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담뱃불 테러' 중학생들, 문 열린 차만 노려 1000만원 절도
지난달 제주에서 전기차 테슬라를 담뱃불로 훼손한 중학생 무리가 도내 곳곳을 돌아다니며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제주서부경찰서는 최근 특수절도 등 혐의를 받는 중학생 A 군을 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A 군과 함께 범행한 중학생 5명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A 군 등은 지난해부터 도내 주차장 등에서 사이드미러가 접혀 있지 않은 차를 노려 상품권, 현금 등 약 1000만 원을 훔친 혐의다.이들의 범행이 수면 위로 드러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