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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00㎜ 이상 폭우…5개 국립공원 탐방로 통제·항공 6편 결항
  •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승인 2019.07.1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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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장맛비가 예고된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비가 내리자 시민들이 발거음을 재촉하고 있다. 2019.7.10/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강원 및 남부 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전국 5개 국립공원 106개 탐방로가 통제되고 항공 6편이 결항됐다.

10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오후 11시 현재 강원(강릉, 동해, 삼척, 속초, 고성, 양양), 경북(포항, 경주, 영덕, 울진, 북동산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강원 태백의 경우 예비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이날 남부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렸다. 기상청 등에 따르면 제주에 101.9㎜의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진도(53㎜), 강릉(37㎜), 울산(24.5㎜) 등에도 굵은 빗줄기가 쏟아졌다.

다행히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상태다.

이날 오후 10시 기준으로 5개 공원(경주, 설악, 오대, 주왕, 태백) 106개 탐방로가 통제되고 있으며 항공 6편(김포 4, 여수 1, 포항 1)이 결항됐다.

또한 6개 항로 여객선 10척이 통제(여수~거문도, 통영~소매물도, 제주~마라도 등)되고 있다.

행안부는 이날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중대본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호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9일엔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의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재난대응정책관 주재로 호우 대비 상황 판단회의를 진행했다.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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