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 브로콜리, 한 입 크기의 양배추, 대파보다 훨씬 굵은 파. 마트에 가면 같은 듯 조금 다른 생김새의 채소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모양이 비슷하다고 해서 맛과 효능까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 금물. 잘 모르는 사람들은 헷갈리기 쉬운 '닮은꼴 채소'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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