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제주 교사 순직 인정 환영…"악성 민원, 공무상 재해 확인"
지난해 제주에서 숨진 현승준 교사의 순직이 인정되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27일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교총은 이날 제주교총과의 논평을 통해 "뒤늦게나마 순직이 인정된 것은 다행이며 당연한 결정"이라며 "다소나마 고인의 명예가 회복되고,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에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현 교사는 지난해 5월 제주시의 한 중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교육계와 유족 등에 따르면 현 교사는 한 학생의 가족으로부터 지속적인 민원에 시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