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사퇴로 열리는 서귀포 보선…제2공항 다시 표심 가른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이번 주 의원직을 사퇴하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후보군 하마평이 무성한 가운데, 10여 년째 제주 최대 갈등 현안인 제2공항 문제가 이번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2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위 후보의 사퇴로 치러지는 이번 서귀포 보궐선거는 선거 초반부터 제2공항 이슈가 전면에 설 가능성이 크다.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이 서귀포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