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3년 내 구제역 발생 지역 우제류 반입 제한"

제주도가 최근 3년간 구제역 발생 지역에서 생산·사육된 우제류 반입을 제한한다.제주도는 우제류 가축과 그 생산물의 반입 방역 기준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2025년 5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구제역(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은 이후 WOAH 육상동물위생규약을 준수하고 외부 유입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이를 위해 제주도는 최근 '제주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와 '시행규칙'을 개
제주도 "3년 내 구제역 발생 지역 우제류 반입 제한"

"뿔소라 맛보러 오세요"…24~25일 '제15회 우도소라축제'

'제15회 우도소라축제'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우도 천진항 일원에서 열린다.우도면연합청년회가 주최·주관하는 이 축제는 우도 특산물인 뿔소라를 소재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행사를 선보이는 봄 축제다. 지난해에는 제주도 지정 축제 지역 부문 '최우수 축제'로도 선정됐었다.먼저 우도 향토 음식점에서는 소라구이와 소라무침, 소라물회, 소라죽 등을 맛볼 수 있다. 1인분을 사면 우도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스피드 보트' 1만 원 할인권이 지급된
"뿔소라 맛보러 오세요"…24~25일 '제15회 우도소라축제'

올해산 '풋귤' 8월부터 출하…출하농장 모집

제주도가 '풋귤'의 안정적인 생산과 출하를 위해 '출하농장'을 지정한다.제주도는 5월 12일까지 2026년 풋귤 출하농장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풋귤은 감귤의 기능성 성분(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을 활용할 목적으로 농약 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해 도지사가 정한 날짜까지 출하되는 노지감귤이다.풋귤 출하농장 지정은 농약 안전사용 기준 준수와 잔류농약 관리 강화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풋
올해산 '풋귤' 8월부터 출하…출하농장 모집

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결선투표 돌입…위성곤·문대림 맞대결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경선 결선투표가 시작됐다.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부터 위성곤 국회의원(기호 1번)과 문대림 국회의원(기호 2번)을 대상으로 제주지사 후보 경선 결선투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결선투표는 1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진다.권리당원 투표는 16일 온라인 투표에 이어 17~18일 ARS 투표로 진행된다.일반 도민(민주당 지지층·무당
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결선투표 돌입…위성곤·문대림 맞대결

제주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개강…100시간 정부인정 교육과정

지속가능한 제주농업 기반 확충을 위해 들을 농업인으로 성장시키는 교육의 장이 열린다.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15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청년농업인 아카데미는 지난 2018년 전국 최초로 장기 정부인정 교육과정으로 개설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생 연령기준을 기존 만 39세 이하에서 만 45세 이하로 조정해 폭을 넓혔다.총 100시간 동
제주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개강…100시간 정부인정 교육과정

30대 만취 운전자, 도로 옹벽 들이받고 차량 전소

제주에서 술에 취한 30대 운전자가 도로에서 단독 사고를 일으켜 경찰에 입건됐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A씨(30대)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 15일 오후 11시3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교차로 인근 도로를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다.당시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옹벽과 부딪히며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모두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30대 만취 운전자, 도로 옹벽 들이받고 차량 전소

내일 제주 최대 100㎜·남부 60㎜…강한 봄비에 낮 최고 20도 '선선'

금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제주에선 최대 100㎜ 이상, 내륙에선 60㎜가 예보됐다. 낮 기온은 20도 안팎에 머물며 이상고온이 잠시 한풀 꺾이겠다.17일 기온은 아침 7~14도, 낮 16~20도로 평년(최저 3~11도, 최고 16~22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전날까지 이어지던 더위는 한풀 꺾이겠지만, 일부 내륙에서는 일교차가 이어지겠다.비는 새벽 제주와 전남 해안에서
내일 제주 최대 100㎜·남부 60㎜…강한 봄비에 낮 최고 20도 '선선'

환율로 웃는다…롯데관광·파라다이스, 외국인 큰손에 실적 모멘텀[줌인e종목]

중동발 고유가와 유류할증료 폭탄으로 해외여행 시장에 찬바람이 부는 가운데 원화 약세 속에서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핵심으로 한 복합리조트 기업들이 실적 반등의 기회를 잡고 있다.환율 효과와 항공 노선 확대로 외국인 우량 고객 유입이 가속화되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태는 모양새다.롯데관광개발, 비수기 뚫고 역대급 멤버십…"2분기부터 본격 성수기"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032350)과 파라다이스(034230)는 방한 관광 회복세를 발판
환율로 웃는다…롯데관광·파라다이스, 외국인 큰손에 실적 모멘텀[줌인e종목]

[오늘의 날씨]제주(16일, 목)…초속 20m 이상 강풍

16일 제주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아침 최저기온은 12~13도(평년 9~12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평년 17~19도)로 예보됐다.다만 바람이 변수다. 제주 산지와 중산간, 동부, 추자도에서는 순간풍속 초속 20m(산지 초속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해상에서도 바람이 초속 9~15m로
[오늘의 날씨]제주(16일, 목)…초속 20m 이상 강풍

[오늘의 일정]제주(16일, 목)

◇제주도-오영훈 도지사통상업무-박천수 도행정부지사11:00 국민안전의날 참석(세종컨벤션센터)-이상봉 도의회의장통상업무-김광수 도교육감9:50 사립유치원 현장 방문(제주영락유치원)10:50 사립유치원 현장 방문(까리따스유치원)14:00 학부모 연수(서귀포시교육지원청)14:20 학교 현장 방문(남주고)15:00 학교 현장 방문(서귀포중)15:40 학교 현장 방문(삼성여고)
[오늘의 일정]제주(16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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