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민심 잡아라" 제주 여야 정치권, 현장 행보 분주
6·3지방선거를 앞둔 제주지역 정가는 설 연휴 첫날인 14일 바삐 움직이며 민심 잡기에 나섰다.우선 재선 도전에 나설 예정인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민생 현장을 돌아보며 도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이날 오전 제주시 애월읍 홍스랜드 지헌목장을 방문한 오 지사는 낙농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의 어려움을 들은 오 지사는 세부 실행계획 수립 등을 관계 부처에 주문하기도 했다. 오후에는 서귀포시 소재 전통시장 등에서 도민들과 만나는 시간도 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