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은 1년 중 무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삼복(三伏) 가운데 첫날인 초복(初伏)이다. 사람이 더위에 지쳐있다고 해서 복(伏)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옛 조상들은 삼복더위를 물리치기 위해 때마다 보양식을 챙겨먹었다고 전해지는데, 오늘 뭘 먹어야 할지 고민된다면 다음을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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