나 북부 지역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이에 따라 이날 오전까지 제주에는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거나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진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28~32도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오늘의 날씨] 제주(7일, 화)…'낮 최고 32도' 온열질환 주의

제주서 헬기 탄 임신 27주 산모…대구서 '세쌍둥이' 무사 출산

제주에서 소방헬기를 타고 대구로 긴급 이송된 고위험 임신부가 의료진의 집중 관리 덕분에 세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했다.6일 대구가톨릭대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제주에서 수용이 불가능해 소방헬기를 타고 전원 된 27주 차 임신부 A 씨가 한 달간의 '태아 주 수 늘리기' 집중 관리 끝에 지난 4일 새벽 세쌍둥이 자매를 무사히 출산했다.당시 긴급 분만 상황이 발생하자 주말 새벽임에도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의료진 17명이 분만실로
제주서 헬기 탄 임신 27주 산모…대구서 '세쌍둥이' 무사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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