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배달음식 다회용기 확대…동문야시장에도 도입
제주도가 제주시 일부 지역에 한정했던 배달 다회용기 사업을 확대한다.제주도는 ‘2026년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계획’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공공 부문에서는 도내 공공기관의 일회용품 사용 금지를 지속하는 한편, 그동안 미흡했던 사용 실적 조사를 강화한다. 부서별 일회용품 구매 실적과 공공회의 다회용 키트인 ‘또시키트’ 활용 실적을 종합 평가한다.민간 부문에는 생활·복지·여가 전 영역에서 다회용기 사용 확산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