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5시 27분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일주동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A 씨(30대·여)가 B 씨(20대)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치였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음주 운전 사고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여자 화장실을 수차례 불법 촬영한 1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성적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및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위반 혐의로 고등학생 A 군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A 군은 지난 5월 8일 오후 8시 40분쯤 서귀포시 소재 한 상가 여자 화장실에서 이용객을 불법 촬영한 혐의다.A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같은 장소를 수차례 드나들며 총 3명을 불법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장마 시작이 7월 초까지 늦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제주와 남부지방의 평년 장마 시작일은 이미 지났고, 중부지방도 평년 시작일(25일)을 앞두고 있지만 전국에 장맛비를 뿌릴 정체전선의 북상은 아직 뚜렷하지 않다. 현재 예보대로라면 제주는 30일~7월 1일 비를 계기로 장마에 들어설 가능성이 있으며, 전국적인 장마 확대 여부는 7월 3일 전후 기압계 변화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24일 기상청 중기예보와 장마철 기후통계자료 등을 종합하면
24일 제주는 흐리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다.이에 따라 이날 늦은 밤까지 제주에는 한라산 동쪽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21도 안팎, 낮 예상 최고기온은 23~25도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동부 앞바다에서 1.0~5.5m, 제주도 서·남·북부 앞바다에서 1.0~3.5m 높이로 인
수요일인 24일은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와 남해안, 동해안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 기온은 전국 최고 30도 등 평년과 비슷하겠다.23일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다.비는 제주를 중심으로 이어지겠다. 제주는 24일에도 비가 내리겠고, 새벽부터 전남 남부와 경남권, 오전부터 강원 남부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에 비가 시작되겠다. 전남 남부와 경남 서부 내륙은 밤에 그치겠
본격적인 제주 하우스감귤 출하 시기를 맞아 대국민 소비촉진 캠페인이 전개된다.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하.하.하 페스티벌(하우스감귤 하루 하나)'과 연계한 대국민 판촉행사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7월 첫째 주에는 농협 하나로마트 카드할인 행사, 대형마트 시식행사, 온라인 가격 할인행사, 홈쇼핑 방송 등을 진행한다.앞서 제주감귤연합회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18~19일 서울 여의도 농협재단 앞마당에서 '출동, 제주감귤!' 특별 판매행사를 열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생태법인 제도 도입의 국제적 공론화에 나선다.제주도는 26일 제주 해비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생태법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생태 평화' 세션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세션은 인간 중심의 기존 법 제도를 넘어 자연에 직접 법적 권리를 부여하는 생태법인 제도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해외 선진 사례를 바탕으로 국제 연대와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환경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본격 시작되기 전에 제주특별자치도가 갈등조정협의회를 즉각 가동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조공장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3일 오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도의회 주최로 열린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갈등사업 환경영향평가의 신뢰성 확보 방안'을 주제로 한 발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조 선임연구위원은 "앞으로 이뤄질 환경영향평가의 핵심은 사회적으로 신뢰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