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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제주 택시요금 인상…중형 2800→3300원
  •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승인 2019.07.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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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0시부터 제주도 택시요금이 인상된다.

제주도의 택시요금 인상은 2013년 7월 1일 2200원에서 2800원(중형 기본요금)으로 인상된 후 6년만이다.

소형택시 기본요금(2㎞)은 2200원에서 2300원으로 100원 인상되고, 기본운임거리 초과시 적용되는 거리운임은 170m·40초당 100원에서 168m·40초당 120원으로 조정된다.

중형택시는 기본요금 2800원에서 3300원으로 500원, 거리운임은 144m·35초당 100원에서 126m·30초당 120원으로 바뀐다.

대형택시의 경우 3800원에서 4500원으로 700원 오르고, 거리운임은 150m·36초당 200원에서 133m·33초당 200원으로 조정된다.

장거리(20㎞)운행 할증제도도 도입된다.

적용대상은 소형택시와 중형택시이며 할증운임은 소형택시는 168m당 100원, 중형택시는 126m당 100원이다.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20% 할증을 적용하는 심야할증요금제와 호출사용료 1000원은 변경 없이 그대로 적용된다.

제주도는 "최근 택시 운송원가, 최저임금, 차량가격 상승 등 비용인상 요인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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