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제주도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3도(평년 2~4도), 낮 최고기온은 9~10도(평년 8~10도)로 전망됐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더 낮겠다.해상에선 바람이 초속 7~12m로 불고, 물결은 0.5~2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2026학년도 제주도 내 전체 학생 수가 전년도보다 2000명 이상 감소했다.22일 제주도교육청이 발표한 '2026학년도 유·초·중·고·특수학교(급) 학급 편성 결과'를 보면 도내 전체 학생 수는 7만8664명으로, 전년(2025학년도) 대비 2703명 감소했다. 사상 처음으로 8만 명대가 무너졌다.학급 수도 전년(3846학급)보다 36학급 줄어든 3810학급으로 편성됐다.학교급별로는 유치원 원아 수가 4782명으로 전년 대비 253명 감소했고
김기환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 이도2동 갑)은 대통령 평화통일정책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로부터 의장(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김 의원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통일 교육과 평화 인식 확산 프로그램, 통일 가치 체험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평화통일의 기반을 넓혀 나가면서 의정활동 속에서
추자도수산업협동조합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저온·친환경 위판장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22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후 산지 수산물 위판장을 저온·친환경 시설로 현대화해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 유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해양수산부 '유통단계 위생안전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이다.추자도수협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30억 원을 포함한 총 60억 원 규모의 산지 위판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도는 2024년 제주
관급공사를 수주한 업체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제주도청 공무원이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는 22일 제주도 서기관(4급) A 씨(50대)의 특정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 사건 첫 공판을 진행했다.A 씨는 2020년 4월 전자시스템 유지 관리 업무를 담당하면서 모 관급공사 업체 대표인 B 씨로부터 대형 승용차를 뇌물로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또한 업체 대표에게 연락해 자
22일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 곳곳에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 지역엔 대설주의보가 유지 중이고, 남부와 추자도를 제외한 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주요지점 적설량을 보면 오후 2시 기준 사제비 25.8㎝, 삼각봉 18.8㎝, 어리목 13.3㎝, 제주가시리 3.9㎝, 산천단 3.3㎝, 오등 2.5㎝, 유수암 2.2㎝ 등을 기록했다.해안지역까지 눈이 내려 쌓이고 강풍이 불면서 피해도
제주관광공사는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산하 관광공사 중 최초로 2년 연속 '농어촌 ESG 실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선정 주체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으로, 이 기관들은 매년 농어업·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 단체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공사는 이번 평가 과정에서 △농어촌 지역의 친환경 활동 강화 △농어촌 지역의 소득 창출 및 경제 견인 △지역주민 숙원과제 발굴 및
제주특별자치도는 새별오름과 설문대할망전시관, 향사당에도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했다고 22일 밝혔다.이에 따라 문화관광해설사가 배치된 도내 공영관광지는 총 42곳으로 늘게 됐다.문화관광해설사는 제주의 사계절과 지역 곳곳에 깃든 이야기를 엮어 줄거리가 있는 해설을 펼치는 이들로, 해설을 원하는 관광객은 해당 관광지에 연락해 미리 예약하거나 현장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다.그동안 도는 기본 교육과 도외 문화유산 현장 답사, 우수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매년 감소하는 가운데 입학생이 없어 조용한 새 학기 첫날을 맞아야 할 학교가 올해도 적지 않다.22일 제주도교육청이 발표한 '2026학년도 유·초·중·고·특수학교(급) 학급 편성 결과'를 보면 올해 신입생이 없는 초등학교(분교장)는 모두 5곳이다.제주도 부속 유인도 가운데 가장 면적이 큰 추자도의 추자초 신양분교장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신입생을 맞지 못했다.이곳의 학생은 현재 3명으로, 새로 학생이 들어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