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로 국립대병원 이관…필수과 전임교원 4년간 460여명 확충

오는 20일 '국립대학병원 설치법'과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소관부처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된다.권역 내 중증 필수의료의 최종치료를 담당하는 국립대병원을 지역의료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참여정부 시기부터 논의돼 온 소관부처 이관은 21년 만에 현실화했다.복지부는 국립대병원의 임상·연구·교육·공공정책 기능을 종합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19일 복지부에 따르면 앞으로 국립대병원에 대한
복지부로 국립대병원 이관…필수과 전임교원 4년간 460여명 확충

제주도교육청, 9월30일까지 저탄소·채소요리 레시피 공모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함께 만드는 건강밥상! 나와 지구를 건강하게! 2026 저탄소·채소요리 및 채식 식단 레시피 공모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학교 급식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채소요리와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채식 식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부문은 '저탄소·채소요리 레시피'와 '저탄소·채식식단 레시피'다.참가 대상은 도내 학생과 학부모,
제주도교육청, 9월30일까지 저탄소·채소요리 레시피 공모전

'차량 2대 받고 뇌물 아니다 발뺌' 제주도청 공무원, 2심도 '징역 4년'

관급공사 업체 대표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제주도청 공무원이 2심에서도 실형에 처해졌다.광주고등법원 제1형사부(재판장 송오섭 부장판사)는 19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를 받는 A 씨(50대)와 B 씨(40대)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과 피고 측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이에 1심에서 선고된 A 씨의 징역 4년, 벌금 4000만원은 유지됐다. B 씨는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이다.공소사실에 따르면
'차량 2대 받고 뇌물 아니다 발뺌' 제주도청 공무원, 2심도 '징역 4년'

장애인도 즐기는 배리어 프리 뮤지컬 '앤' 제주아트센터 오른다

뮤지컬 '앤 : 배리어 프리(ANNE : Barrier-Free)'가 다음 달 11일과 12일 제주아트센터에 오른다.19일 제주아트센터에 따르면 이 작품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소설 '빨간 머리 앤' 원작 속 에피소드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걸판여고 연극반이 정기공연으로 이 소설을 올리며 벌어지는 유쾌한 과정을 담고 있다.특히 이 작품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수어 통역과 음성 해설, LED 자막 해설, 점자·보이스아
장애인도 즐기는 배리어 프리 뮤지컬 '앤' 제주아트센터 오른다

한라산 야간·새벽시간 불법행위 드론으로 잡는다

제주도가 한라산국립공원의 야간·새벽 시간대 불법행위 단속과 탐방객 안전관리에 드론을 투입한다.제주도는 드론 전담 부서인 우주모빌리티과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가 협업해 한라산국립공원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국토교통부의 2026년 드론실증도시 공공서비스 모델 사업의 일환이다.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활용해 어둠 속 무단 입산자를 찾아내고, 지상 순찰의 한계를 보완하는 방식이다.제주도는 지난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한라산 야간·새벽시간 불법행위 드론으로 잡는다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기원 '올레시네마' 공연…9월 12일 제주문예회관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기념해 영화음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특별공연이 열린다.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은 9월 12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올레 시네마 in 제주'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영화음악과 성악,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종합 음악회로 꾸며진다.특별 게스트 배우 신하균을 비롯해 강정아 예술감독, 최영선 지휘자, 이지수 음악감독, 김형석 연출가가 참여한다.정상급 성악가와 보컬 앙상블, 제주프라임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기원 '올레시네마' 공연…9월 12일 제주문예회관

제주개발공사 사장 후보에 김도영 전 GS건설 상무 내정

제13대 제주개발공사 사장 후보자로 김도영 전 GS건설㈜ 상무가 내정됐다.19일 제주도에 따르면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제주도개발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2명 가운데 김 전 상무를 최종 후보자로 지명했다.제주도는 김 후보자가 국내 대기업과 계열사에서 약 27년간 실무자부터 임원까지 다양한 직책을 거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공사가 당면한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김 후보자는 제주 출신으로, 19
제주개발공사 사장 후보에 김도영 전 GS건설 상무 내정

제주 북부 열대야 일수 40일 돌파…"당분간 해안 중심 열대야"

밤사이 제주에 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북부는 벌써 40일째다.1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제주(북부)와 서귀포(남부), 성산(동부)에서 각각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지점별로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 30분 사이 측정된 최저기온은 제주 26.5도, 서귀포 25.5도, 성산 25.3도다.이에 따라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제주 40일, 서귀포 38일, 성산 26일로 하루씩 늘었다.기상
제주 북부 열대야 일수 40일 돌파…"당분간 해안 중심 열대야"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9일, 수)

◇제주특별자치도-위성곤 도지사10:00 제76주기 예비검속 섯알오름 희생자 영령 합동위령제(백조일손묘역)13:40 2026년 제28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제주신화월드 랜딩볼룸)16:00 2026년 인재육성 장학금 수여식(제주문학관 대강당)-송영훈 도의회 의장13:30 제주의소리 13대 홍보영상 인터뷰 촬영(본회의장)14:00 서귀포신문 인터뷰 촬영(집무실)15:00 2026 을지연습 상황실 방문 격려(을지연습 상황실)-고의숙 도교육감09: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9일, 수)

[오늘의 날씨] 제주(19일, 수)…구름 많고 낮 기온 31~32도

19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 낮 최고기온은 31~32도로 예상된다.특히 제주시 북부, 서부와 서귀포시 남부, 동부는 체감온도가 최고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제주도앞바다의 물결은 0.5~1m(남부·동부 최고 1.5m) 높이로 일 수 있다.미세먼지 등급은 '좋음'으로 전망된다.
[오늘의 날씨] 제주(19일, 수)…구름 많고 낮 기온 31~3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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