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색달매립장, 온실가스 감축 목표 초과 달성

제주 서귀포시는 색달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메탄(CH4) 가스를 소각·연소 처리해 202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해 색달매립장의 온실가스 감축량은 5273톤(tCO2eq)으로, 목표치였던 4137톤 대비 127%를 달성했다. 2024년 감축량 4868톤보다 405톤을 추가로 줄인 것이다.또한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통해 매립장 연간 운영 예산 2억9900만원 대비 약 38%인 4300만원을 절감했다.이번에 감축한 온
서귀포 색달매립장, 온실가스 감축 목표 초과 달성

제주, 장애아동 전문 돌봄 서비스 120시간 연장

올해부터 제주지역 장애아가족 돌봄서비스 이용시간을 기존 연 1080시간에서 1200시간으로 120시간 확대한다.13일 제주도에 따르면 만 18세 미만의 장애 정도가 심한 아동과 생계와 주거를 함께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전문 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월 최대 160시간까지 장애아동을 돌보고 부모교육과 가족캠프, 자조모임 등 휴식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지난해 12월 기준으로 돌보미 230명이 활동 중이며, 252가정이 해
제주, 장애아동 전문 돌봄 서비스 120시간 연장

아이들의 눈으로 쓴 하도리…해녀와 자연이 책 속에

제주 하도초등학교 학생들이 마을의 자연과 역사를 기록한 책을 직접 만들고 세상에 내놓았다. 배움은 교실을 넘어 마을로 흘렀고, 아이들은 학습자를 넘어 '작가'가 됐다.하도초등학교는 전 학년이 참여한 입체 그림책 '삶, 배움에 스미다'와 4학년 학생들이 창작한 동화책 '하도리 해녀, 봉선화!'를 출간했다고 13일 밝혔다.학생들이 마을의 자연과 역사, 삶을 탐구하며 기록해 온 교육과정의 결실을 본 것이다.입체 그림책 '삶, 배움에 스미다'는 1~2
아이들의 눈으로 쓴 하도리…해녀와 자연이 책 속에

제주~중국 칭다오 항로, 이번엔 중앙투자심사 제외 논란

물동량 확보와 손실보전금 등의 문제가 제기된 제주~중국 칭다오 정기 직항로가 정부의 투자 심사를 받아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더불어민주당 당원 모임인 '국민주권 도민행복 실천본부'는 13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내용의 행정안전부 유권해석 결과를 공개했다.실천본부에 따르면 '제주~칭다오 항로 협정 체결이 행안부 투자 심사 대상이냐는 질문에 행안부는 지방재정법이 정한 '예산 외 의무부담'에 해당해 투자 심사를 받아야 한다고
제주~중국 칭다오 항로, 이번엔 중앙투자심사 제외 논란

제주 월동채소 생산량 26% 증가할 듯…"수급 안정 총력"

지난해 제주 월동채소 생산량이 전년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특별자치도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가 수급 안정에 집중하고 있다.13일 도와 농협에 따르면 지난해산 제주 월동채소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4.6% 증가한 1만2033㏊, 예상 생산량은 전년 대비 26.6% 증가한 57만2000톤으로 집계됐다.특히 양배추의 경우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20.3% 늘어난 2028㏊, 예상 생산량이 전년보다 34.4%나 늘어난 9만9433톤에 이를 것
제주 월동채소 생산량 26% 증가할 듯…"수급 안정 총력"

제주도, 14일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안 의견수렴 토론회

제주도는 14일 오후 3시 제주문학관 4층 대강당에서 ‘노동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제주’를 주제로 제2차 제주도 노동정책 기본계획안 의견수렴 토론회를 개최한다.13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제주 노동정책의 청사진을 담을 기본계획 최종안을 마련하는 과정으로 노동자와 노동단체, 관계기관,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안은 디지털 전환과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제주도, 14일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안 의견수렴 토론회

제주 '여성 1인가구·사업장'에 호신용품·비상벨 지원

제주도가 혼자 사는 여성과 여성 1인 사업장을 운영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호신용품과 비상벨을 지원한다.제주도는‘2026년 여성안심 지킴이세트 지원사업’과 ‘2026년 여성안심 비상벨 지원사업’을 운영할 단체를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여성안심 지킴이세트는 주거 안전용품과 호신용품 등으로 구성했다.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자기방어훈련을 통해 실제 위급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여성안심 비상벨 지원사업은 여성 1
제주 '여성 1인가구·사업장'에 호신용품·비상벨 지원

제주도 복지예산 1조 9726억원 역대 최고…손주 돌봄 수당 등

제주도가 올해 사회복지예산으로 1조9726억원을 편성하며 ‘복지예산 25% 시대’를 열었다.13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 전체 예산 7조7874억원 가운데 복지예산 비중은 25.3%로, 제주도 출범 이후 처음으로 25%를 넘어섰다.분야별로는 기초연금과 노인일자리 사업 등을 포함한 노인복지 예산이 5634억원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아동수당과 영유아보육료 등 보육·청소년 분야가 4363억원,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이 3396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생
제주도 복지예산 1조 9726억원 역대 최고…손주 돌봄 수당 등

진보당 제주도당 "도지사 출마자들, 제2공항 찬반 입장 밝혀야"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경쟁 상대들을 향해 국토교통부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찬반 입장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김 위원장은 13일 논평을 내고 "지난 20년간 도정은 개발과 투자라는 장밋빛 미래를 제시하며 내일이라도 도민의 살림살이가 나아질 것처럼 실패한 정책을 반복해 왔는데, 그 대표적인 정책이 바로 제2공항"이라고 지적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김 위원장은 "도지사 선거 출마 희망자들은
진보당 제주도당 "도지사 출마자들, 제2공항 찬반 입장 밝혀야"

전력망 없인 재생E 없다…9.6조 송전 투자로 서해안 39GW 고속도로 뚫는다

재생에너지 확대의 병목은 발전 설비가 아니라 전력망이라는 인식이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에너지 공공기관의 주요 시책이다. 한국전력은 송·변전 투자비를 2026년 9조 6000억 원으로 늘리고, 서해안 초고압 직류 송전(HVDC) 등 에너지 고속도로를 앞당겨 재생에너지 수용 용량을 호남권 기준 12GW에서 39GW로 확대한다. '탈석탄' 추진으로 통폐합 등 조직개편을 코앞에 둔 발전·거래·ICT 공기업들은 분산 에너지·에너지 저장 체계(ESS
전력망 없인 재생E 없다…9.6조 송전 투자로 서해안 39GW 고속도로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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