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배달앱 다회용기 이용 시 7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제주도는 오는 22일부터 5월 5일까지 2주간 배달앱에서 다회용기로 주문할 경우 1인당 7000원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벤트는 배달의민족과 먹깨비 두 플랫폼을 통해 운영된다.배달의민족에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50명에게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선 인원 제한 없이 동일 금액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혜택
수요일인 22일은 황사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등 대기질이 악화되겠다. 동시에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며 일부 지역에는 최대 40㎜ 안팎의 강수도 예상된다.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해 전날(20일)부터 본격적으로 유입된 황사가 대기 중에 잔류하면서 22일에도 대기질이 나쁘겠다. 전 권역에서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겠고, 시간대와 기류 변화에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려 아내를 협박한 6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A씨(60대)를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일 오후 6시쯤 제주시 자택에서 아내와 말다툼하다 몸에 휘발유를 뿌리며 협박한 혐의다.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시 원도심 초등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직접 작물을 심고 기를 수 있는 '스쿨팜'이 문을 열었다.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21일 제주시 제주북초등학교에서 '2026년 제주농협 스쿨팜 시범사업' 개장식을 열었다.올해 처음 추진하는 이번 시범사업은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텃밭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심고 기르며 농업의 가치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이달부터 7월까지 농업 및 농업의 가치 교육과 농사 달력 만들기, 식물 다양성 이해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서귀포소방서 박시연 소방위와 고(故) 임성철 소방장이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에서 각각 본상과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소방청과 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상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소방공무원 등에게 수여된다.본상을 받은 박시연 소방위는 2004년 임용 후 화재진압, 구급, 화재조사 등 여러 분야를 거치며 도민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제주도 최초의 현장대응단 여성 소방공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의정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당초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조례안 찬반 토론, 전자표결, 자유발언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체험하면서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도의회는 도민들의 의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근 참여 대상을 일반 도민으로 확대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현재까지 집계된 참여자 수는 총 364명(13팀)이다. 장애인
제주도가 히트펌프 보급사업 신청 자격을 완화하고,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마을공동 이용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한다.21일 제주도에 따르면 현행 정부 지침은 히트펌프 보급사업 지원 대상을 단독·연립주택으로 한정하고,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거나 설치 예정인 주택의 소유자 또는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히트펌프는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설비다.화석연료 기반 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탄소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당선된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3선)이 21일 "제주시 동부권에 사회연대경제와 연계한 가칭 '혁신경제타운'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위 후보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의 민생경제를 지탱하는 동시에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려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현재 제주에는 700여 개의 사회연대경제 기업이 있지만, 사회적가치 창출과 재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