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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소식]다문화가족 이중언어 사업 참여자 접수
  •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승인 2019.07.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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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 전경© News1
제주 서귀포시와 서귀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10월까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2019 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사업' 추가 참여자를 수시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서귀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올해 1월부터 영유아자녀를 둔 81명의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어와 부모님 나라의 언어가 공존하는 다문화가정이 한쪽의 언어를 잃어버리지 않고 두 나라의 언어를 활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중언어 부모코칭, 부모-자녀상호작용프로그램, 이중언어 활용프로그램, 가족코칭으로 구성됐다.

서귀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12월까지 주 2회 운영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10월까지 서귀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회원등록 후 수시 신청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여성가족과 가족지원팀 또는 서귀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여름 프로그램 운영…참가자 모집
제주 서귀포시도서관운영사무소 중앙도서관은 도서관에서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초등 1~2학년생 자녀를 둔 10가족으로 대상으로 '엄마와 함께 힐링타임'을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피트니스와 율동을 배우는 신체 활동 프로그램이다.

초등 5~6학년생 1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여름나기'도 마련한다. 그림책을 읽고 책 속에 나온 요리만들기, 독서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고전소설 함께 읽기-돈키호테'를 운영한다. 혼자 읽기 어려운 고전 소설을 함께 읽으며 독서력을 키우고 소설 읽기의 즐거움을 재발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기억하고 싶은 책의 문장을 자신의 수첩에 옮겨 적는 치유 프로그램 '필사 하는 밤'도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은 오는 1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방법, 프로그램 일정 등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또는 전화로 확인이 가능하다.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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