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3월 한달 중국어선 3척 나포·4척 경고

제주해양경찰청은 3월 한 달간 중국어선의 불법 조업을 집중 단속해 어선 3척을 나포하고 4척에 경고장을 발부했다고 31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차귀도 서방 108㎞ 해상에서 나포된 어선 2척(각 219톤급·218톤급)은 비밀 어창을 설치하고 어획물을 축소 기재해 제한 조건을 위반한 혐의다.나머지 1척(340톤급)은 마라도 남방 100㎞ 해상에서 허가 없이 조업하다 적발됐다.조업일지를 부실하게 작성한 어선 4척에는 경고장을 발부했다.제주해경은 "
제주해경, 3월 한달 중국어선 3척 나포·4척 경고

오영훈 지사 "정부 정책 성과로 이어지게"…타운홀 미팅 후속조치

제주도가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진행한 에너지·관광·과학기술 분야 후속 대응방안을 마련한다.오영훈 제주지사는 31일 도청 기자실에서 '타운홀 미팅 후속조치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타운홀 미팅은 지속가능한 제주의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정책들이 성과로 이어지도록 후속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전날 타운홀 미팅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대 과학기술원-제주대학교 연합캠퍼스 조성 계획을 공식
오영훈 지사 "정부 정책 성과로 이어지게"…타운홀 미팅 후속조치

제주 재방문 늘었는데 지갑은 닫았다…1인당 3만694원 덜 써

제주를 찾은 여행객의 재방문율이 늘어난 반면 여행비용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년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국인, 외국인 여행객 모두 제주 여행에 대한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점 이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 4.08점, 외국인 4.15점으로 집계됐다.내국인, 외국인 여행객 모두 재방문율은 전년대비 각각 3.6%포인트, 1.3%포인트 증가했다.특히 4회 이상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
제주 재방문 늘었는데 지갑은 닫았다…1인당 3만694원 덜 써

김용태 "제주 ⅓은 후보도 못 내, 국힘 후보 다 흰색…장동혁, 그런데도 이혁재를?"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민심 이반 현상이 심각한데도 장동혁 지도부가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리더십 붕괴 상황이 아닌지' 크게 우려했다.김 의원은 31일 KBS라디오 '전격 시사'에서 "제가 지난 29일 4·3기념식 참석을 위해 제주도에 갔다 왔다"며 "32개 제주도 도의원 후보 지역구 중 10개 선거구에 지원자가 없어 저희 당은 후보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제주도 국힘 후보들 모두 흰색 점퍼를 입고 있고 제가 있는 경기도
김용태 "제주 ⅓은 후보도 못 내, 국힘 후보 다 흰색…장동혁, 그런데도 이혁재를?"

4월 봄철 매력 가득 어촌 여행지로 '인천 마시안마을·제주 김녕마을' 선정

4월 봄철 매력 가득한 어촌 여행지로 인천 중구 마시안마을과 제주 제주시 김녕마을이 선정됐다.인천 중구 마시안마을은 서울 도심에서 한 시간이면 도착할 만큼 가깝지만 도시와는 다른 아름다운 바다풍경이 펼쳐진다. 인천 중구 마시안마을의 해변은 말 안장을 닮은 지형 덕분에 옛부터 '마시안'이라 불려왔다. 약 3km 길이의 해안선을 따라 물이 빠지면,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광활한 갯벌이 눈앞에 펼쳐진다. 단단한 모래층 덕분에 발이 빠지지 않아 아이들
4월 봄철 매력 가득 어촌 여행지로 '인천 마시안마을·제주 김녕마을' 선정

제주 지하수 저류댐 건설 추진…후보지 2곳 상세조사 착수

기후변화로 물 공급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에 지하수 저류댐 건설이 추진된다.31일 제주도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는 제주도 내 지하수 저류댐 후보지 2곳에 대한 상세조사를 진행한다.한국수자원공사는 이날 제주 대상지에 대한 사전 현장답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상세조사 대상지를 확정한 뒤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또 2곳 외에도 추가 후보지에 대한 조사도 병행할 방침이다.한국수자원공사는 1년간 지질·수문학적 특성을 토대로 환경영향, 기
제주 지하수 저류댐 건설 추진…후보지 2곳 상세조사 착수

제주해경, 화재 어선에서 8명 구조한 선장 감사패 수여

지난 14일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사고 현장에서 선원들을 구조한 인근 어선 선장에게 해경이 감사장을 수여했다.제주해양경찰청은 화재선박에서 8명을 구한 제237해덕호 장정길 선장(53)에게 해양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31일 밝혔다.장 선장은 15년 경력의 베테랑으로 지난 14일 차귀도 남서쪽 약 90㎞ 해상에서 어선 화재사고를 발견하고 불이 확산하기 전에 8명을 신속하게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장 선장은 이후에도 2명의 실종자 수
제주해경, 화재 어선에서 8명 구조한 선장 감사패 수여

제주소방 "고사리철 길 잃음 사고 4월에 72%…안내 표식 확대 설치"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고사리 채취 시기를 맞아 길 잃음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주의보를 발령했다.31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 도내에서 발생한 고사리철 길 잃음 사고는 총 232건으로 연평균 46건 이상 발생했다.특히 전체 사고의 72.8%인 169건이 4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시간대별로는 낮 12시에서 오후 2시 사이가 33.6%로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는 동부 읍·면 지역이 66%를 차지해 사고 위험이 가
제주소방 "고사리철 길 잃음 사고 4월에 72%…안내 표식 확대 설치"

제주자치경찰, 무자격 의약품 등 보건 범죄 특별단속

제주자치경찰단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보건 범죄 근절 특별 지도 단속을 한다고 31일 밝혔다.자치경찰단은 4개 조 15명의 수사 인력을 투입해 제주시 연동 누웨모루거리와 올레시장 등 관광객 밀집 지역, 기념품 및 보건위생용품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온라인을 통한 무자격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 △홍보용·체험용 샘플 화장품의 불법 유통·
제주자치경찰, 무자격 의약품 등 보건 범죄 특별단속

폭염에 공사 중단되면 소득 보전…제주 '기후보험' 도입

제주에서 폭염으로 공사가 중단된 공공 건설현장 일용직 근로자의 소득 손실을 보전하는 보험이 도입된다.제주도는 1억 원 이상 공공 건설현장 일용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후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기후보험은 기상 지표 등 객관적 수치가 사전에 정한 기준에 도달하면 약정 보험금을 지급하는 '지수형 보험' 방식으로 운영된다.폭염 등 극한 기상으로 옥외 작업이 중단될 경우 발생하는 일용직 근로자의 소득 공백을 보전하는 구조다. 가입 대상
폭염에 공사 중단되면 소득 보전…제주 '기후보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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