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지사 "제2공항 필요하다고 생각…내년 결론 내겠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3일 "개인적으로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제주도민 의견을 수렴해 결론을 내겠다"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위 지사는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54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도정질문)에서 해당 사업에 대한 의견을 묻는 양홍식 의원(서귀포시 성산읍·더불어민주당)의 질의에 이 같이 밝혔다.위 지사는 "개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