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전북 전주의 한 호텔에서 배우 전미선(49)이 숨진 채 발견됐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전미선의 소속사 보아스 엔터테인먼트는 평소 그가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다고 밝혔다.

우울한 기분은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흔히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우울증은 심한 경우 자살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에 이를 수 있는 뇌질환이다.

우울증에 대해 바로 알고 사회적 관심과 주의를 촉구하는 마음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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