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동 4700여 가구 단수…8시간 만에 복구(종합)
제주시 용담동 일대에 대규모 단수가 발생해 8시간 만에 복구됐다.23일 제주상하수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제주시 용담1·2동에 설치된 계량기 4700여 개에서 단수가 감지됐다.계량기는 공동주택에 1개만 설치된 경우도 있어서 실제 단수가 된 가구 수는 더 많았던 것으로 상하수도본부는 보고 있다.이번 단수 사태는 용담수원지 취수펌프에 문제가 생긴 것이 원인으로 추정됐다.상하수도본부는 복구작업을 벌여 8시간 만인 오후 11시쯤 마무리했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