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원도심에 상설 버스킹 무대 만든다

제주 원도심에 연중 운영되는 상설 버스킹 무대가 구축된다.20일 제주도에 따르면 상설 버스킹 무대는 제주시 아트플랫폼 앞과 서귀포시 칠십리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조성된다.도는 두 거점을 축으로 원도심 거리와 문화시설, 상권을 연결한다는 구상이다.도는 문화예술종합정보플랫폼 ‘제주인놀다’ 누리집을 2월 중 확대 개편해 버스킹 전용 예약과 운영 기능을 강화한다. 공연 정보 확인부터 참여 신청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류일순 도 문화체육
제주 원도심에 상설 버스킹 무대 만든다

학교 성희롱·성폭력 심의 교육청이 맡는다…전문성 강화

학교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업무가 일선 학교에서 제주도교육청으로 이관된다.제주도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기능을 도교육청으로 이관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다.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최근 도교육청 관계자 4명, 교원 4명, 외부전문가 4명 등 총 12명으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전담팀은 지난 19일 첫 회의를 열고 타
학교 성희롱·성폭력 심의 교육청이 맡는다…전문성 강화

'40주년' 제주양돈농협 "친환경·스마트 축산으로 미래 열겠다"

제주양돈농협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친환경·스마트 축산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제주양돈농협은 20일 오전 제주시 메종글래드제주에서 창립 4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 조합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제주산 돼지고기 수출 확대를 위한 싱가포르 수출 관련 업체와의 업무협약식, 제주 양돈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 조합원·임직원 표창 수여식, 공로자 감사패 수여식
'40주년' 제주양돈농협 "친환경·스마트 축산으로 미래 열겠다"

서귀포추모공원 2단계 2월 개장…6000기 규모

제주 서귀포시는 서귀포추모공원 자연장지 2단계 구역을 올해 2월부터 개장한다.20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서귀포추모공원 자연장지는 2016년 1단계 사업으로 4000기 규모로 조성됐으나 지난해 3월 만장됐다. 그동안 자연장지를 이용하지 못한 유족들은 임시로 추모공원 봉안당에 유골을 안치해 왔다.이번에 조성된 2단계 구역은 6000기 규모로 1월 한 달간 유골 안치를 위한 사전 굴착 작업 등 개장 준비를 한 뒤 2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이번에
서귀포추모공원 2단계 2월 개장…6000기 규모

"감귤 보단 레드향·키위·망고"…제주농업, 기후변화 속 생존하려면

제주 농업이 기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부가가치가 높은 만감류와 아열대 작물의 재배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한국은행 제주본부는 20일 권오상 서울대학교 교수와 최종윤 한국은행 제주본부 과장이 공동으로 작성한 연구보고서 '기후변화가 제주 농업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했다.내용을 보면 연구진은 "제주는 국내 다른 지역보다 평균 기온이 높고 아열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데다, 제주의 핵심 산업인 농업의 경우 식품 생산·유통
"감귤 보단 레드향·키위·망고"…제주농업, 기후변화 속 생존하려면

제주 평화로서 대형 화물차 전도 사고…70대 운전자 사망

제주도 평화로에서 대형 화물차가 전도돼 7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20일 오전 11시3분쯤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렛츠런파크 인근에서 2.5톤 화물차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운전자 7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응급처치를 받으며 제주시 소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함께 차량에서 구조된 동승자 B 씨(70대)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사고 차량과 충돌한 가로등이 쓰러지는가 하면 제
제주 평화로서 대형 화물차 전도 사고…70대 운전자 사망

제주 2025년 지방세 1조 8762억원 징수…162억원 초과 달성

제주도가 2025년 지방세 1조8762억 원을 징수해 세입 목표액 1조8600억 원을 162억 원 초과 달성했다.20일 제주도에 따르면 2025년 지방세 세입 실적을 최종 마감한 결과 전년도 징수액 1조8627억 원보다 135억 원 증가했다.지방세 수입은 2022년 1조9710억 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2023년과 2024년 1조8600억 원대로 감소했으나, 2025년 다시 반등세로 전환됐다.2025년 주요 세목별 세입을 보면 지방소비세는
제주 2025년 지방세 1조 8762억원 징수…162억원 초과 달성

책과 커피, 음악이 머무는 오후…제주 동녘도서관 '책커피음악' 매월 운영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이 책과 음악, 커피를 함께 즐기는 감성 독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도서관을 '읽는 공간'에서 '머무는 공간'으로 확장하는 시도다.동녘도서관은 올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월 1회 '책커피음악' 프로그램을 정기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책커피음악'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맞춰 사서가 직접 선정한 책과 음악을 소개하고, 사서가 내린 원두커피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책 추천에 청각과 미각
책과 커피, 음악이 머무는 오후…제주 동녘도서관 '책커피음악' 매월 운영

제남도서관, 청소년 문해력 성장 교실 운영…내달 4~13일 총4회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분관장 김명희)은 청소년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요즘 애들의 문해력 성장 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의 핵심인 학생 중심 및 자기 주도적 학습 원리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이를 말과 글로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주요 교육 과정은 단계별 주제탐구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관심 주제 선정 및 탐구 질문 만들기 △도서관 자
제남도서관, 청소년 문해력 성장 교실 운영…내달 4~13일 총4회

한은 제주본부, 중·저신용 중소기업 설 특별자금 50억 지원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종업원 임금 등 단기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중소기업에 설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지원 규모는 총 50억 원이다. 금융기관 대출 취급액 기준으로는 약 833억 원에 달한다.지원 대상은 제주 소재 중·저신용 중소기업으로, 주점업과 부동산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이번 지원은 금융기관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출을 취급하면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대출액의 금융기관 대출액의 최대 50%(업체당 최대 2억
한은 제주본부, 중·저신용 중소기업 설 특별자금 5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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