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단 하나뿐인 갯벌 가 볼까…15~16일 '성산 조개바당 축제'

제5회 성산 조개바당 축제'가 15일과 16일 이틀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내수면 모래갯벌 일대에서 펼쳐진다.성산읍이 주최·주관하는 이 축제는 94만3000㎡의 면적을 자랑하는 제주 유일의 갯벌인 고성리 내수면에서 다양한 해양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자리다.조개잡이와 고망(구멍의 제주어)낚시, 성산포수협과 함께하는 어린이 수산물 맨손잡기, 무료 시식회 등 성산 바다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첫날인 1
제주에 단 하나뿐인 갯벌 가 볼까…15~16일 '성산 조개바당 축제'

제주 월정해수욕장서 폭발성 강한 아세틸렌 가스통 발견

제주 한 해수욕장에서 가스통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소방 당국과 해경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2분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해수욕장 해변으로 떠밀려온 가스통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본부 특수대응단 화학구조단이 현장에 도착해 가스통 내 가스를 분석한 결과 폭발성이 강한 물질인 아세틸렌(탄화수소)으로 확인됐다.또 가스통에는 중국어 표기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가스통을 인계받은 해경은 정
제주 월정해수욕장서 폭발성 강한 아세틸렌 가스통 발견

'슬라이딩 방식 빗물받이' 개발…제주 공무원 감사원 모범공직자 표창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신기술을 개발해 제주도민의 안전과 도 재정을 지킨 공무원이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감사원으로부터 모범공직자 표창을 받는다.13일 제주도에 따르면 주인공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영실지소에서 근무하는 박원철 팀장(시설 6급)이다.박 팀장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빗물받이와 보행 안전, 어린이 보호구역, 회전 교차로, 하수도 등 토목·기반시설 분야에서 총 15건의 직무특허를 획득했다.이 가운데 슬라이딩 방식으로 쉽게
'슬라이딩 방식 빗물받이' 개발…제주 공무원 감사원 모범공직자 표창

장기종, 장애인 가족기업이 키운 '건표고' 제주 취약계층에 전달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장기종) 제주 가치만드소가 발달장애인 가족기업이 생산한 건표고를 구매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장애인 창업기업의 판로 지원과 사회공헌을 연계했다.제주 가치만드소는 13일 제주시 아라동 고령자 복지주택에서 '사랑의 건표고 전달식'을 열고 무농약 건표고 100만 원 상당을 구매해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제주 가치만드소 입주기업인 △팜에바다 △머쉬인제주 △제주인표고가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한국마사회
장기종, 장애인 가족기업이 키운 '건표고' 제주 취약계층에 전달

제주 진보 정당들 "아파트 정치권 로비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제주 진보 정당들이 수사기관을 향해 제주 아파트 개발사업을 둘러싼 정치권 로비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했다.진보당 제주도당과 조국혁신당 제주도당, 정의당 제주도당, 노동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은 1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이들은 "40억 원대 투자금 편취와 수백억 원대 하청업체 피해를 넘어, 사업 시행사는 정치권을 상대로 불법 자금과 향응 제공, 당원 모집 대행 등의 로비를 통해 개발 인허가
제주 진보 정당들 "아파트 정치권 로비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필로폰 2.1㎏ 밀반입 외국인 '무죄'…'다이아몬드로 인지' 주장 먹혔다

필로폰을 밀반입한 혐의로 법정에 선 말레이시아인이 무죄를 선고받았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1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40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2월23일 캄보디아에서 필로폰 약 2120g을 침대보와 신발 밑창, 과자 등에 숨겨 제주국제공항으로 들고 들어와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다.A 씨는 사전에 첩보를 입수한 검찰 등에 의해 공
필로폰 2.1㎏ 밀반입 외국인 '무죄'…'다이아몬드로 인지' 주장 먹혔다

서귀포 해상서 어선 간 충돌…음주 운항 선장 입건(종합)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어선 간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 조사 결과 한 어선 선장은 음주 상태에서 배를 몬 것으로 드러났다.13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6시 48분쯤 모슬포항 남서쪽 약 2㎞ 해상에서 서귀포 선적 근해연승어선 A 호(33톤, 승선원 9명)와 성산 선적 채낚기어선 B 호(23톤, 승선원 9명)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A 호가 파손돼 침수가 발생했다.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A 호 선원 9명 전원을 구
서귀포 해상서 어선 간 충돌…음주 운항 선장 입건(종합)

제주도, 서귀포서 '생태계서비스촉진구역 시범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서호동, 호근동, 서홍동 권역에서 '생태계서비스촉진구역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 시범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보전·관광·지역소득이 연계되는 권역 단위 생태관리 모델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시범사업 대상 지역은 한라산에서 하천을 거쳐 해안으로 이어지는 생태축을 중심으로 치유의숲, 미로숲, 5개 하천, 고근산, 하논분화구 등 다양한 생태·경관자원을 보유한 곳이다.제주도는 우선 생태계
제주도, 서귀포서 '생태계서비스촉진구역 시범사업' 추진

가뭄·폭염 장기화에 제주 더덕농가 '비상'…재배지 41% 피해 추정

가뭄과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제주 더덕농가에 비상이 걸렸다.1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재 피해가 집중된 곳은 제주시 구좌읍, 서귀포시 성산읍·표선면 등 동부지역으로, 피해 발생 추정 규모만 약 130㏊(40만 평)에 달한다. 이는 제주 전체 더덕 재배 면적의 약 41% 수준이다.지난 4~5월 파종한 더덕의 경우 발아하지 않거나 고사하고, 2~3년생 더덕 역시 생육 불량 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제주도는 피해 농가가 재배지 소재 읍·
가뭄·폭염 장기화에 제주 더덕농가 '비상'…재배지 41% 피해 추정

제주 고위험 임신부 또 헬기 긴급이송…"받아줄 의료진이 없다"

제주에서 고위험 임신부가 의료진 부족으로 타지역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례가 또 발생했다.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1시39분쯤 임신 26주차인 임신부 A씨(30대)가 조기 양막 파열로 상급병원 이송이 필요하다는 제주대학교 병원의 요청이 접수됐다.A씨는 부산소방 헬기에 실려 부산 소재 병원으로 옮겨졌다.앞서 지난 3일에는 양막이 파열된 임신 24주 차 임신부가 부산으로 이송됐다.5월에도 조산 위험이 있는 임신부 2명이 타지
제주 고위험 임신부 또 헬기 긴급이송…"받아줄 의료진이 없다"

단 하루 쉬고 또 찾아온 열대야…제주 밤 최저 25도 웃돌아

제주에 35일 연속으로 이어지다가 사라졌던 열대야 현상이 하루 만에 다시 나타났다.1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제주(북부)와 서귀포(남부), 성산(동부)에서 각각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제주 전역에 열대야 현상이 사라진 지 불과 하루 만이다.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 사이 측정된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 25.4도, 서귀포 25.6도, 성산 25.5도다.이에 따라
단 하루 쉬고 또 찾아온 열대야…제주 밤 최저 25도 웃돌아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