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에 전할 해녀문화의 가치는?…제주해녀박물관 특별전
제주 해녀들의 삶과 다음 세대에게 전할 해녀문화의 가치를 확인하는 전시가 마련된다.제주도 해녀박물관은 개관 20주년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10주년 특별전 '숨비소리 20년, 바다의 기억을 담다'를 연다고 17일 밝혔다.전시는 4부로 짜였다.1부 '바당의 기억'에서는 해녀들이 직접 기증한 사진과 문서, 일기, 생활자료로 가족과 마을을 지켜온 해녀들의 시간을 되짚는다.2부 '숨비소리의 현재'는 현직 해녀들의 구술과 영상, 요즘 쓰는 물질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