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안보 '경계' 격상…제주도, 8일부터 공직자 차량 홀짝제
제주도는 8일부터 공직자 차량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가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면서다.이번 조치는 지난 3월 23일부터 운영 중인 공직자 차량 5부제를 강화한 것이다.적용 대상은 도 본청과 행정시, 공기업, 그리고 출자·출연기관을 포함한 그 소속 및 산하기관의 임직원 차량이다.자원안보 위기가 안정화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2부제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