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지사 "제2공항 필요하다고 생각…내년 결론 내겠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3일 "개인적으로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제주도민 의견을 수렴해 결론을 내겠다"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위 지사는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54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도정질문)에서 해당 사업에 대한 의견을 묻는 양홍식 의원(서귀포시 성산읍·더불어민주당)의 질의에 이 같이 밝혔다.위 지사는 "개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지
위성곤 제주지사 "제2공항 필요하다고 생각…내년 결론 내겠다"

'000길' 신화 주인공 유명 세프 몰락…가구 판매 대금 횡령, 징역형

서울 이태원 경리단길을 유명 먹거리 거리로 만들어 전국에 '000길 신화'를 퍼뜨리면서 방송에도 출연했던 유명 세프가 다른 사람이 맡긴 가구를 팔아 돈을 챙긴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오소현 부장)은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40대 유명 셰프 A 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하면서 'A 씨에게 피해자의 피해를 회복할 기회를 줄 필요가 있다'며 법정 구속하진 않았다.A 씨는 서울에서 인테
'000길' 신화 주인공 유명 세프 몰락…가구 판매 대금 횡령, 징역형

김창열 다시 읽는다…도립김창열미술관 개관 10주년 심포지엄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김창열 작가의 예술세계를 다시 조명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김창열미술관은 1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미술관 다목적 스튜디오에서 '김창열 다시 읽기'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0년간 축적된 김창열 작가에 대한 연구성과를 점검하고, 김창열의 예술세계를 한국 현대미술사와 국제미술사의 맥락에서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작가미술관으로서 학술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김창열 다시 읽는다…도립김창열미술관 개관 10주년 심포지엄

가을 문턱 성큼…선선·건조한 공기 내려오며 기온·습도 '뚝'

북태평양고기압이 물러나고 북쪽의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내려오면서 금요일인 4일부터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기온뿐 아니라 습도까지 낮아지고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도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남부지방 등에 내려진 폭염특보도 대부분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날씨가 선선해지는 대신 강한 동풍이 새로운 변수가 된다. 한반도 북쪽에는 고기압, 남쪽에는 제24호 태풍 '크로반'을 포함한 저기압이 자리하는 '북고남저' 형태가
가을 문턱 성큼…선선·건조한 공기 내려오며 기온·습도 '뚝'

직항노선 부족한 제주, 국제 환승공항 연계 관광객 유인 나선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직항노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세계적 환승 거점 공항을 활용한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특정 국가에 편중된 외국인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고, 고부가가치 관광객을 끌어들여 제주관광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제주도는 직항노선이 충분하지 않은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환승 연계 홍보를 강화하고, 환승 관광상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현재 제주 정기 직항노선은 중국·대만·일본·싱가포르 등 4개국 19개 노선이
직항노선 부족한 제주, 국제 환승공항 연계 관광객 유인 나선다

"혼자 다녀도 안전하도록"…제주도, '안심여행기구' 설치 추진

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사태로 제주 치안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하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안심여행기구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3일 오전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54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도정질문)에서 1인 여행객 위기상황 대응체계에 대한 정다운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위 지사는 "제주는 2007년 국제안전도시 인증 절차를 거쳐 지금까지 국제안전도시로 운영되고 있고, 제주올레
"혼자 다녀도 안전하도록"…제주도, '안심여행기구' 설치 추진

제주도체육회 업무추진비 횡령 의혹…제주도 "특정감사·수사의뢰 검토"

제주도가 제주도체육회를 둘러싼 업무추진비·급식비 부정집행 의혹에 대해 감찰을 실시한다.경찰은 제주도체육회장에 대해 보조금 횡령과 사기 혐의로 내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제주도는 도체육회의 업무추진비와 직원 초과근무 급식비 부정 집행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위법·비위가 드러날 경우 특정감사 청구와 수사의뢰 등 엄정 조치하겠다고 3일 밝혔다.최근 제주도체육회장이 보조금으로 지원되는 업무추진비를 가짜 행사와 허위 참석자 명단을 올리는
제주도체육회 업무추진비 횡령 의혹…제주도 "특정감사·수사의뢰 검토"

제주자치경찰, 추석 연휴 앞두고 한 달간 올레길 등 순찰 강화

실종자 허위종결 사건으로 안전 문제가 화두로 떠오른 제주에서 제주자치경찰단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올레길과 해안가, 오름, 야간 골목상권 등 도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현장 순찰을 강화한다.자치경찰단은 추석 연휴까지 한 달간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 안전도 제고를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특별치안활동에는 기존 외근 인력뿐만 아니라 내근 가용인력까지 연인원 160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해 자체 비상 2단계에 준하는 고강도 비상
제주자치경찰, 추석 연휴 앞두고 한 달간 올레길 등 순찰 강화

서귀포서 30대 장애인 실종 신고…1시간 반 만에 발견

3일 오전 4시 43분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2리에서 A 씨(30)가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았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제주소방본부와 경찰은 일대를 수색해 오전 6시 15분쯤 마을회관 인근에서 A 씨를 발견했다.A 씨는 발달장애 2급인 것으로 전해졌다.소방 당국은 건강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 A 씨를 가족에게 인계했다.
서귀포서 30대 장애인 실종 신고…1시간 반 만에 발견

제주 전역에 또 열대야…'55일째' 북부 밤 최저기온 27도

밤사이 제주도 전역에 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제주(북부)와 서귀포(남부), 성산(동부), 고산(서부)에서 각각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지점별로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 사이 측정된 밤 최저기온은 제주 27도, 서귀포 26도, 성산 25.8도, 고산 25.4도다.이에 따라 지점별 올해 열대야 일수는 제주 55일, 서귀포 53일, 고산 45일, 성산 40일
제주 전역에 또 열대야…'55일째' 북부 밤 최저기온 2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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