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이상민 '명예 제주도민' 박탈하더라도, 시기는 고려해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명예 제주도민 자격을 박탈하는 것은 타당하지만 시기 적정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임정현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전문위원은 10일 오전 도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제446회 도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 제2차 회의에서 도가 제출한 '도 명예도민증 수여 취소 동의안' 2건에 대해 이 같은 검토 의견을 밝혔다.두 동의안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